'한일교류'에 해당되는 글 30건
- 2010/03/06 [COPANEA TV]코페니아포럼 1차 - 구츠나미와 <미술세계로 엿보는 한중일문화의 차이 1>
- 2010/01/28 [코페니아 02/09] 이세환님 <국악의 세계와 아시아 전통음악교류에 대해서>
- 2010/01/21 [글로벌소셜미디어포럼후기 01/19] Web2.0과 모바일 빅뱅 환경에서 Social Media 글로벌 트렌드 전망
- 2010/01/15 [코페니아 01/26] 사사키 노리코님 <실버선진국 일본으로부터 배우는 21세기 초고령 사회를 살아가는 방법> (2)
- 2009/12/18 [코페니아 포럼후기 12/15] 황병국님<한류와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
- 2009/12/15 [코페니아 글로벌강좌 12/22] 전진용님의 <용일(用日)전략 시리즈4> - 도요타로부터 배우는 1인창조기업의 지식경영
- 2009/12/11 [코페니아 포럼후기 12/08] 전진용대표 <일본을 알면 글로벌경쟁력이 보인다> & 안경환님 <글로벌 테이블매너>
- 2009/12/07 [코페니아 12/15] 황병국님<한류와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
- 2009/11/26 [코페니아파티 12/12] 재즈와 와인이 함께 하는 코페니아 와인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 2009/11/14 [코페니아 포럼후기 11/10] 전진용 대표 <일본식 정리정돈술 >, 안경환님 <와인으로 배우는 글로벌리더 매너> (6)
이번에 강의해주실 분은 현재 국립국악원, 문화체육관광부 지도위원으로 계시면 20년째 거문고 전문연주단체인 금율악회를 이끌고 오고 계신 국악인이십니다. 오랜 기간동안 한일전통음악교류와 아시아전통음악교류를 해오신 공로로 한일문화교류기금상과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상도 수상하셨습니다.
수년간 한중일을 중심으로 아시아예술제를 개최해오시면서 느낀 아시아 전통음악의 현주소, 차이 그리고 전통음악연주단체를 20년간 이끌어오시면서 경험하신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것입니다. 아울러 잘 몰랐던 국악의 멋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전통문화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색다르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초청강사 : 이세환
■ 강의주제 : 국악의 세계와 아시아 전통음악교류에 대해서
■ 강사님 학력 & 약력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지도위원
금율악회 (거문고 전문연주 단체) 대표
학력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경력
한국예술종합학교 , 한양대학교, 수원대학교, 목원대학교 출강
한.일 전통음악연주회 다년간 개최
한.중.일 전통음악예술제 다년간 개최
한.중.일.몽골 아시아예술제 3회 개최
수상
한일문화교류기금상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상
<공지>
- 매주 화요일 PM 07:00~09:00 강의 후 간단한 다과파티를 통한 친교시간 (회비 만원, 학생 5천원)
- 코페니아 사이트와 회원 블로그, 코페니아 엔유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합니다.
- 코페니아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아시아인들의 교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마케팅, 행사진행, 스터디그룹 기획&운영 etc)
■ 일시 : 2010년 2월 9일 (화요일) PM 07:00 ~ 코페니아 개요설명 & Introduction PM 07:20 ~ 초청강사 특강 PM 08:20 ~ 질의응답 및 신입회원 소개 PM 09:00 ~ 다과와 글로벌네트워크 파티 - 준비물 : 회비 1만원, 학생(5천원), 명함 30장 ■ 장소 : 3호선 신사역 4번출구 파리바게뜨끼고 우회전 150m 직진후 à 좌측 화인빌딩(“천년학이 우렁먹는날”식당 오른쪽 건물) 2층 비젼홀딩스
■ 인터넷생중계 : http://live.andu.com/copa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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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 인터넷 1세대 로 유수의 대기업에서 커뮤니티, 포털, UI컨설팅, UX 기획 등 수많은 활약을 해왔으며, 최근 4년 간은 일본과 한국을 넘나들면서 블로그와 게임기반의 SNS를 만드셨습니다.
링크나우에서 “소셜미디어포럼”의 운영자이기도 하고, 현재 “myWho” 대표님으로 계시면서 세계에서 한국을 대표 할 수 있는 Real-time Social networking Platform을 만들고 계십니다. 그 누구보다 한국에서 소셜미디어의 글로벌화에 대해 강한 집념을 갖고 실제로 몸소 실천을 해오고 계시는 분입니다.
Lecture 0 by 전진용 코페니아 대표
이번 글로벌 소셜미디어포럼은 코페니아가 2010년이 되면서 새롭게 기획한 포럼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대표적인 Social Network Service(이하 SNS)로는 facebook, twitter, myspace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도 SNS의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은 우리가 지향하는 Global 이라는 개념에 있어 도구일 뿐이다. 여러 서비스에 휘둘리지 말고 빠르고 실전적인 툴의 활용법을 익혀서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 Global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한다. 따라서 글로벌소셜미디어 포럼에서는 아래 그람과 같이 소셜미디어 전문가, 어학능통자, 아이디어/노하우 보유자를 함께 어울러서 진정한 Global한 비즈니스 기회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래부터는 임석영 대표님의 본 강의 내용입니다.
Lecture 1
■ 급변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환경
글로벌화 되는 세계, 특히 인터넷 비즈니스는 모바일로 인해 더 큰 변화를 맞이 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구글이 기업용 SW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글로벌을 향해 SW와 서비스를 만들어야한다.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에서 벗어나 외국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글로벌 시장을 노려야하는 시점인 것이다.2000년 인터넷 붐 이후 또 한번 찾아온 대변혁의 시점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자.
■ 한국에서 아이폰 같은 '물건'이 나오지 않는 이유?
이는 한국의 기업, 사회문화와 관련이 있다고 보여진다. 일반적인 한국의 기업은 아래와 같은 문화와 한계에 직면해있다.
ㅇ 기업내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미흡
ㅇ 대기업 중심으로 돌아가는 수직적 비즈니스 룰
ㅇ 벤처기업이 지속 경영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생태계 미흡 (사업 자금 대출시 연대 보증 등..)
ㅇ 기술/기획역량 사용자 중심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가진 리더 부족
한국의 수직적 기업문화에서는 아래에서 위로의 아이디어 전달과 실현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위사람의 취향에 따라 제품이 결정되버리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임대표는 이 부분을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관련자료가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역시 강의에 오셔서 직접 보는 것이 좋죠 ^^)
■ 모바일 인터넷 후진국 한국
한국이 모바일 인터넷 후진국이 되버린 이유?
세계시장에 내밀만한 서비스가 없다. 그나마 온라인 게임정도가 있다고 할 것이다.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른 모바일 인터넷에 있어서 타국보다 뒤떨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실은 제조사와 소비자, 그리고 이통사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통사는 데이터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 했어도, 그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들을 조금씩 시간차를 두면서 내놓는다. 소비자는 기술발전을 체감하기 힘들며 이통사가 던져주는 기능은 비슷하고 디자인만 약간씩 달라진 휴대폰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휴대폰으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게 만들어버렸다.
그러나 2007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아이폰은 이통사의 요구사항을 배제하고 자기들만의 사상으로 제품을 개발한 뒤, 기존의 이통사 중심의 컨텐츠 개발이 아닌, 일반 개발사들이 마음대로 자신의 SW를 앱스토어라는 온라인 SW장터에 올릴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놓았고, 이것은 기존의 휴대폰 사업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한국에서는 불리한 조건으로 이통사의 SW를 만들게 된다. 자신의 SW를 상위에 노출시키기 위해 자사의 SW를 자비로 사들이는 현실이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질 좋은 SW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선순환 환경이 아닌, 질 나쁘고 유통조차 되지 않는 죽어버린 환경이 된 것이다
■ 스마트폰과 한국IT의 미래
아이폰은 단순히 경쟁력 있는 외국 제품하나가 들어온게 아니라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가 미국의 비즈니스 문화와 정면충돌한 사건이다. 기존의 이통사의 눈치를 보며 개발하고 영업하던 문화에서, 신나게 개발하고 공정한 거래규칙에 의해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문화를 접하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인 아이폰 등장 이후로 애플이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되자 그제서야 이통사와 휴대폰 제조사들은 어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을 깨닳게 된다. 애플의 앱스토어가 활성화 되면서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지만 유료 다운로드 시장도 활성화 되었다. 특히 불법복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던 PC환경과는 달리 모바일로 넘어가면서 소프트웨어 시장이 형성 되었다고 보여진다. 소비자들은 아이폰으로 SW구입에 망설이지 않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강력한 기능을 가진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만들어지고 많이 팔리기 때문이다.
한국은 기존의 열악한 환경에서 이제 막 새로운 기회에 눈을 뜬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은 '한강의 기적' 등을 이루어낸 저력이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알고, 스마트폰을 제대로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충분히 모바일 인터넷 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
Lecture 2
■ 소셜 미디어란?
ㅇ 소셜미디어 : 정보가 관계에 의해 퍼블리싱되며 소비자가 바로 생산자인 모든 매체이다.
정보 유통이 쉬워지고 빨라지며 신뢰도가 높아지는 최적의 정보유통 도구라 할 수 있다.
내가 신뢰하는 사람의 말은 그 어떤 미디어보다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ㅇ 커뮤니케이션 진화
이메일 -> 카페/클럽 -> 메신저 -> 블로그 -> SNS
폐쇄형 개방형
■ 소셜미디어가 주목받는 이유
아이폰 출시를 전후로 인터넷 사용 습관, 웹의 중심점, 미디어의 중심, 비지니스의 중심 등 거의 모든 중심이 빠르게 소셜미디어에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강의 내용을 보길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셜미디어는 관계기반 소통의 즐거움 -> 관계 관심사의 확장 -> 소셜미디어적 가치 (순환) 이라는 고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모바일 웹은 언제 어디서나 나/사물/위치의 3축의 수많은 관계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런 수많은 관계를 바탕으로 형성된 정보는 빠른 확산과 신뢰도가 미디어의 힘을 좌우하게 되며, 그 가운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 모바일 웹으로 인한 생활 변화한 사례
24시간 웹에 로그인. 적극적인 사진 활용.(적극적 사진 촬영 및 공유)
자기계발, 네비게이션 활용. 서비스/컨텐츠가 위치정보와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 대표 소셜미디어 3인방 Twitter, Facebook, 블로그
블로그
일방향 연결
정보유통중심
20~40대
Twitter
타임라인 기준의 실시간 소통
관계단절이 쉬움
발행과 구독이 동시 진행
3~40대 중심
쌍방향 연결
친구들과의 안정적 소통중심
10대 중심
이 외에 임대표님이 추천하는 재미있고 유용한 소셜미디어 서비스! Foursquare
Foursquare
위치정보와 소셜 네트워킹의 결합
- 서비스에 게임요소(경쟁시스템) 결합
- 실제 유의미한 데이터를 집계 가능(위치정보를 이용하므로 오프라인 매장 이용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툴일 것임)
* 임대표님이 생각하는 트위터의 매력
트위터는 다음과 같은 상황을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실현 가능하게 한 서비스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뒷사람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연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것도 그 연애인의 좋지 못한 소문에 대해서 아무 근거 없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끼어들어 '그건 아니야! 사실은 이거야!'라고 주장하고 싶지 않겠는가?
트위터는 정보교환의 즉시성, 무계층성, 공개성, API 공개를 통한 확장성으로 위와 같은 욕구를 웹상에서 해소 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것이다
■ 요즘 뜨는 소셜게임이란?
친구들과의 관계를 맺고 형성해 가는 과정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풀어낸 모든 웹 서비스를 말한다.
인터넷 + 웹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facebook 등 SNS서비스에 게임으로 올라간 것들을 검색해보면 굉장히 많다.
■ 소셜게임이 뜨는 이유
ㅇ유통구조의 변화 : SNS플랫폼의 서비스 오픈 경쟁 확산 > 유통구조 혁신 > 마케팅 비용 절감으로 개발에 집중 가능
ㅇ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확산
ㅇ유저 니즈의 변화
* 대표적인 소셜 게임 리더 : zinga
런칭 1년만에 2억명 월간 액티브 유저확보. 1억 8천만달러 투자유치. 1년 매출 2억 5천만달러.
대표 게임으로는 Farm ville , mafia wars 등 단순하면서도 인간의 사회적 본능과 욕망을 잘 이끌어 낸 게임이다.
Lecture 3
■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데이터화되어 저장되고 유통될 수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야한다.
예를 들어 삼천리 자전거에 위치정보를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아이디어나 컨텐츠 서비스를 위치정보와 일단 결합하자. 바야흐로 아이디어 골드러쉬가 시작된 것이다.
또한 현재의 웹 환경에서의 모든 경쟁은 사용자의 시간을 얼마나 뺏을 수 있느냐, 즉 사용자가 기꺼이 자신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시간을 소비하며 정보를 생산해주도록 하는지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들끼리의 관계와 소통의 재미가 있어야 한다.
또한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해야한다.
기술/서비스/비즈니스는 인간의 본질속에 답이 있다.
10년 만에 찾아온 인터넷 빅뱅. 그 선두에 서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글로벌 시장을 뚫어보자!
Q&A 시간
Q1 : 향후 개방적인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애플 아이폰의 시장보다 커질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나
.
A1 : 향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50:50 정도로 수렴하지 않겠나. 모두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고 구글은 완전히 오픈된 플랫폼을 제공하여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애플에 선전할 수 있으나, 애플이 가진 터치에 대한 고유기술의 특허 등은 타사가 따라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Q2 : 소셜미디어가 발전하면 스팸성의 광고 컨텐츠가 활발해질 것 같다. 어떻게 해야겠다.
A2 : 소셜미디어 운영업체 자체의 정화활동이 필요한 부분이다. 광고를 하는 쪽도 광고같지 않은 광고를 하는 것이 대세일 것이다.
Q3 : 기업이 소셜미디어로 활동을 할 때에 확산이 빠른 속성을 가진 이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A3 : 이미 소셜미디어 시장은 부정적인 정보도 빨리 대응해야한다. 머뭇거리다간 오히려 더 큰 화를 입는다. 이미 대세는 소셜미디어이며 이를 거스르는 것보다는 이용해야한다.
소그룹 모임시간
코페니아는 글로벌 소셜미디어 포럼의 메인 강의가 끝난 후 정기적으로 소그룹 모임을 가져, 각자가 관심있고 알고 싶은 분야에 대해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포럼 소그룹 #1
소그룹 #1은 임석영 대표과 함께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띤 토론이 화개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포럼 소그룹 #2
소그룹 #2는 SNS를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쉽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각자 도전해보고 싶은 SNS 서비스와 포부를 밝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참석자 모두와 함께 단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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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강의해주실 분은 현재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부 교수님 으로 후학을 키우시면서 복지사업과 고령화사회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사사키 노리코 님 입니다. 한국과는 1986년부터 인연을 함께 하고 계시고 한일간의 다양한 국제교류관련 일뿐만 아니라 일본 호세이대학, 릿교, 도쿄대학에서 한국어 강사로도 활약하신 한국통이십니다.
현재 한국은 일본을 능가할 만큼 매우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습니다만, 이를 위한 대비책은 거의 전무(全無)한 실정입니다. 먼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여 수많은 실버관련 인프라, 다양한 시스템과 방안이 마련되어 있는 일본으로부터 현재, 이 시점에서 한국은 참고할 사항이 매우 많습니다. 실버산업과 초고령사회의 대책 을 위한 전문가로서 매우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해주실 것입니다.
■ 초청강사 : 사사키 노리코
■ 강의주제 : 실버선진국 일본으로부터 배우는 21세기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방법
■ 강사님 학력 & 약력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 전임교수
학력
1992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1994년 일본 릿교대학 대학원 사회학 석사 졸업 (사회학 석사)
2001년 일본 릿교 대학 대학원 사회학 박사과정 수료
경력
초등학교 교사
2001~2004년 서울 일본인 학교 국제교류 디렉터
2004~2006년 일본 도쿄대학 한국어 강사
2008~ 현재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부 전임교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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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니아 17차 포럼은 서울올림픽 전야제, 월드컵 유치행사, 한류엑스포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맡아서 성공적으로 연출하셨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 한일축제 한마당, 한일문화관광의 밤 등 한일문화교류관련 행사들도 다수 맡아서 해오신 황병국 감독님께서 앞으로의 한류, 그리고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에 대해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 대중문화 콘텐츠로 본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교류
아시아 대표국가 한국, 일본, 중국 이 세나라의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블록이 굉장히 크다.
황감독님은 수천년간 같은 문화가 조금씩 변할 뿐인 이 세 나라의 문화의 우월여부가 아닌 대중문화 컨텐츠의 교류에 대해 강의하였다.
■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흐름 한류(韓流)
먼저 세계적으로 한국문화가 퍼지는 현상인 한류(韓流)라는 말에 대한 간략한 역사부터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류는 1996~7년도 한국 드라마 컨텐츠가 싸게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 판매가 되어 한국문화에 대해 호감도가 많이 상승하였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도에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중화권에 진출하면서 반향을 일으켰다(대표적인 예로 클론을 들 수 있겠다). 그리고 본격적인 한류는 2001~2003년에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 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공중파를 타면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라는 브랜드가 구축된 것이다. 한류는 이와 같이 10년 이상 유지해온 브랜드로서 대단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가 큰 이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관련자들은 노력해야한다.
그러나 최근의 한류열풍이 식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전성기때와 비교하여 컨텐츠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지 않아서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각국의 문화의 특성을 알아보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 특성
한류 브랜드는 중화권에서 최초로 생겼다. 중국과 일본 한국의 전통문화의 특징을 고찰해보면, 한류의 성공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ㅇ 중국문화의 특징은 넓은 면적의 국토와 긴 역사의 영향으로 한마디로 '넓고 깊다'라는 특징이 있다. 어떤 것을 만들어도 커다란 스케일로 압도하며 내용 또한 심도 깊다. 주로 춤, 연극, 음악 위주의 컨텐츠가 많으며 특히 장예모 감독이 이와 같은 특징들을 잘 살리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ㅇ 일본문화는 정적이고 단순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다이나믹하고, 지역과 주민에 친화적인 특징이 있다. 이는 각 지방에서 고유한 문화컨텐츠로 자리 잡은 축제(마쯔리)나 신사 참배 행사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컨텐츠들은 그 지역 특유의 역사나 전설에서 유래된 이야기들이 많아, 역동적이며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단체적인 성격을 띈다.
또한 게이샤의 춤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여성의 작은 춤동작이나 소리에도 힘이 들어가 있다.
ㅇ 한국문화는 기본적으로 한(恨)과 혼(魂), 그리고 토속신앙(무속)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통문화는 지역에 특화되어 다른 곳으로 잘 전해지지 않는 지협적인 성격을 띄며, 깊이 또한 깊다.
■ 한류가 중국에서 먼저 형성된 이유
한국문화가 가장 먼저 중국에 잘 맞아 떨어진 이유는 중국문화에는 한과 혼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큰 스케일의 역사물이나 영웅물에 익숙한 중화권의 사람들에게, 한국의 지협적인 문화가 가족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어 통한 것이다. 노래의 경우 혼이 들어가 있어 끌린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는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외국의 문화개방에 적대적이나, 한국의 컨텐츠에 대해서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 한국의 컨텐츠가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중화권은 10년 전부터 보아 왔고 이제 슬슬 한계가 도래했다. 새로운 컨텐츠 제공이 필요한 시점이다.
■ 킬러 컨텐츠, 대장금
대장금은 홍콩에서 92%, 이란에서 90% 이상, 일본 NHK에서 16%의 시청률이라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우리나라가 만든 세계 최고의 컨텐츠라 평할 수 있다.
중국의 큰 스케일 등에 맞서지 않은 대장금과 같은 아기자기한 인간 성공기가 먹혀든 것이다. 이러한 킬러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류는 더 지속되고 퍼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포럼 중간에 황감독님은 직접 기획하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의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일본인 한류 팬들의 특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은 단카이세대(50~60대)가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산업의 역군이었고 막대한 경제력을 가진 그들이 한국의 컨텐츠를 접하고 배우나 캐릭터를 매개로 한류에 빠져 든 것이다. 그들은 한번 좋아하면 끝까지 좋아하는 특징이 있다.
■ 한중일 문화벨트를 만들자.
한중일이 문화벨트를 이루어야한다.
한국은 모든 컨텐츠를 수출해야하는 상황이다. 5천만 남짓의 작은 시장규모로는 자체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4배 정도 시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인구수도 약 2.5배에 달하고 그들의 구매력도 2~3배 정도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일본의 문화를 거부하는 면이 있다. 일본 문화 뿐만이 아니라 외부문화에 대한 벽이 있다고 보면 된다. 1999년, 황감독님이 아무로나미에 공연유치시 가격, 구매력, 개런티 등 한국의 시장규모가 작아서 유치가 실패했다. 당시의 아무로나미에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일본을 대표하는 여가수였다. 이처럼 일본은 한국 시장이 작으므로 진출에 적극적이지 않다. 이러하기 때문에 한국의 시장가치를 높여서(시장을 한,일이 같이 만들어) 문화벨트를 만들어야한다.
중국은 일본이 우리보다 10년 일찍 중국에 진출했으나 실패했다. 역사적으로 가해자인데다가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 특징으로 기획된 공연이라도 정부가 No라고 말하면 공연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 일본의 문화산업에서 배우는 한류의 미래
일본은 전통문화 컨텐츠를 요즘 사람, 즉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통문화의 시장을 키우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그러한 노력이 부족하다. 일본의 오키나와에는 전통 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젊은 사람들도 좋아하도록 개량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지역컨텐츠를 부단히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본의 이러한 노력은 자신들의 문화를 자신들도 보고 싶어하는 이상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전통문화의 원류를 이해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중 우리 것의 정체성을 퍼뜨릴 수 있는 한류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야한다.
1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황감독님께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 이 중 몇개만 추려보았다.
Q : 코페니아 전진용 대표는 미국 유학시절에 전통악기로 공연하는 것을 보고 감동하는 외국인들을 보고 전통문화의 가능성을 깨닫고 한국에서 이러한 공연을 하려고 했으나 시장성이 없어 못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A : 과거 전통을 하는 사람은 아집에 빠지기 쉽다. 자기가 창조한 것의 그 다음 것을 만들어야한다. 일본은 친지역/주민적 컨텐츠이기 때문에 호응도가 높다. 오키나와는 컨텐츠를 개발하면 쇼케이스를 한다. 나는 제주도에서 이러한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순수예술과 현대예술의 결합으로 현대적, 글로벌한 컨텐츠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러면 시장성이 생길 것이다.
오키나와의 경우 JTB라는 대형 여행사가 기획을 해서 전통공연을 볼수 있게 해 줌. 이런 부분은 벤치마킹을 해야함. 기존 전통예술에 있어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김덕수 등의 전통예술공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Q : 우리나라의 ‘한’ 문화만으로는 글로벌화 하기는 힘들지 않겠나?
A : 핵심적인 전통문화의 컨셉은 버려서는 안된다. 수요자가 있다면 공급자의 입장에서 트렌드에 맞추어 컨텐츠를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적 측면의 문화상품 개발 필요하다. 시장조사를 통한 소비자 욕구 등을 파악해야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문화는 감동이 있어야한다. 감동을 주는 문화컨텐츠를 만들어야 성공한다.
열띈 질문공세가 끝난 후 황병국 대표님과 함께 오붓하게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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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한국 기업들은 일본을 활용하여 사업기반을 잡거나, 개인들도 인생역전의 기회를 일본에서 찾은 경우가 많습니다. 코페니아에서는 다양한 용일(用日)의 전략과 방법을 연구, 수집하여 제공해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는 Only one 으로 차별화되는 자기만의 콘텐츠 생산능력 이 없으면, 항상 타경쟁자로부터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내 업무현장에서 지식을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콘텐츠화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일본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만든 일본특유의 지식경영 (도요타식 경영, 교토식 경영, SECI, 5S기법 등)을 1인 기업가에 맞게 최적화시킨 방법 을 소개합니다.
과학자이자 철학자로 유명한 마이클 폴라니는 일본 기업이 세계적으로 성공한 이유를 암묵지의 지식화 성공에 있다고 말합니다. 이 점은 한국 기업이 많이 놓치고 있는 것중의 하나입니다. 도요타와 같이 성공한 일본 기업으로부터 배우는 지식경영 을 개인에 맞게 최적화 하여 강의합니다.
- 암묵지의 형식지화
- 지식화 프로세스 전략수립
- SECI 와 5S (정리/정돈/청소/청결/체질화)
- 자기업무의 표준화 / 모듈화 / 매뉴얼화
■ 강사님 학력 & 약력
음악프로듀서, 멀티미디어전문가, 일본지식경영전문가
COPANEA Group 대표
한일음악교류연구소 소장
일본지식경영연구소 소장
코페니언클럽 운영자
일본전문 1인 방송국 http://www.junzzang.com
학력
한양대학교 기계설계학과
Berklee College of Music (Music Synthesis / Multi-Media 전공)
경력
퓨젼재즈그룹 [시실리-時失里]활동 ( 작사/작곡/편곡 , Keyboard )
삼성SDI 기술부
ITTYO Japanese Restaurant (in Boston) 주방장, 매니저
MAKI – 일본계 명품백화점 (in New York) 영업
시사일어전문학원 (YBM 강남) 일어 강사
인덕대학교 / 한서대학교 / 예원예술대학교 / 호서대학교 강사
월드뮤직밴드[Find Lost River] 음악감독
[한일음악교류연구소 공연기획]
일본 하드코어-재즈그룹 Soil&Pimp Sessions 공연기획 (EBS-Space 홀)
일본 퓨젼재즈그룹 Meltin’ Pot 공연기획 (EBS-Space 홀)
월드뮤직밴드 [전진용과 Find Lost River] (EBS-Space 홀)
한일공동기획 – 제1차 한일음악페스티벌 “ BIG WING MUSIC FESTIVAL” 기획및 주최
(장소 : 일본 시모노세키시민회관 - 1300석)
[2008 한일축제한마당] 실행/운영위원회 위원 (http://www.omatsuri.kr/)
■ 일시 :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PM 07:00 ~ 코페니아 개요설명 & Introduction
PM 07:20 ~ 전진용님의 <도요타로부터 배우는 1인창조기업의 지식경영>강좌
PM 08:00 ~ 안경환님의 <글로벌리더를 위한 와인매너>강좌
PM 08:30 ~ 다과와 글로벌네트워크 파티
- 준비물 : 회비 1만원, 학생(5천원), 명함 30장
■ 장소 : 삼선빌딩 11층 1107호 - (구)아리랑호텔
(회현역 4번출구 20미터앞 / 서울역 8번출구 100미터앞)
■ 문의 : 코페니아포럼 매니저 문석규 (010-6229-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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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진용대표의 용일 전략시리즈3 -"일본을 알면 글로벌경쟁력이 보인다"
▣ 일본에 관심을 갖고 인연을 맺은 계기는 원래 음악을 좋아하여 직장생활과 병행하기 위해 7.4제를 시행한다는 삼성SDI에 입사하였다. 그러나 근무시간이 과도하여 일년만에 퇴사하고 유학준비를 하게 되었다.
▣ 학비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일본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이후 미국으로 진학하여 음대를 졸업하였다. 일본과 미국의 일본식당에서 일을 하면서 일본 특유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 체험하고 눈을 뜨게 되었다. 현재는 음악프로듀서, 일본관련 문화콘텐츠 제작, 일본관련 경영컨설팅에 종사하고 있다.
▣ 일본과 한국이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이유
왜곡된 이미지, 무관심, 무지로 오해가 많다. 서로에 대한 차이의 부조화로 비효율적인 관계
과거지향적이고 감정적인 인식으로 불필요한 대립이 종종 발생한다.
▣ 글로벌시대의 아시아인
국가- 기업- 개인 주권력 패러다임의 변화
국적보다는 코드와 방향성이 맞는 사람들이 만남
국내 시장은 포화, 규모가 경제성이 없다. 글로벌로 나가야 한다.
▣ 한국은 일본의 복사판? 일본식의 언어와 법제도, 문화가 일본과 유사하며 근대화과정에서 그대로 차용됨.
일본은 맥가이버 칼이다? 존재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여 유용하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 이병철 전 삼성회장- 도쿄구상
매년 연말연시는 일본에 머무르며 신문과 방송을 섭렵하고 경제학자, 기자, 전문가를 불러 신사업 트렌드에 대한 정보나 의견을 청취하여 사업에 반영
▣ 이건희 전 삼성회장- 후쿠다보고서
삼류에 머무르던 삼성전자의 문제점을 디자인임원 후쿠다가 상세히 보고하는 리포트작성, 경고를 함. 결국 프랑크푸르트선언의 계기가 됨.
1992년에서 2002년 매출 4배, 순이익 66배 초일류기업으로 환골탈태.
▣ 포스코(구 포항제철)의 창설- 박태준회장의 집념
와세다대 출신의 박태준은 일본내각 관료를 일일히 설득하여 일본에게 받은 자금과 기술을 밑바탕으로 세계적인 철강회사로 발전시키다.
▣ 기타 중소기업, 1인기업가 - 일본에서 고학을 하며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성공적인 사업을 일으키다. 한국인 특유의 장점을 발휘하다.
▣ 한국과 일본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관계이다.
Special과 General, 나무와 숲
원칙과 변칙, 시스템과 개인
메뉴얼과 경험, 안전과 모험
사전준비와 수완(순발력, 임기응변)
산업화시대에는 일본식 스타일이 위력을 발휘했다. 정보화, 혼돈의 시대에는 한국식 스타일도 필요하다.
잇쵸식당의 메뉴얼- 사소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메뉴얼화, 시스템화하여 혼선방지, 효율극대화
실용주의와 대의명분, 최악의 가정과 최상의 가정
암묵지와 형식지, 장인정신 중시와 학벌중시
기록의존과 기억의존, 현장중심과 이론중심
고양이와 개, 냉정과 열정, 합리성과 감성
▣ 기계적인 분석과 엄청난 연습으로 놀라운 연주실력을 가진 일본 젊은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진정 감동을 주는 음악, 공연, 예술은 테크닉만으로 가능하지 않고 마음자세, 삶의 역력이다.
▣ 갈라파고스 신드롬
다윈이 진화론을 정립하게 된 연구지역이다. 고립된 섬에서 특이한 생물종이 나타나는 것에 착안하여 일본의 한계점을 상징하는 용어이다. 이것이 한국의 진출기회가 될 수 있다.
▣ 일본은 비국제성이라는 약점 존재
역사의 가해자
안정지향- 변화를 두려워함.
열정없는 젊은이
▣ 21세기 글로벌 인재형- T자형, A자형, 한일 하이브리드형
한일은 음양의 조화, 한국과 일본의 구분이 점차 사라지며 한일 장점을 창조적으로 결합한 아시안 글로벌리더 인간형-> Copanea
웹 2.0과 문화코드를 이해하고 오감을 통해 체험하고 음악, 댄스, 음식 등을 통해 교류.
▣ 코페니아의 전형- 이병철, 손정의, 역도산
이제는 IT인프라의 발달로 개인도 대기업못지 않은 파워를 가질 수 있다. 극소수의 유태인이 미국과 전 세계를 이끌어 왔듯이 한국인이 아시아를 리드해나갈 수 있다.
2. 안경환님의 글로벌매너 3-테이블매너
▣ 와인매너의 기저에는 상대방 지향적인 마인드가 있어야한다.
흔히 중시하는 포크나 나이프사용법 등은 웨이터가 중시하는 저차원적인 관점이다.
테이블매너의 기본은 entertainment 이다. 을이 갑을 이기는 방법은 테이블매너를 발휘하는 것이다.
▣ 샴페인을 냅킨으로 감싸는 이유? 병뚜껑을 콘트롤하기 위해.
야외행사에서는 즐거움을 위해 흔들어서 뿜어내는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 실내에서는 좋지 않다.
▣ 숙녀분에게 먼저 잔을 따라준다. 눈을 마주 보면서 잔을 건네받는다. 미소로 답례하여 감사표시를 한다.
가시권내 있는 사람과 눈을 마주 보면서 일일히 건배를 한다. 비즈니스 테이블이므로 단순히 식사가 목적이 아니라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것이 목적이다.
▣ 식사대접을 받으면 반드시 동일한 수준과 격식의 보답을 제공하여 답례하는 것이 글로벌매너이다.
고가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상대방이 고마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메세지, 철학을 선사하라.
예를 들어 중국어의 돈많이 버세요와 발음이 비슷한 BIN 168 와인을 준비한다. 행사장의 의미를 상징하는 컬러의 넥타이를 착용하라.
▣ 식사중에 대화를 할 경우 반드시 수저를 내려놓고 눈을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한다. 다른 곳을 보면 말하는 것은 모욕행위이다. 또한 상대방이 대화를 꺼내면 잠시 음식먹기를 중단하고 눈을 맞추고 주의깊게 들어준다.
식사테이블에서는 개회식전에 냅킨을 먼저 펴면 안된다. 식사가 끝나고 냅킨을 단정히 올려놓아 끝을 알린다.
▣ 노블레스 오블레주를 철저히 준수하지 않으면 비즈니스세계나 지역사회에서 배척된다.
3. 다음주 강의소개 및 코페니아 송년파티안내
[코페니아 12/15] 황병국님<한류와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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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강의해주실 분은 (주)Amax 의 대표이사로 계시면서 다방면으로 공연, 무대예술 연출을 하고 계시는 감독님이십니다. 서울올림픽 전야제, 월드컵 유치행사, 한류엑스포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맡아서 성공적으로 연출하셨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 한일축제 한마당, 한일문화관광의 밤 등 한일문화교류관련 행사들도 다수 맡아서 해오셨습니다. 그 동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한류, 그리고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 에 대해서 강연을 해주실 것입니다.
■ 초청강사 : 황병국
■ 강의주제 : 한류와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
■ 강사님 학력 & 약력
공연,무대예술 연출가(프리랜서)
Amax Japan, Amax Proworks : 연출감독 / 프로듀서
Annex Telecom 연예인게임단 : 감독/고문
Landmark Entertainment Group ASIA : 기술감독
학력
1975 동국대사대부고 졸업
1983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1986~1987 도쿄디자인아카데미 (디스플레이 디자인)
경력
1983~1985 현대중공업 기획부
1988~1998 ㈜아이앤드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1999~2000 세종문화회관 연출제작감독
경희대 관광대학원 외래교수 (전시/박람회)
2000 국제건강박람회 기획전문위원 (보건복지부)
1988 서울올림픽 전야제
1994 2002 월드컵유치행사 – 한국프로축구(K리그) 개막식 총연출
1995 2002 월드컵유치행사 –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 개막식 총연출
2000 한일교류제 (Korea Super Expo) in TOKYO 총괄프로듀서/감독
2002 한일월드컵 서울시민 대축제
2005 한일수교40주년 – 한일교류대축제
아이치 세계박람회 “한국관” – 대극장
2006 한류엑스포 인 아시아 (제주) 감독/자문위원
2007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 총연출/감독
2008 한일문화교류 대축제 총연출/감독
한일 문화관광의 밤 – 기념식 (도쿄, 오사카)
서울시 한류 페스티벌 총연출/감독
중국 CCTV “동일수가 인 코리아” (CCTV 열린음악회)
한일축제 한마당 in Seoul 총연출/감독
2009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총연출/감독
- 스파클링콘서트
- Korea Grand Sale Festival
한일관광/문화교류의 밤 (도쿄, 오사카) 총연출/감독
한일축제한마당 2009 총연출/감독
<공지>
- 매주 화요일 PM 07:00~09:00 강의 후 간단한 다과파티를 통한 친교시간 (회비 만원, 학생 5천원)
- 코페니아 사이트와 회원 블로그, 코페니아 엔유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합니다.
- 코페니아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아시아인들의 교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마케팅, 행사진행, 스터디그룹 기획&운영 etc)
■ 일시 :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PM 07:00 ~ 코페니아 개요설명 & Introduction PM 07:30 ~ 초청강사 특강 PM 08:30 ~ 질의응답 및 신입회원 소개 PM 09:00 ~ 다과와 글로벌네트워크 파티 - 준비물 : 회비 1만원, 학생(5천원), 명함 30장 ■ 장소 : 삼선빌딩 11층 1107호 - (구)아리랑호텔
(회현역 4번출구 20미터앞 / 서울역 8번출구 100미터앞)
■ 인터넷생중계 : http://live.andu.com/copanea
** 코페니아 인터넷 방송국으로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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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프로그램 <일본식 정리정돈술> 강사 전진용 대표
코페니아 전진용 대표
▣ 앞으로의 시대는 용일(用日)이다.
이제까지의 반일, 친일, 지일 등 한 쪽에 국한된 시각으로 일본을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일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일본은 맥가이버 칼과 같은 존재로서 쓰임새에 따라 존재의 의미가 달라진다.
쓰기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맥가이버 칼. 일본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 정리정돈을 해야하는 이유
당신이 지금 꿈을 향해 가는 비행기를 몰고 있다고 생각하라. 비행기 조종석에 앉으면 모든 필수적인 기능들을 바로 찾아 쓸 수 있어야 목적지를 향해 사고 없이 나갈 수 있다. 버스나 기차 등은 문제가 생기면 중간에 서거나 후진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후진이나 정지가 없는 비행기와 같다. 그러므로 이상 발생시 손만 뻗으면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주위를 잘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시 한번 우리의 방이 조종석이라 생각하면 업무테이블은 경쟁력 그 자체로서, 잘 정돈되어있다면 일사분란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 청소를 하는 이유
전대표가 미국 유학 당시 매니저로 일하던 일본식당에서 보아 온 일본인들은 굉장히 꼼꼼히 청소를 하고 있어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으나 곧 청소에는 깨끗하게 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됨. 즉, 나의 마음이 곧 나의 공간을 만드는 것임. 또한 역으로 청소를 꼼꼼히 함으로서 마음을 정리하는 효과도 있음.
▣ 버리지 못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자
마이너스 에너지가 몸에 흐름 → 귀찮아서 그대로 방치 → 다른 마이너스 에너지 불러들여 더 어지러워 짐 이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버릴 수 있어야함.
▣ 버리기의 기준
1. 아깝다를 버리고 꼭 필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2. 과거의 영광이나 추억을 버린다
3. 미래의 ‘언제가 필요’를 버림
4. 현재 내 수준에서 지나치게 많은 것은 버린다.
* 정리정돈의 키포인트 : 사람이나 물건도 마찬가지로 있어야 할 곳에 존재한다. .
물건에 대한 코칭 -> 물건이 왜 거기에 있는지 질문해라. 이어령의 방을 보면 모든 것이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일본의 경쟁력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체질화로 모두 일본어로 S발음으로 시작)
ㅇ 정리(整理):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고 필요없는 것을 처분 → 선택이라는 지식창조가 일어남
ㅇ 정돈 (整頓): 필요한 것을 누구나 꺼내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듦 → 사람과 물건의 일체화. 물건과 나와의 관계 정립
ㅇ 청소 (淸消): 쓰레기 먼지를 철저하게 제거하면서 몰랐던 문제를 부각 → 청소하는 과정에서 물건을 섬세하게 보게 됨(그 와중에 문제 발견). 물건이 사람의 일부가 됨.
ㅇ 청결 (淸潔): 위의 3S를 철저하게 실시하고 지킨다 → 정리 정돈 청소의 완전화
ㅇ 체질화 (しつけ): 결정한 것을 지키고 실행하는 습관 → 위의 4S의 실제적 습관화
* 나의 방을 정리하는 대원칙
20%의 빈 공간을 항상 만들어 두어라. 책장의 예를 들면 책장이 꽉 차있다면 책을 쌓게 되고 악순환이 일어남. 꿈과 방향이 있으면 정리의 방향이 정해져서 버릴 수 있다.
역으로 버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면 정리하게 된다 → 하고 싶은 일, 중요한 것에 대해 생각을 촉진하게 된다.
▣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정리법
정리를 잘하는 방법으로 삶까지 바꾼다.
* 정리가 쉬워지는 3가지 원칙
1. 눈에 보일 것 : 보이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나중에 찾아야 함 → 시간낭비
2. 움직이기 쉬울 것 : 게으른 것은 당연하나 게으른 상태에 대응 못하는 정리상태가 나쁜 것임.
3. 사용하는 물건만 정리할 것 : 정리를 위한 정리를 하면 안됨 → 필요할 때 하라.
정리정돈은 나의 성장에 맞게 물건도 바뀌고 배치되어야 한다. 물건에 연결된 정신적인 것을 끊어야 버리기 편하다. 정든 물건이지만 필요가 없다면 과감히 버려야 함.
먼저 사용하지 않는 물건부터 골라내고 사놓고도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 잘못 산 것, 더 이상 필요없는 것들은 버린다
▣ 정리 해야할 물건은 총 3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1. 재료물건 : 현재와 미래에 대한 행동에너지원. 일상적인 활동 유지 (신문, 쌀 등의 식재료, 정보제, 환경제)
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낮아짐.
→ 순조롭게 가공,소비할 수있도록 이동경로채널 결정.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배치
이동경로로 정리하는 시간축 정리법 적용
간결하게 만들것. 빨리 갈 수 있도록. 라인은 굵고 짧게 만듦. 이동경로가 교차하지 않도록.
저장고를 분산하지 않고 한곳으로 몰아 넣기. 버릴때도 한군데로 몰아서 버린다.
모든 재료물건을 한 동작으로 볼 수 있어야함. (예를 들면 냉장고를 열었을때 한눈에 파악이 되어야 함)
2. 도구물건 : 사람의 능력을 확대시켜주는 물건. 지그재그식 움직임
→ 꺼내놓고 쓰기 쉬운 곳에 배치. 찾는 것을 없애자. 시간 낭비를 줄이자
보관장소로 정리, 공간적 정리
꿈을 성취시켜주는 물건이 도구임을 명심.
- 한곳에 머물러 사용빈도를 중시하는 공간적 정리를 한다.
- 나중에 넣은 것은 먼저 쓰게 한다. 보이기/이동 쉽게
- 도구물건이 늘어남.. 자신의 능력을 계속 키우고, 꿈을 성취하고 싶어함
* 전문가들의 도구정리는 능력을 관리하는 것임. 항상 최상의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두어야 함.
* 도구정리로 자아발견 : 꿈/목표 발견 → 필요한 물건 구매 → 하고 싶은 일의 순서 선정 → 정리할 방향 결정
→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에 집중할 수 있다.
3. 애착물건 : 회유형 움직임을 보임. (목걸이, 사진 등)
→ 우대석으로 정리, 애착도 정리법.
▣ 사용 빈도에 따른 버리는 원칙
1. 매일 사용하는 것 : 손만 조금 움직이면 OK
2. 1주일에 한번 : 팔을 뻗으면 닿게
3. 한달에 한번 : 사무실 안에만 있으면 됨.
* 오래된 정보나 물건을 정리하는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필요한 때에 할 수 있는 만큼만 정리
→ 물건과 자신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정리이다.
▣ 효과적인 정리법
ㅇ 6개월이상 안 쓰는 것은 버려도 되는 것이 대부분임.
ㅇ 5% 남겨둬야할 것을 찾지 말고, 95%의 버려야 할 것을 찾아라
(확실히 버려야만 확실히 얻는다, 변화를 위해선 버려라)
ㅇ 한꺼번에 전부 꺼낸다음 그 중에서 해야하는 것을 선별해서 다시 넣어라
ㅇ 정보를 입수하면 그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라. 나중에 쓸일은 거의 없다
▣ 귀중한 시간을 저축해주는 것들
1. 사전준비
2. 정리정돈
3. 청소력
4 낙관적/긍정적 성격
* 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비행기 조종석에 내가 앉아있다. 내 주변에는 원활한 비행을 위하도록 물건이 배치가 되어있는가?
★ 2부 프로그램 <와인으로 배우는 글로벌리더 매너> 와인대사 안경환 님
▣ 와인으로 글로벌 매너를 배우자
자신의 비전을 위해서 비즈니스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도구엔 무엇이 있을까? 바로 글로벌 와인매너가 효과적이다.
와인은 매너를 표현할 수 있는 도구에 불과하며 이제까지 우리가 배우던 와인의 종류나 가격, 향기 등의 허황된 허례허식만 가르치는 교육으로는 글로벌 매너를 익힐 수 없음.
퀴즈 1
만약에 이명박 대통령과 필리핀의 아로요 글로리아 대통령이 식사할 때 어떤 레드와인을 추천할까?
바로 필리핀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간 샤또 글로리아를 선택하여, 와인이 커뮤니케이션 연결해주는 매개체로 역할하게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나 개미처럼 공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활한다.
아리스토 텔레스는 와인은 술이 아니라 사회적 동료라고 하였다.
퀴즈 2
신데렐라가 왕자의 마음을 훔친 경쟁력은 무엇일까?
바로 춤이다. 그럼 신데렐라는 춤을 어떻게 배웠을까. 신데렐라가 언젠가 신분상승을 위해 눈동냥으로 춤을 보고 혼자서 익혔다. 왕자와 우아하고 화려한 춤을 추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12시까지 왕자의 넋을 빼 놓았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와인을 마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와인에 집중하지 말고 상대방에 집중하라.
1. 눈보기 : 상대방을 보면서 잔을 들어올리기 때문에 와인잔 목이 긴것임. 눈은 상대방으로 가있음. 온도가 올라가서라는 것은 아님.
2. 눈보면서 반자동으로 잔 들어올리기
3. 상대방을 보면서 물건을 설명이나 이야기를 해야함.
우리나라의 저명한 인사들이 글로벌 인사들과 만날 시 상대방에 주목하지 않고 와인잔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이것은 잘못된 매너임.
위와 같이 획일적인 내용의 교육이 아닌 글로벌 매너에 있어서 와인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강의로 와인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강의를 즐겁게 들을 수 있었다.
이어서 매너있게 와인을 마시는 시음회를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부끄러워하면서도 글로벌 매너를 익히는 과정을 즐겼다.
좋은 강의해주신 전진용 코페니아 대표님과 와인대사 안경환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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