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열대야로 잠 못이루는 분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게다가 이런 날에 업무라도 많은 경우라면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저도 벌써 몇 년째 휴가를 못떠나는 지모르겠습니다.이번 여름만큼은 짧게 1박2일이라도 지인에 계시는 강원도에 갔다오려고 합니다.
# 1
오늘은 불확실한 세상에 살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앞날이 안보인다, 미래가 불확실하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때로는 두려움마저 느낍니다.
그리고 이 막연한 두려움은 내 사고와 행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 소극적인 태도를 유발하고 위축되게 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외부환경의 변동성에도 그 원인이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스스로에 대해 명확하지 못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과연 내가 이것을 좋아하는 것인지, 내가 이것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지금하고 있는 이 일이 과연 내게 맞는 것인지, 내가 만나는 이 사람이 정말 내 인생의 파트너가 맞는지.. 자기 확신이 안서는 경우가 그것이죠.
남의 탓을 하거나 외부환경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그 일에 대한 통제권을 남에게 넘긴다는 것과 같은 말이죠.
예측 불가능한 세상을 탓하기에 앞서서 예측 불가능한 스스로의 능력, 준비상태, 마음가짐을 탓함이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내가 제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면 내버려두고 오히려 그쪽보다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내 영역권만이라도 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어난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된 능력, 성실한 자세,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게 셋팅이 되어있는 나의 시스템, 선명한 나의 정체성,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가짐, 그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스스로에 대해 통제력이 있고 뚜렷한 주관과 안정된 정신세계를 갖고 있다면 변화무쌍한 세상에 지혜롭게 대처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그런 확실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을 말뚝박기에 비유합니다.
A라는 말뚝을 박고 B 라는 말뚝을 또 다시 박으면 방향성이 정해집니다. 그러면 일단 움직일 수 있죠.
이 두 개의 말뚝만 정확히 박으면 중간에 길을 놓쳐 방황하더라도 되돌아갈 수 있는 홈이 있고 가야 할 목적지가 있어 안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인생이 2 개의 말뚝을 박고 연결해나가는 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나라는 말뚝이고 또 하나는 꿈이라는 말뚝이죠.우선, 먼저 나라는 말뚝을 박아야 합니다. 내가 누군지 왜 태어났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등을 파악해서 그 위치에다 A 라는 말뚝을 가능한 깊고 단단하게 박아야 합니다.
그 다음은 나의 꿈이라는 말뚝 B를 박습니다. 이 말뚝 B를 어떤 이들은 성공 또는 행복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A라는 말뚝을 정확하고 깊게 박으면 박을수록 B라는 말뚝은 찾기 쉽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A 라는 말뚝을 제대로 박기도 전에 빨리 B 의 말뚝으로 가고자하는 데서 많은 문제가 파생하게 됩니다. A말뚝은 출발의 기준점이 되기 때문에 여기서 흔들리게 되면 진정 B까지 가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따라서 말뚝 A와 말뚝 B를 정확히 박는 것에 의해서 방향성이 생기고 그것은 바로 내 인생의 방향이 됩니다.
일단 이 둘만 확실하다면 세상이 아무리 불확실하고 변화가 심하더라도 초점을 잃고 영원히 헤매는 불상사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결국, 인생의 행복은 얼마나 이 나라는 말뚝을 얼마나 내가 원하는 정확한 위치에 깊게 박느냐 그리고 꿈이라는 말뚝을 어느 곳에 박느냐 그리고 A란 말뚝에서 B란 말뚝까지 어떻게 갈 것이냐 이 3 가지에 따라 결정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한 자기 자신을 만들려면 우선, 이 두 개 말뚝의 위치를 먼저 찾으십시오.
그 것만으로도 내 인생의 전체 그림이 그려집니다.
# 2
8월에는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다양한 편이네요. 편하신 시간대 하나 골라서 참석해보시면 어떠실까요? ^^
1)교보문고 강남점 주최로 재즈음악과 함께하는 <재즈스타일> 출판강연회 가 오는 8/19 에 펼쳐집니다.
불확실하고 예측불가능한 시대속에서 오히려 역전의 기회와 수많은 창조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음을 재즈를 통해서 설득력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고정관념을 부수는 [재즈스타일]처럼 기존 출판강연회와는 차별화된 강연회와 콘서트를 크로스오버하는 이색적인 강연쇼가 펼쳐집니다.
출연자로는 재즈피아니스트 이노경트리오와 함께 합니다. 그녀는 버클리음대에서 재즈퍼포먼스와 퀸스대학대학원재즈 석사를 마치고 재즈와 트로트, 재즈와 국악의 접목을 시도하는 등 현재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티스트입니다. àhttp://bit.ly/c60zbr
재즈와 경영이 만나고 예술과 비즈니스가 만나는 경계선에서 그의 강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장마철이네요.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숨가쁘게 돌아가는 매일매일 삶의 쳇바퀴 속에서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삼겹살에 그저 소주 한 잔을 걸치고 싶기도 합니다.가끔은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1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두 사람의 공통점에 대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제품을 통해서 라이프스타일을 바꿨다
마일즈 데이비스는 음악을 통해서 라이프스타일을 바꿨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그들의 차별화 전략은 단순함에 있었습니다.
마일즈가 찰리 파커 밴드에 들어가 재즈연주가로서 삶을 시작했을 때 비밥이 한창 인기를 끌던 시기였습니다.
비밥이란 복잡한 선율과 리듬으로 매우 빠르고 격렬한 재즈음악입니다. 그러나 당시 젊은 마일즈의 연주는 타 비밥연주가들이 하는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음색을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오히려 역발상으로 복잡하고 화려함을 추구하는 대신 단순미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의 연주를 들으면 허스키보이스 같은 음산한 톤으로 단순한 음을 연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음정 하나 하나로 건축물을 하나씩 지어나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우선 다른 멤버들의 악기소리로 구조를 디자인해놓고 마일즈 자신의 음은 최소한으로 단순화해서 그 위에 살짝 올려 극도의 미를 창조해냅니다.
마치 화룡점정을 찍는 듯한 연주를 하는 그는 탁월한 음건축가입니다.
이처럼 삶과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나의 역할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고, 하지만 그 역할의 중요성은 거꾸로 커질 수 있는 무대의 설계능력이 필요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창조한 애플의 아이팟, 그 디자인을 보면 역시 단순함의 극치를 이룹니다.
잔가지는 다쳐내고 핵심만 남은 듯한 아이팟의 바디라인에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이죠. 실지 선불교 추종자답게 그의 제품은 불교의 선(禪) 사상을 느끼게 할 만큼 절제미와 함축미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아이맥에서부터 아이팟, 그리고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그가 창조해낸 제품들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복잡한 현대사회로부터 단순미의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어떤 상징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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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람은 단순함이 연출하는 극도의 세련미를 뿜어냅니다. 또 그 단순미는 아주 오래도록 사람들의 마음속에 여운으로 남아 진한 감동을 선사하죠. 여러분도 자신의 강점을 심플하게 부각시킬 줄 알아야 합니다. 복잡하게 이것저것 끌어다놓고 다 할 줄 안다는 것은 오히려 신뢰보다 어설픈 느낌만 주기 쉽상입니다.
항상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신을 찾고 자신의 장점을 핵심만 최대한 단순화시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그리고 그 키워드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지속적으로 각인시켜나가는 것이 개인 브랜딩의 지름길이 아닐까요?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자신의 삶과 비즈니스를 단순화시켜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화룡점정은 무엇입니까?
# 2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많은 성과를 올리고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강남역에 위치해있는 자기계발센터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본관)에서 7/21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특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