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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니아 17차 포럼은 서울올림픽 전야제, 월드컵 유치행사, 한류엑스포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맡아서 성공적으로 연출하셨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 한일축제 한마당, 한일문화관광의 밤 등 한일문화교류관련 행사들도 다수 맡아서 해오신 황병국 감독님께서 앞으로의 한류, 그리고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에 대해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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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문화 콘텐츠로 본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교류

  아시아 대표국가 한국, 일본, 중국 이 세나라의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블록이 굉장히 크다.
황감독님은 수천년간 같은 문화가 조금씩 변할 뿐인 이 세 나라의 문화의 우월여부가 아닌 대중문화 컨텐츠의 교류에 대해 강의하였다.


■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흐름 한류(韓流)

 먼저 세계적으로 한국문화가 퍼지는 현상인 한류(韓流)라는 말에 대한 간략한 역사부터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류는 1996~7년도 한국 드라마 컨텐츠가 싸게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 판매가 되어 한국문화에 대해 호감도가 많이 상승하였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도에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중화권에 진출하면서 반향을 일으켰다(대표적인 예로 클론을 들 수 있겠다). 그리고 본격적인 한류는 2001~2003년에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 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공중파를 타면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라는 브랜드가 구축된 것이다. 한류는 이와 같이 10년 이상 유지해온 브랜드로서 대단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가 큰 이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관련자들은 노력해야한다.

그러나 최근의 한류열풍이 식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전성기때와 비교하여 컨텐츠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지 않아서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각국의 문화의 특성을 알아보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 특성

한류 브랜드는 중화권에서 최초로 생겼다. 중국과 일본 한국의 전통문화의 특징을 고찰해보면, 한류의 성공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ㅇ 중국문화의 특징은 넓은 면적의 국토와 긴 역사의 영향으로 한마디로 '넓고 깊다'라는 특징이 있다. 어떤 것을 만들어도 커다란 스케일로 압도하며 내용 또한 심도 깊다. 주로 춤, 연극, 음악 위주의 컨텐츠가 많으며 특히 장예모 감독이 이와 같은 특징들을 잘 살리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ㅇ 일본문화는 정적이고 단순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다이나믹하고, 지역과 주민에 친화적인 특징이 있다. 이는 각 지방에서 고유한 문화컨텐츠로 자리 잡은 축제(마쯔리)나 신사 참배 행사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컨텐츠들은 그 지역 특유의 역사나 전설에서 유래된 이야기들이 많아, 역동적이며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단체적인 성격을 띈다.
또한 게이샤의 춤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여성의 작은 춤동작이나 소리에도 힘이 들어가 있다.

ㅇ 한국문화는 기본적으로 한(恨)과 혼(魂), 그리고 토속신앙(무속)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통문화는 지역에 특화되어 다른 곳으로 잘 전해지지 않는 지협적인 성격을 띄며, 깊이 또한 깊다.


■ 한류가 중국에서 먼저 형성된 이유

한국문화가 가장 먼저 중국에 잘 맞아 떨어진 이유는 중국문화에는 한과 혼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큰 스케일의 역사물이나 영웅물에 익숙한 중화권의 사람들에게, 한국의 지협적인 문화가 가족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어 통한 것이다. 노래의 경우 혼이 들어가 있어 끌린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는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외국의 문화개방에 적대적이나, 한국의 컨텐츠에 대해서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 한국의 컨텐츠가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중화권은 10년 전부터 보아 왔고 이제 슬슬 한계가 도래했다. 새로운 컨텐츠 제공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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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 컨텐츠, 대장금

대장금은 홍콩에서 92%, 이란에서 90% 이상, 일본 NHK에서 16%의 시청률이라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우리나라가 만든 세계 최고의 컨텐츠라 평할 수 있다.
중국의 큰 스케일 등에 맞서지 않은 대장금과 같은 아기자기한 인간 성공기가 먹혀든 것이다. 이러한 킬러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류는 더 지속되고 퍼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포럼 중간에 황감독님은 직접 기획하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의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일본인 한류 팬들의 특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은 단카이세대(50~60대)가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산업의 역군이었고 막대한 경제력을 가진 그들이 한국의 컨텐츠를 접하고 배우나 캐릭터를 매개로 한류에 빠져 든 것이다. 그들은 한번 좋아하면 끝까지 좋아하는 특징이 있다.


■ 한중일 문화벨트를 만들자.

한중일이 문화벨트를 이루어야한다.
한국은 모든 컨텐츠를 수출해야하는 상황이다. 5천만 남짓의 작은 시장규모로는 자체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4배 정도 시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인구수도 약 2.5배에 달하고 그들의 구매력도 2~3배 정도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일본의 문화를 거부하는 면이 있다. 일본 문화 뿐만이 아니라 외부문화에 대한 벽이 있다고 보면 된다. 1999년, 황감독님이 아무로나미에 공연유치시 가격, 구매력, 개런티 등 한국의 시장규모가 작아서 유치가 실패했다. 당시의 아무로나미에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일본을 대표하는 여가수였다. 이처럼 일본은 한국 시장이 작으므로 진출에 적극적이지 않다. 이러하기 때문에 한국의 시장가치를 높여서(시장을 한,일이 같이 만들어) 문화벨트를 만들어야한다.

중국은 일본이 우리보다 10년 일찍 중국에 진출했으나 실패했다. 역사적으로 가해자인데다가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 특징으로 기획된 공연이라도 정부가 No라고 말하면 공연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 일본의 문화산업에서 배우는 한류의 미래

일본은 전통문화 컨텐츠를 요즘 사람, 즉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통문화의 시장을 키우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그러한 노력이 부족하다. 일본의 오키나와에는 전통 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젊은 사람들도 좋아하도록 개량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지역컨텐츠를 부단히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본의 이러한 노력은 자신들의 문화를 자신들도 보고 싶어하는 이상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전통문화의 원류를 이해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중 우리 것의 정체성을 퍼뜨릴 수 있는 한류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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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황감독님께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 이 중 몇개만 추려보았다.

Q : 코페니아 전진용 대표는 미국 유학시절에 전통악기로 공연하는 것을 보고 감동하는 외국인들을 보고 전통문화의 가능성을 깨닫고 한국에서 이러한 공연을 하려고 했으나 시장성이 없어 못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A : 과거 전통을 하는 사람은 아집에 빠지기 쉽다. 자기가 창조한 것의 그 다음 것을 만들어야한다. 일본은 친지역/주민적 컨텐츠이기 때문에 호응도가 높다. 오키나와는 컨텐츠를 개발하면 쇼케이스를 한다. 나는 제주도에서 이러한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순수예술과 현대예술의 결합으로 현대적, 글로벌한 컨텐츠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러면 시장성이 생길 것이다.
오키나와의 경우 JTB라는 대형 여행사가 기획을 해서 전통공연을 볼수 있게 해 줌. 이런 부분은 벤치마킹을 해야함. 기존 전통예술에 있어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김덕수 등의 전통예술공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Q : 우리나라의 ‘한’ 문화만으로는 글로벌화 하기는 힘들지 않겠나?

A : 핵심적인 전통문화의 컨셉은 버려서는 안된다. 수요자가 있다면 공급자의 입장에서 트렌드에 맞추어 컨텐츠를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적 측면의 문화상품 개발 필요하다. 시장조사를 통한 소비자 욕구 등을 파악해야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문화는 감동이 있어야한다. 감동을 주는 문화컨텐츠를 만들어야 성공한다.





열띈 질문공세가 끝난 후 황병국 대표님과 함께 오붓하게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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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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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품앗이강좌의 첫 스타트를 끊어주실 강사님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현재 키코테크경영 IT회사 중국측 영업과 마케팅업무를 맡고 계시는 섭가기님이십니다.  20대 중반에 불과한 나이이지만, 명석한 두뇌와 따뜻한 마음씀씀이가 그 나이가 믿겨지지않을 정도로 성숙미와 신선미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한국어구사능력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력이 깊어서 현지 한국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한국 현지화를 거의 완벽하게 소화하고 계십니다.    올해 초에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진행한 웹 2.0 기반 책출판기획에도 유일무이한 외국인 필자로 참가하여 유려한 글솜씨를 뽐내었습니다.    

그녀는 장차 UN 에서 일할 당찬 꿈을 안고 하루 하루를 열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중국에 대한 이야기와 그녀가 생각하는 다문화 통합사회에 대한 이야기 로 신선한 자극과 지식을 선사할 것입니다. 



초청강사 : 섭가기 (Jiaqi Nie)


강의주제 : 미래를 대비하라 - 다문화 통합사회

 

 

 

 

 

 

강사님 학력 & 약력

 

현재 직장  키코테크 경영 (중국측 영업, 마케팅 담당)

학력

원광대학교

(2006 ~ 2008, 학사, 정보전자상거래 )

2008.04 전주 JC 한국통역대표

2007.06~2007.08 )리퓨터 회사 인턴사원 근무 (네트워크 유지보수)

2007.12 원광대학교 정보전자상거래학부 우등장학금 수혜

2007.09 원광대학교 SGI(정보보호)동아리 활동



 

천진대학

(2004 ~ 2008, 학사, 한국어 )

2004.09~2006.06 중국 천진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재학

2006 천진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학부대표 역임

2005 ~ 2006 천진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우수학생 장학금 수혜

2005 천진외국어대학교 한국어동아리 회장 역임

 

경력
2007.06 ~ 2007.08  리퓨터() 기술부 인턴사원 근무 (네트워크 유지보수) 
2008.09 ~ 현재      키코테크 경영 중국측 영업및 마케팅담당
                         


저서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공저)

 기타

2007.03~2007.06 익산지역아동복지센터 봉사활동 (중국어교육)

2006.09 원광대학교 중앙동아리 산악부 활동

 


 

<공지>

 - 매주 금요일 PM 07:30~09:00 강의 후 간단한 다과파티를 통한 친교시간 (회비 만원, 학생 5천원)

- 코페니아 사이트와 회원 블로그, 코페니아 엔유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합니다.

- 코페니아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아시아인들의 교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마케팅, 행사진행, 스터디그룹 기획&운영 etc)


 

 

 

일시 : 2009 07 17 (금요일)

 

07:00 ~ 글로벌 품앗이 강좌

07:30 ~ 초청강사 특강

08:30 ~ 질의응답 신입회원 소개

09:00 ~ 다과와 글로벌네트워크 파티

 

 

 

- 준비물 : 회비 1만원, 학생(5천원), 명함 30

 

장소 : 2호선 이대역 2 출구 -> 50m 직진 후 왼쪽편 ->YES apM 5 스토리라운지

** 코페니아포럼 장소 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문의 : 코페니아포럼 매니저 문석규 (017-229-0476)

 

 

인터넷생중계 : http://live.andu.com/copa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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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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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페니아 강연 후...

    2009/07/18 01:41
    삭제
    오늘 하루 굶었다가 저녁때 급하게 모임장에 뛰어 갔다. 배고픔보다 막상 시작할 강연땜에 두근두근한 삼정이 더 맘에 걸었다. 쏟아 지는 비땜에 멤버들은 좀 늦었다. 30분 밀루었다가 드디어 시작했다. 강연대에 올라 갔어 많이 떨렸지만 옛날의 나에 비해 많이 나아 진 것 같다 ㅋ 그래도 목소리까지 떨렸다. 준비했던 이야기들을 다 하지 못했다.ㅠ 직접 그당시 저의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제 생각에는 아마도 많이 굳어 지고 있었을 것이다. 억지로 졌던 웃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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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3 14: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포럼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이번 금요일은 우즈베키스탄 출장이 겹쳐서 참석이 곤란할 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참가하려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홍윤근
    • 2009/07/13 17: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아쉽네요.. 다음엔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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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츠나 미와씨 소개

현 홍익대 대학원 미술전공, 일본과 한국, 중국에서 공부하여 동양의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계획으로 중국 유학준비중입니다.  (강사 약력은 http://www.copanea.com/entry/11 참조하세요.)

 
2. 시작하는 질문 - 미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보통 사람들의 미술에 대한 이해가 서양미술에 치우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글로벌리즘의 유행속에 동양화를 통해 미술의 정체성을 찾고 싶었다. 냉전종식후 90년대부터 세계화가 진행되며 서구문화가 우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전통적 문물에 대한 외면과 변화의 바람이 아시아에 불었다
.


3. 각국 현대 작가들의 작품감상
현대 만화와 전통 민화 또는 초상화가 결합된 로보트 태권브이, 이티나 수퍼맨, 헐크 등 유명 영화캐릭터, 팝아트류 등 한국 미술작가들의 작품감상

다양한 스타일의 일본작가들의 작품감상- 전통민화류, 에로틱, 섬세하고 화려한 추상화, 루이비통과 현대 미술을 결합한 디자인, 일본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품 등

영국 작가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사진 감상- 동물 해부작 시리즈 등

⊙ 강사가 특히 좋아하는 작가- 나프탈렌으로 만든 일본작가의 작품(사라져도 마음에 남고 싶다?)

중국의 작품들- 주로 인물화, 상징적인 그림이 많음. 상류층에서는 미술품이 고가에 거래된다.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작품- 백남준의 영향으로 미디어아트를 공부하러 세계에서 한국으로 몰려온다고 한다.

홍대교수님들 작품들- 날개달린 현대판 불상 등
인도작가의 거대 코끼리모형 설치작품






 쿠츠나 미와씨가 소개했던 한중일작가의 작품




4. 쿠츠나 미와씨의 작품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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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에서 작업한 미와상의 다양한 작품 사진감상
 수묵화 -무채색, 유채색의 일본여성을 묘사
 ⊙ 추상화 - 전통가면을 쓴 현대 일본인의 고뇌를 표현
  서예 - 자연소재와 먹을 이용한 흘림체
 ⊙ 음악과 무용, 미술이 결합된 동영상감상 - 작품명 욕망장치, 한국의 현대 갤러리에서 공연하였으며 독일에서 활동하는
     일본 유명무용가와 국제프로젝트진행. 당시 무대에서 그려진 작품은 보관중.









5. 질의응답, 토론시간 
-한국에서 미술공부하면 느낀 점?
 한국에서 수묵화를 배웠는데 일본에서는 이미 사라졌다. 기술적 활용보다 한국의 감성,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
- 한중일의 미술의 특징이나 차이점은?
 한국화, 일본화, 중국화 모두 자국에 대한 자부심만 크고 서로를 잘 모른다. 사실은 서로 연결되고 비슷한 점이 있다. 교류가 필요하다
.
- 중국 어디로 가시나?
 중국 베이징이며 그곳의 '798지대'가 현대미술의 본산지이며 레지던스와 관광인프라가 갖춰져있다. 실력있는 작가들만이 입성한다
. (참석하신 미술계 종사자께서 보충해설 해주셨습니다.)
기타 의견 - 일본과 한국, 중국의 고대사 등 미술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공부하고 싶은 것이 많다.



6.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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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nea의 비젼과 활동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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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기념사진




7. 다음 주 한일포럼 및 글로벌네트워크 파티 안내(6.19)

초청강사 : 나카가와 타다오 (Nakagawa Tadao)
강의주제 :
비즈니스를 통해서 본 한일의 행동양식

http://www.copanea.com/entr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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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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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4 19: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처음 모임이라 홍보 등 준비가 미흡했음에도 많은 훌륭한 분들이 오셔서 성황리에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6/15 08: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미술과 한중일문화비교란 신선한 강의소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오셔서 값진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천우진
    2009/06/22 18: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처음시간 미와씨의 동양미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예술에 관한 친숙함으로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어서 코페니아 대표님과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느낌니다~^^
    • 2009/06/23 10: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천우진님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 2009/08/02 17: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세아는 하나! 세계도 하나! 지구도 하나! 사람의 마음도! 모두가 모이면 하나!



    hokma7>코페니언-0724
  4. 2009/08/02 17: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세아는 하나! 세계도 하나! 지구도 하나! 사람의 마음도! 모두가 모이면 하나!

    hokma7>코페니언 참가후 남기고 싶은 말! 말!


    *독서와 대화를 통한 친교 포럼*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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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일본인이 한국에서 만나 일본식 빈대떡인 오코노미야끼를 먹으며 3개국어가 난무하는
한중일 Talk Show 를 즐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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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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