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일본전문가라는 것은 일본만, 아니면 적어도 한국과 일본만 알면 된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 세계가 하나로 엮어져서 한일간에 무슨 일을 벌리려고 해도 이 두나라 외에 중국, 미국 등과 같이 다른 나라와의 관계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 세계 속에서 한국, 일본의 역할을 인지하고, 중국, 미국, 유럽 등 그 외의 나라 움직임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사이에서 수많은 협회와 기관, 크고 작은 다양한 모임이 “한일” 이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한일”이라고 하면 서로 마주보면서 “우리끼리”, “너와 내가” 라는 의미로 외부와는 경계선을 긋고, 우리 둘 중 누가 누가 잘하나 서로 비교하고 저울질하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뛸 수 있는 “아시아인”으로서의 동질감이 더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생”의 시대에는 서로 경쟁해서 상대를 누르는 개념보다는 서로의 장점을 합치고 서로 단점을 보완하는 협업을 통해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나도록 해야 합니다.
유럽이 통일되어 EU 가 되었듯이 한국과 일본, 더나아가 중국, 그 외 나라까지 boundary를 넓혀 우리의 인식을 “아시아”라는 나라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미국, 그 외 나라의 상황과 서로의 역학관계을 잘 알 때 비로소 노련하게 일본을 활용하고 한일간의 협업도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과 일본의 위치를 서로 마주 보는 관점이 아니라 제 3자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본에만 관심을 집중하지 말고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 즉 글로벌적인 시야를 가지고 일본을 또 한국을 보는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요?.
보통 일본전문가하면, 외국에서 학위를 따거나 높은 학력을 가지고 있어서 TV 나 신문, 잡지에 나와서 한일간의 정치, 역사, 경제 등에 대해서 “고견”을 이야기하는 존재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그러한 이야기는 나의 실질적인 삶과 비즈니스에는 하나의 참고는 될지언정 구체적이고 명쾌한 해법을 얻기에는 다소 모자란 감이 적지 않습니다.
저희 클럽에서 일본전문가로서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현장”과 “실전” 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비록, 각종 석사나 박사로 화려하게 무장하고 있지 않아도 일본을 생생하게 몸으로 체험하고 또 일본을 각자의 상황에 맞게 지혜롭게 활용하여 성공을 거머쥐었던 분들로서 이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일본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이런 분들이 일본에 대한 궁금증이나 문제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조언을 해주실 때 더 피부에 와닿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만, 현장에 대한 감각과 경험이 없는 “일본전문가” 박사분들이 말하는 수많은 이야기들은 일본에 대해 몸으로 부딪혀 도전을 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는 분명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클럽에서 일본전문가란 단지 일본에 대한 지식만 잔뜩 끌어안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 전문지식을 활용해서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이루어낸 사람 을 지칭합니다. 그래서 또 다른 명칭으로는 일본실전활용전문가, 용일(用日)전략가 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따라서 여러분도 일본전문가가 되실 수 있습니다. 정치, 역사, 문화 등 영역을 광범위하게 잡지 않고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부분을 작더라고 특화시켜서 한가지를 꾸준히 연구한다면 적어도 “그 분야”에 한해서는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의 “건덤시리즈”만큼은 내가 아주 잘 안다던가, 일본 도쿄에, 그 중에서도 “시부야에 있는 카페”들에 대해서는 내가 전문가다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 이 “일본카페에 대한 전문지식”을 잘 발전시켜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카페”도 차릴 수 있을 겁니다. 실제로 홍대입구나 신촌, 강남쪽에는 식당, 카페, 옷가게 등 그렇게 자신만의 가게를 차린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 외에 현재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영역까지 고려한다면 새로운 기회란 앞으로 무궁무진합니다.
일본에 대해, 혹은 한일의 차이에 대해 비록 처음에는 작더라도 자신만의 분야를 찾아내서 계속 공부하고 발전시켜나가면 그 것은 나만의 창업으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만의 분야를 찾는다는 것은 곧 틈새시장을 찾는 것과 같은 말이기 때문이고웹 2.0 & 3.0 의 시대에서는 틈새시장에 더 많은 기회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대, 분야, 관심사에 따라 일본에 관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영역이 있을 겁니다. 그 것이 비록 매우 작고 보잘 것 없더라고 그런 지식과 경험이 모아지게 되면 정말 일본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알 수 있는 “일본전문가들의 장(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페니언클럽에서 지향하는 “각양각색의 일본전문가집단” 이란, 반드시 “일본”에 대해 화려한 경력이나 높은 학력이 없어도 각자의 입장에서 “일본에 대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식과 경험”을 한 조각이라도 확실히 가지고 계신 분 이라면 환영합니다.
이런 다양한 조각들을 서로 공유하고 나눌 때 참으로 “글로벌 시대”, “웹 2.0 & 3.0 시대”에 걸맞는 멋진 “일본전문가집단”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대한 각양각색의 전문가들, 혹은 일본, 한일교류의 독특한 영역을 연구해오고 계시는 괴짜전문가들.. 많이 참가하셔서 새로운 시대 한일교류의 물꼬를 함께 터나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난 일본에 간지 불과 3개월 만에내 계획에 대해 궤도수정을 해야 했다. 일본은 음악을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음에는 틀림없었지만 결정적으로 내가 마음에 드는 음악학교가 없었다.
사실 원하는 학교는 미국에 있었다.그러나,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보스톤에 위치하고 있었고 더군다나 사립학교였기에 경제적인 이유로 일찌감치 포기하고 일본에 왔던 것이다.
결정적으로 그나마 갈만 하다고 판단되었던 일본음악학교의 학비가 원래 내가 지향했던 학교의 학비와 별반차이가 나지않는 것을 발견하고 나는 다시 중대결단을 내려야 했다.길게 고민할 여유가 없었다.짧지만 고통스러운 심사숙고 끝에 바로 결정을 내렸다.
"그래 원래 가려고 했던 미국으로 가자! 일본에서 벌어 미국에 가서 공부하는 거야!"
소위 발상의 전환이었다.
그렇게 방향이 정해지자낮에는 일, 밤에는 또 토플준비로단 1초도 허비할 시간이 없다는 각오로더욱 독하게 나를 몰아쳐야 했다.
1년 내에 원하는 학교에 준비해서 합격을 해야하고 또 필요한 학비까지 마련해야 했다.
만약 둘 중하나라도 충족이 되지않으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국제미아가 될 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이런 불안한 생각이 고개를 들려고 할때면 더욱 나를 정신없이 몰아치며 일에, 또 공부에 몰입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 흔한 스시 한 번 못 먹어봤고 온천은 커녕 센또(銭湯せんとう- 일본식 목욕탕)도 한 번도 못 가봤다.
일본식 목욕탕인 센또를 보여주는 영상이 있길래 올려본다.센또의 구석구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내부가 한국의 옛날 목욕탕하고 비슷한 것 같은가?지금은 찜질방에 밀려서 맥을 못추고 있긴하지만..
그렇게 도쿄에서의 1년 남짓한 시간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묘하게 교차하는 가운데
어느새 훌쩍 지나갔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국에 귀국해서 보낸 8년에 가까운 세월보다 그 짧았던 1년이더욱 진하게
내 기억 속에 각인되어있다.과거가 본인의 꿈을 위한 여정으로 인한 고통이었다면 그 고통이 심했을 수록 더 멋지게 기억되는 법이다.나 또한 그 때의 힘들었던 일들이 지금은 사실보다 예쁘게 채색되어가끔 불현듯 영화필름처럼 떠올라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1일을 365 X 10년 = 3650번 변화없이 반복하는 10년의 세월보다 어쩌면 마음을 다한 정면승부로 보낸
한달의 기간이 평생 내 기억을, 내 인생을 더 강렬하게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처럼..
난 바라던 대로 고대하던 원하는 미국의 학교로 입학이 결정되었고 원하는 학비도 일정액 이상 축적했다.
가장 오랫동안 일했던 일본식당에서의 아르바이트를끝냈을 때점장이마지막 작별선물이라면서 나를 신주쿠에 데리고 가서 대낮부터 스트립쇼를 진하게 보여주었다.
점장은 헤어질 때“ 미국가서 이 스트립쇼처럼 화끈하게 성공하길 바래” 라고 장난기어린 미소로 날 보내주었다.
대충 이렇게 컨셉을 정해놓고 그 것에 맞는 복장과 음악으로 퍼포먼스를 한다. 10개 이상의 다양한 컨셉으로 쇼를 진행했다. 보통 처음에는 얼굴이 별로 안생기고 스타일이 나오지않는 스트립걸로부터 시작해서 막을 거듭할 수록 얼굴이 예뻐지고 몸매도 좋아진다. 맨 마지막에는 그 극장을 대표하는 스트립걸이 나와서 장식한다.
각자 쇼가 끝난 후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 나와 손님에게 자신의 나신을 찍게 하고 돈을 받는다. 그리고 자신의 출연한 스트립 비디오도 함께 판매를 한다.
드디어 그동안 나를 끈질기게 얽어매었던 주변의 참견과 기대, 세상의 강요, 체면따위를 훌러덩 벗어던지고미국에 가서 있는 그대로의 내 알몸을 보여줄 준비가 된 것일까?
보여줄만한 스트립쇼는 안될지언정 맨 몸으로 화끈하게 미국과 맞장 떠 부딪혀보리라 각오를 하고 보스톤행 비행기에 올랐다...
내 계획은 최대한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서 1년내에 학비를 마련하여 그 다음 해에 음악학교에 진학하는 것이었다.일어는 다행히 대학시절에 공부를 꾸준히 해와서 일하는데 필요한 언어구사능력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주로 쓰이는 방법은 기존에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한국 학생으로부터 소개를 받거나 아니면 직접 발품을 팔아 아르바이트 모집광고를 보고 바로 들어가 일을 구하거나 다양한 아르바이트잡지를 통한 모집광고를 보고 전화해 보는 것이다. 아르바이트잡지에 실려있는 가게들은 대부분 일본인을 원해서 사실상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은 기존에 일하고 있는 한국인의 소개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난 일본어학원을 등록하자마자 먼저 일본에 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한국학생들에게 일자리를 부탁해놓았었다.3개월정도만 버틸 수 있는 돈을 들고왔기에 그 사이에 아르바이트를 못구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조바심에 하루하루 마음졸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에 도착한지 대략 1달정도 되었던 때였다. 한 한국학생으로부터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왔다.원한다면 오늘 당장이라도 면접볼 수 있다는 말에 난 두말할 것도 없이 일단하겠다고 하고 따라나섰다.
해당 업소로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도중 물어보았다.“무슨 아르바이트죠? “ “…” 대답이 없었다. 재차 물었다.
“뭐하는 아르바이트죠?” “테레쿠라요” “네?”
사실 일본에 와서 지리파악을 위해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테레쿠라”라는 간판을 본 적이 있었다.
아니 꽤 많은 곳에서 본 적이 있다.그럴때마다 저 곳은 뭐하는 곳일까? 란 의구심이 들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일본인에게 물어본 적은 없었다.
“뭐하는 데죠?” “가보면 알아요.” 묘하게 웃으며 짧게 뱉는다.
신주꾸역에서 내려서 신주꾸의 유흥가 안쪽으로 들어갔다.저 쪽에서 “테라쿠라”라는 노란색 간판이 보인다. 따라서 들어가니 역도선수처럼 보이는 점장이 카운터에 있는 비쪅 바른 직원에게 뭔가를 한창 지시하고 있었다.오른쪽 벽면으로 고개를 돌리니 수많은 비디오테이프가 빽빽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포르노테이프다.
나중에 알고보니 “테레쿠라”는 텔레폰 클럽(Telephone Club)의 일본식 발음이었다.
한국식 명칭은 전화방. 시스템이나 내용은 좀 다를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한국에도 꽤 있지만 당시 한국에서는 그런 곳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난 “뭐 이런 곳이 다있나? 일본은 일본이네” 라고 생각했었다.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오니 전화방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었다.아마도 한국의 전화방도 일본
에서 그 아이디어가 넘어오지 않았나 싶다.나쁜 것은 빨리 배우는 법이다.
그 돌아가는 시스템을 보면
1.우선 일본남자손님이 가게안으로 들어온다.3000엔 입장료를 내고 마음에 드는 포르노테이프를 하나집어들고 쪽방에 들어간다. (쪽방이 지하, 1층에 각각 20개 정도 있었다)쪽방에는 TV, 비디오플레이어, 전화, 티슈박스가 놓여져있다.남자는 비디오를 보며 전화를 기다린다.
2.여성으로부터 테라쿠라에 전화가 들어온다. 점장이 그녀로부터 전화를 받아 몇가지를 묻고 쪽방에 있는 적당한 남자에게 연결해준다.
3.둘이 통화를 하고 그 다음은 나도 모른다 (둘이 알아서..?)
위 영상은 유튜브에서 찾은 영상이다. 사실 난 밖에서 아르바이트만 했지 정작 안의 내부구조를 본적이 없다. 이렇게 하는 구나~ 재미있다.^^ 처음에는 젊은 여자에게 티슈를 건낼 때마다 마치
바퀴벌레보듯이 날 쳐다보는 시선에 상처받고는 했는데 이내 무디어졌다.
여기서 나 같은 아르바이트생의 역할은 업소의 전화번호가 적힌 1회용 티슈를 500개씩 3~4개 박스를 싣고 아주 번화한 백화점 앞 같은 곳에 자리를 잡고 바구니에 20~30개씩 담고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건네주는 일이다. 주는 대상은 10대후반에서 40대까지로 한정되어있다.가장 바람직한 것은 물론 20~30대 여성.
하지만, 이 나이대에 속하고 비교적 얼굴이 반반할수록(?) 이 티슈가 뭘 의미하는 지 알기에 잘 받아주지 않았다.
40~50대 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은 휴지로 쓰려는 지 가끔 와서 달라고 한다.(많을수록 좋아한다.. -_-)
이 아르바이트는 시간당 페이가 좀 높은 편이어서 난 그 자리에서 OK 했고 점장도 씩웃으며 합격 시켜준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인다.
강사소개 : 인터넷 1세대 로 유수의 대기업에서 커뮤니티, 포털, UI컨설팅, UX 기획 등 수많은 활약을 해왔으며, 최근 4년 간은 일본과 한국을 넘나들면서 블로그와 게임기반의 SNS를 만드셨습니다.
링크나우에서 “소셜미디어포럼”의 운영자이기도 하고, 현재 “myWho” 대표님으로 계시면서 세계에서 한국을 대표 할 수 있는 Real-time Social networking Platform을 만들고 계십니다. 그 누구보다 한국에서 소셜미디어의 글로벌화에 대해 강한 집념을 갖고 실제로 몸소 실천을 해오고 계시는 분입니다.
Lecture 0 by 전진용 코페니아 대표
이번 글로벌 소셜미디어포럼은 코페니아가 2010년이 되면서 새롭게 기획한 포럼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대표적인 Social Network Service(이하 SNS)로는 facebook, twitter, myspace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도 SNS의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은 우리가 지향하는 Global 이라는 개념에 있어 도구일 뿐이다. 여러 서비스에 휘둘리지 말고 빠르고 실전적인 툴의 활용법을 익혀서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 Global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한다. 따라서 글로벌소셜미디어 포럼에서는 아래 그람과 같이 소셜미디어 전문가, 어학능통자, 아이디어/노하우 보유자를 함께 어울러서 진정한 Global한 비즈니스 기회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래부터는 임석영 대표님의 본 강의 내용입니다.
Lecture 1
■ 급변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환경
글로벌화 되는 세계, 특히 인터넷 비즈니스는 모바일로 인해 더 큰 변화를 맞이 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구글이 기업용 SW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글로벌을 향해 SW와 서비스를 만들어야한다.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에서 벗어나 외국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글로벌 시장을 노려야하는 시점인 것이다.2000년 인터넷 붐 이후 또 한번 찾아온 대변혁의 시점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자.
■ 한국에서 아이폰 같은 '물건'이 나오지 않는 이유?
이는 한국의 기업, 사회문화와 관련이 있다고 보여진다. 일반적인 한국의 기업은 아래와 같은 문화와 한계에 직면해있다.
ㅇ 기업내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미흡
ㅇ 대기업 중심으로 돌아가는 수직적 비즈니스 룰
ㅇ 벤처기업이 지속 경영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생태계 미흡 (사업 자금 대출시 연대 보증 등..)
ㅇ 기술/기획역량 사용자 중심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가진 리더 부족
한국의 수직적 기업문화에서는 아래에서 위로의 아이디어 전달과 실현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위사람의 취향에 따라 제품이 결정되버리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임대표는 이 부분을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관련자료가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역시 강의에 오셔서 직접 보는 것이 좋죠 ^^)
■ 모바일 인터넷 후진국 한국
한국이 모바일 인터넷 후진국이 되버린 이유?
세계시장에 내밀만한 서비스가 없다. 그나마 온라인 게임정도가 있다고 할 것이다.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른 모바일 인터넷에 있어서 타국보다 뒤떨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실은 제조사와 소비자, 그리고 이통사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통사는 데이터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 했어도, 그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들을 조금씩 시간차를 두면서 내놓는다. 소비자는 기술발전을 체감하기 힘들며 이통사가 던져주는 기능은 비슷하고 디자인만 약간씩 달라진 휴대폰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휴대폰으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게 만들어버렸다.
그러나 2007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아이폰은 이통사의 요구사항을 배제하고 자기들만의 사상으로 제품을 개발한 뒤, 기존의 이통사 중심의 컨텐츠 개발이 아닌, 일반 개발사들이 마음대로 자신의 SW를 앱스토어라는 온라인 SW장터에 올릴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놓았고, 이것은 기존의 휴대폰 사업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한국에서는 불리한 조건으로 이통사의 SW를 만들게 된다. 자신의 SW를 상위에 노출시키기 위해 자사의 SW를 자비로 사들이는 현실이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질 좋은 SW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선순환 환경이 아닌, 질 나쁘고 유통조차 되지 않는 죽어버린 환경이 된 것이다
■ 스마트폰과 한국IT의 미래
아이폰은 단순히 경쟁력 있는 외국 제품하나가 들어온게 아니라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가 미국의 비즈니스 문화와 정면충돌한 사건이다. 기존의 이통사의 눈치를 보며 개발하고 영업하던 문화에서, 신나게 개발하고 공정한 거래규칙에 의해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문화를 접하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인 아이폰 등장 이후로 애플이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되자 그제서야 이통사와 휴대폰 제조사들은 어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을 깨닳게 된다. 애플의 앱스토어가 활성화 되면서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지만 유료 다운로드 시장도 활성화 되었다. 특히 불법복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던 PC환경과는 달리 모바일로 넘어가면서 소프트웨어 시장이 형성 되었다고 보여진다. 소비자들은 아이폰으로 SW구입에 망설이지 않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강력한 기능을 가진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만들어지고 많이 팔리기 때문이다.
한국은 기존의 열악한 환경에서 이제 막 새로운 기회에 눈을 뜬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은 '한강의 기적' 등을 이루어낸 저력이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알고, 스마트폰을 제대로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충분히 모바일 인터넷 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
Lecture 2
■ 소셜 미디어란?
ㅇ 소셜미디어 : 정보가 관계에 의해 퍼블리싱되며 소비자가 바로 생산자인 모든 매체이다.
정보 유통이 쉬워지고 빨라지며 신뢰도가 높아지는 최적의 정보유통 도구라 할 수 있다.
내가 신뢰하는 사람의 말은 그 어떤 미디어보다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ㅇ 커뮤니케이션 진화
이메일 -> 카페/클럽 -> 메신저 -> 블로그 -> SNS
폐쇄형 개방형
■ 소셜미디어가 주목받는 이유
아이폰 출시를 전후로 인터넷 사용 습관, 웹의 중심점, 미디어의 중심, 비지니스의 중심 등 거의 모든 중심이 빠르게 소셜미디어에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강의 내용을 보길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셜미디어는 관계기반 소통의 즐거움 -> 관계 관심사의 확장 -> 소셜미디어적 가치 (순환) 이라는 고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모바일 웹은 언제 어디서나 나/사물/위치의 3축의 수많은 관계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런 수많은 관계를 바탕으로 형성된 정보는 빠른 확산과 신뢰도가 미디어의 힘을 좌우하게 되며, 그 가운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 모바일 웹으로 인한 생활 변화한 사례
24시간 웹에 로그인. 적극적인 사진 활용.(적극적 사진 촬영 및 공유)
자기계발, 네비게이션 활용. 서비스/컨텐츠가 위치정보와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 대표 소셜미디어 3인방 Twitter, Facebook, 블로그
블로그
일방향 연결
정보유통중심
20~40대
Twitter
타임라인 기준의 실시간 소통
관계단절이 쉬움
발행과 구독이 동시 진행
3~40대 중심
Facebook
쌍방향 연결
친구들과의 안정적 소통중심
10대 중심
이 외에 임대표님이 추천하는 재미있고 유용한 소셜미디어 서비스! Foursquare
Foursquare
위치정보와 소셜 네트워킹의 결합
- 서비스에 게임요소(경쟁시스템) 결합
- 실제 유의미한 데이터를 집계 가능(위치정보를 이용하므로 오프라인 매장 이용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툴일 것임)
* 임대표님이 생각하는 트위터의 매력
트위터는 다음과 같은 상황을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실현 가능하게 한 서비스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뒷사람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연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것도 그 연애인의 좋지 못한 소문에 대해서 아무 근거 없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끼어들어 '그건 아니야! 사실은 이거야!'라고 주장하고 싶지 않겠는가?
트위터는 정보교환의 즉시성, 무계층성, 공개성, API 공개를 통한 확장성으로 위와 같은 욕구를 웹상에서 해소 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것이다
■ 요즘 뜨는 소셜게임이란?
친구들과의 관계를 맺고 형성해 가는 과정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풀어낸 모든 웹 서비스를 말한다.
인터넷 + 웹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facebook 등 SNS서비스에 게임으로 올라간 것들을 검색해보면 굉장히 많다.
■ 소셜게임이 뜨는 이유
ㅇ유통구조의 변화 : SNS플랫폼의 서비스 오픈 경쟁 확산 > 유통구조 혁신 > 마케팅 비용 절감으로 개발에 집중 가능
ㅇ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확산
ㅇ유저 니즈의 변화
* 대표적인 소셜 게임 리더 : zinga
런칭 1년만에 2억명 월간 액티브 유저확보. 1억 8천만달러 투자유치. 1년 매출 2억 5천만달러.
대표 게임으로는 Farm ville , mafia wars 등 단순하면서도 인간의 사회적 본능과 욕망을 잘 이끌어 낸 게임이다.
Lecture 3
■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데이터화되어 저장되고 유통될 수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야한다.
예를 들어 삼천리 자전거에 위치정보를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아이디어나 컨텐츠 서비스를 위치정보와 일단 결합하자. 바야흐로 아이디어 골드러쉬가 시작된 것이다.
또한 현재의 웹 환경에서의 모든 경쟁은 사용자의 시간을 얼마나 뺏을 수 있느냐, 즉 사용자가 기꺼이 자신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시간을 소비하며 정보를 생산해주도록 하는지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들끼리의 관계와 소통의 재미가 있어야 한다.
또한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해야한다.
기술/서비스/비즈니스는 인간의 본질속에 답이 있다.
10년 만에 찾아온 인터넷 빅뱅. 그 선두에 서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글로벌 시장을 뚫어보자!
Q&A 시간
Q1 : 향후 개방적인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애플 아이폰의 시장보다 커질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나
.
A1 : 향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50:50 정도로 수렴하지 않겠나. 모두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고 구글은 완전히 오픈된 플랫폼을 제공하여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애플에 선전할 수 있으나, 애플이 가진 터치에 대한 고유기술의 특허 등은 타사가 따라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Q2 : 소셜미디어가 발전하면 스팸성의 광고 컨텐츠가 활발해질 것 같다. 어떻게 해야겠다.
A2 : 소셜미디어 운영업체 자체의 정화활동이 필요한 부분이다. 광고를 하는 쪽도 광고같지 않은 광고를 하는 것이 대세일 것이다.
Q3 : 기업이 소셜미디어로 활동을 할 때에 확산이 빠른 속성을 가진 이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A3 : 이미 소셜미디어 시장은 부정적인 정보도 빨리 대응해야한다. 머뭇거리다간 오히려 더 큰 화를 입는다. 이미 대세는 소셜미디어이며 이를 거스르는 것보다는 이용해야한다.
소그룹 모임시간
코페니아는 글로벌 소셜미디어 포럼의 메인 강의가 끝난 후 정기적으로 소그룹 모임을 가져, 각자가 관심있고 알고 싶은 분야에 대해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포럼 소그룹 #1
소그룹 #1은 임석영 대표과 함께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띤 토론이 화개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포럼 소그룹 #2
소그룹 #2는 SNS를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쉽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각자 도전해보고 싶은 SNS 서비스와 포부를 밝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코페니아 17차 포럼은 서울올림픽 전야제, 월드컵 유치행사, 한류엑스포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맡아서 성공적으로 연출하셨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 한일축제 한마당, 한일문화관광의 밤 등 한일문화교류관련 행사들도 다수 맡아서 해오신 황병국 감독님께서 앞으로의 한류, 그리고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에 대해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 대중문화 콘텐츠로 본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교류
아시아 대표국가 한국, 일본, 중국 이 세나라의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블록이 굉장히 크다.
황감독님은 수천년간 같은 문화가 조금씩 변할 뿐인 이 세 나라의 문화의 우월여부가 아닌 대중문화 컨텐츠의 교류에 대해 강의하였다.
■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흐름 한류(韓流)
먼저 세계적으로 한국문화가 퍼지는 현상인 한류(韓流)라는 말에 대한 간략한 역사부터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류는 1996~7년도 한국 드라마 컨텐츠가 싸게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 판매가 되어 한국문화에 대해 호감도가 많이 상승하였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도에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중화권에 진출하면서 반향을 일으켰다(대표적인 예로 클론을 들 수 있겠다). 그리고 본격적인 한류는 2001~2003년에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 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공중파를 타면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라는 브랜드가 구축된 것이다. 한류는 이와 같이 10년 이상 유지해온 브랜드로서 대단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가 큰 이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관련자들은 노력해야한다.
그러나 최근의 한류열풍이 식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전성기때와 비교하여 컨텐츠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지 않아서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각국의 문화의 특성을 알아보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 특성
한류 브랜드는 중화권에서 최초로 생겼다. 중국과 일본 한국의 전통문화의 특징을 고찰해보면, 한류의 성공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ㅇ 중국문화의 특징은 넓은 면적의 국토와 긴 역사의 영향으로 한마디로 '넓고 깊다'라는 특징이 있다. 어떤 것을 만들어도 커다란 스케일로 압도하며 내용 또한 심도 깊다. 주로 춤, 연극, 음악 위주의 컨텐츠가 많으며 특히 장예모 감독이 이와 같은 특징들을 잘 살리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ㅇ 일본문화는 정적이고 단순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다이나믹하고, 지역과 주민에 친화적인 특징이 있다. 이는 각 지방에서 고유한 문화컨텐츠로 자리 잡은 축제(마쯔리)나 신사 참배 행사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컨텐츠들은 그 지역 특유의 역사나 전설에서 유래된 이야기들이 많아, 역동적이며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단체적인 성격을 띈다.
또한 게이샤의 춤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여성의 작은 춤동작이나 소리에도 힘이 들어가 있다.
ㅇ 한국문화는 기본적으로 한(恨)과 혼(魂), 그리고 토속신앙(무속)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통문화는 지역에 특화되어 다른 곳으로 잘 전해지지 않는 지협적인 성격을 띄며, 깊이 또한 깊다.
■ 한류가 중국에서 먼저 형성된 이유
한국문화가 가장 먼저 중국에 잘 맞아 떨어진 이유는 중국문화에는 한과 혼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큰 스케일의 역사물이나 영웅물에 익숙한 중화권의 사람들에게, 한국의 지협적인 문화가 가족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어 통한 것이다. 노래의 경우 혼이 들어가 있어 끌린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는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외국의 문화개방에 적대적이나, 한국의 컨텐츠에 대해서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 한국의 컨텐츠가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중화권은 10년 전부터 보아 왔고 이제 슬슬 한계가 도래했다. 새로운 컨텐츠 제공이 필요한 시점이다.
■ 킬러 컨텐츠, 대장금
대장금은 홍콩에서 92%, 이란에서 90% 이상, 일본 NHK에서 16%의 시청률이라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우리나라가 만든 세계 최고의 컨텐츠라 평할 수 있다.
중국의 큰 스케일 등에 맞서지 않은 대장금과 같은 아기자기한 인간 성공기가 먹혀든 것이다. 이러한 킬러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류는 더 지속되고 퍼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포럼 중간에 황감독님은 직접 기획하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의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일본인 한류 팬들의 특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은 단카이세대(50~60대)가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산업의 역군이었고 막대한 경제력을 가진 그들이 한국의 컨텐츠를 접하고 배우나 캐릭터를 매개로 한류에 빠져 든 것이다. 그들은 한번 좋아하면 끝까지 좋아하는 특징이 있다.
■ 한중일 문화벨트를 만들자.
한중일이 문화벨트를 이루어야한다.
한국은 모든 컨텐츠를 수출해야하는 상황이다. 5천만 남짓의 작은 시장규모로는 자체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4배 정도 시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인구수도 약 2.5배에 달하고 그들의 구매력도 2~3배 정도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일본의 문화를 거부하는 면이 있다. 일본 문화 뿐만이 아니라 외부문화에 대한 벽이 있다고 보면 된다. 1999년, 황감독님이 아무로나미에 공연유치시 가격, 구매력, 개런티 등 한국의 시장규모가 작아서 유치가 실패했다. 당시의 아무로나미에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일본을 대표하는 여가수였다. 이처럼 일본은 한국 시장이 작으므로 진출에 적극적이지 않다. 이러하기 때문에 한국의 시장가치를 높여서(시장을 한,일이 같이 만들어) 문화벨트를 만들어야한다.
중국은 일본이 우리보다 10년 일찍 중국에 진출했으나 실패했다. 역사적으로 가해자인데다가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 특징으로 기획된 공연이라도 정부가 No라고 말하면 공연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 일본의 문화산업에서 배우는 한류의 미래
일본은 전통문화 컨텐츠를 요즘 사람, 즉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통문화의 시장을 키우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그러한 노력이 부족하다. 일본의 오키나와에는 전통 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젊은 사람들도 좋아하도록 개량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지역컨텐츠를 부단히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본의 이러한 노력은 자신들의 문화를 자신들도 보고 싶어하는 이상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전통문화의 원류를 이해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중 우리 것의 정체성을 퍼뜨릴 수 있는 한류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야한다.
1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황감독님께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 이 중 몇개만 추려보았다.
Q : 코페니아 전진용 대표는 미국 유학시절에 전통악기로 공연하는 것을 보고 감동하는 외국인들을 보고 전통문화의 가능성을 깨닫고 한국에서 이러한 공연을 하려고 했으나 시장성이 없어 못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A : 과거 전통을 하는 사람은 아집에 빠지기 쉽다. 자기가 창조한 것의 그 다음 것을 만들어야한다. 일본은 친지역/주민적 컨텐츠이기 때문에 호응도가 높다. 오키나와는 컨텐츠를 개발하면 쇼케이스를 한다. 나는 제주도에서 이러한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순수예술과 현대예술의 결합으로 현대적, 글로벌한 컨텐츠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러면 시장성이 생길 것이다.
오키나와의 경우 JTB라는 대형 여행사가 기획을 해서 전통공연을 볼수 있게 해 줌. 이런 부분은 벤치마킹을 해야함. 기존 전통예술에 있어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김덕수 등의 전통예술공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Q : 우리나라의 ‘한’ 문화만으로는 글로벌화 하기는 힘들지 않겠나?
A : 핵심적인 전통문화의 컨셉은 버려서는 안된다. 수요자가 있다면 공급자의 입장에서 트렌드에 맞추어 컨텐츠를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적 측면의 문화상품 개발 필요하다. 시장조사를 통한 소비자 욕구 등을 파악해야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문화는 감동이 있어야한다. 감동을 주는 문화컨텐츠를 만들어야 성공한다.
이제까지의 반일, 친일, 지일 등 한 쪽에 국한된 시각으로 일본을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일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일본은 맥가이버 칼과 같은 존재로서 쓰임새에 따라 존재의 의미가 달라진다.
쓰기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맥가이버 칼. 일본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 정리정돈을 해야하는 이유
당신이 지금 꿈을 향해 가는 비행기를 몰고 있다고 생각하라. 비행기 조종석에 앉으면 모든 필수적인 기능들을 바로 찾아 쓸 수 있어야 목적지를 향해 사고 없이 나갈 수 있다. 버스나 기차 등은 문제가 생기면 중간에 서거나 후진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후진이나 정지가 없는 비행기와 같다. 그러므로 이상 발생시 손만 뻗으면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주위를 잘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시 한번 우리의 방이 조종석이라 생각하면 업무테이블은 경쟁력 그 자체로서, 잘 정돈되어있다면 일사분란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 청소를 하는 이유
전대표가 미국 유학 당시 매니저로 일하던 일본식당에서 보아 온 일본인들은 굉장히 꼼꼼히 청소를 하고 있어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으나 곧 청소에는 깨끗하게 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됨. 즉, 나의 마음이 곧 나의 공간을 만드는 것임. 또한 역으로 청소를 꼼꼼히 함으로서 마음을 정리하는 효과도 있음.
▣ 버리지 못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자
마이너스 에너지가 몸에 흐름 → 귀찮아서 그대로 방치 → 다른 마이너스 에너지 불러들여 더 어지러워 짐 이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버릴 수 있어야함.
▣ 버리기의 기준
1. 아깝다를 버리고 꼭 필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2. 과거의 영광이나 추억을 버린다
3. 미래의 ‘언제가 필요’를 버림
4. 현재 내 수준에서 지나치게 많은 것은 버린다.
* 정리정돈의 키포인트 : 사람이나 물건도 마찬가지로 있어야 할 곳에 존재한다. .
물건에 대한 코칭 -> 물건이 왜 거기에 있는지 질문해라. 이어령의 방을 보면 모든 것이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일본의 경쟁력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체질화로 모두 일본어로 S발음으로 시작)
ㅇ 정리(整理):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고 필요없는 것을 처분 → 선택이라는 지식창조가 일어남
ㅇ 정돈 (整頓): 필요한 것을 누구나 꺼내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듦 → 사람과 물건의 일체화. 물건과 나와의 관계 정립
ㅇ 청소 (淸消): 쓰레기 먼지를 철저하게 제거하면서 몰랐던 문제를 부각 → 청소하는 과정에서 물건을 섬세하게 보게 됨(그 와중에 문제 발견). 물건이 사람의 일부가 됨.
ㅇ 청결 (淸潔): 위의 3S를 철저하게 실시하고 지킨다 → 정리 정돈 청소의 완전화
ㅇ 체질화 (しつけ): 결정한 것을 지키고 실행하는 습관 → 위의 4S의 실제적 습관화
* 나의 방을 정리하는 대원칙
20%의 빈 공간을 항상 만들어 두어라. 책장의 예를 들면 책장이 꽉 차있다면 책을 쌓게 되고 악순환이 일어남. 꿈과 방향이 있으면 정리의 방향이 정해져서 버릴 수 있다.
역으로 버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면 정리하게 된다 → 하고 싶은 일, 중요한 것에 대해 생각을 촉진하게 된다.
▣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정리법
정리를 잘하는 방법으로 삶까지 바꾼다.
* 정리가 쉬워지는 3가지 원칙
1. 눈에 보일 것 : 보이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나중에 찾아야 함 → 시간낭비
2. 움직이기 쉬울 것 : 게으른 것은 당연하나 게으른 상태에 대응 못하는 정리상태가 나쁜 것임.
3. 사용하는 물건만 정리할 것 : 정리를 위한 정리를 하면 안됨 → 필요할 때 하라.
정리정돈은 나의 성장에 맞게 물건도 바뀌고 배치되어야 한다. 물건에 연결된 정신적인 것을 끊어야 버리기 편하다. 정든 물건이지만 필요가 없다면 과감히 버려야 함.
먼저 사용하지 않는 물건부터 골라내고 사놓고도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 잘못 산 것, 더 이상 필요없는 것들은 버린다
▣ 정리 해야할 물건은 총 3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1. 재료물건 : 현재와 미래에 대한 행동에너지원. 일상적인 활동 유지 (신문, 쌀 등의 식재료, 정보제, 환경제)
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낮아짐.
→ 순조롭게 가공,소비할 수있도록 이동경로채널 결정.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배치
이동경로로 정리하는 시간축 정리법 적용
간결하게 만들것. 빨리 갈 수 있도록. 라인은 굵고 짧게 만듦. 이동경로가 교차하지 않도록.
저장고를 분산하지 않고 한곳으로 몰아 넣기. 버릴때도 한군데로 몰아서 버린다.
모든 재료물건을 한 동작으로 볼 수 있어야함. (예를 들면 냉장고를 열었을때 한눈에 파악이 되어야 함)
2. 도구물건 : 사람의 능력을 확대시켜주는 물건. 지그재그식 움직임
→ 꺼내놓고 쓰기 쉬운 곳에 배치. 찾는 것을 없애자. 시간 낭비를 줄이자
보관장소로 정리, 공간적 정리
꿈을 성취시켜주는 물건이 도구임을 명심.
- 한곳에 머물러 사용빈도를 중시하는 공간적 정리를 한다.
- 나중에 넣은 것은 먼저 쓰게 한다. 보이기/이동 쉽게
- 도구물건이 늘어남.. 자신의 능력을 계속 키우고, 꿈을 성취하고 싶어함
* 전문가들의 도구정리는 능력을 관리하는 것임. 항상 최상의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두어야 함.
* 도구정리로 자아발견 : 꿈/목표 발견 → 필요한 물건 구매 → 하고 싶은 일의 순서 선정 → 정리할 방향 결정
→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에 집중할 수 있다.
3. 애착물건 : 회유형 움직임을 보임. (목걸이, 사진 등)
→ 우대석으로 정리, 애착도 정리법.
▣ 사용 빈도에 따른 버리는 원칙
1. 매일 사용하는 것 : 손만 조금 움직이면 OK
2. 1주일에 한번 : 팔을 뻗으면 닿게
3. 한달에 한번 : 사무실 안에만 있으면 됨.
* 오래된 정보나 물건을 정리하는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필요한 때에 할 수 있는 만큼만 정리
→ 물건과 자신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정리이다.
▣ 효과적인 정리법
ㅇ 6개월이상 안 쓰는 것은 버려도 되는 것이 대부분임.
ㅇ 5% 남겨둬야할 것을 찾지 말고, 95%의 버려야 할 것을 찾아라
(확실히 버려야만 확실히 얻는다, 변화를 위해선 버려라)
ㅇ 한꺼번에 전부 꺼낸다음 그 중에서 해야하는 것을 선별해서 다시 넣어라
ㅇ 정보를 입수하면 그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라. 나중에 쓸일은 거의 없다
▣ 귀중한 시간을 저축해주는 것들
1. 사전준비
2. 정리정돈
3. 청소력
4 낙관적/긍정적 성격
* 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비행기 조종석에 내가 앉아있다. 내 주변에는 원활한 비행을 위하도록 물건이 배치가 되어있는가?
★ 2부 프로그램 <와인으로 배우는 글로벌리더 매너> 와인대사 안경환 님
와인대사 안경환님
▣ 와인으로 글로벌 매너를 배우자
자신의 비전을 위해서 비즈니스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도구엔 무엇이 있을까? 바로 글로벌 와인매너가 효과적이다.
와인은 매너를 표현할 수 있는 도구에 불과하며 이제까지 우리가 배우던 와인의 종류나 가격, 향기 등의 허황된 허례허식만 가르치는 교육으로는 글로벌 매너를 익힐 수 없음.
퀴즈 1
만약에 이명박 대통령과 필리핀의 아로요 글로리아 대통령이 식사할 때 어떤 레드와인을 추천할까?
바로 필리핀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간 샤또 글로리아를 선택하여, 와인이 커뮤니케이션 연결해주는 매개체로 역할하게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나 개미처럼 공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활한다.
아리스토 텔레스는 와인은 술이 아니라 사회적 동료라고 하였다.
퀴즈 2
신데렐라가 왕자의 마음을 훔친 경쟁력은 무엇일까?
바로 춤이다. 그럼 신데렐라는 춤을 어떻게 배웠을까. 신데렐라가 언젠가 신분상승을 위해 눈동냥으로 춤을 보고 혼자서 익혔다. 왕자와 우아하고 화려한 춤을 추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12시까지 왕자의 넋을 빼 놓았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와인을 마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와인에 집중하지 말고 상대방에 집중하라.
1. 눈보기 : 상대방을 보면서 잔을 들어올리기 때문에 와인잔 목이 긴것임. 눈은 상대방으로 가있음. 온도가 올라가서라는 것은 아님.
2. 눈보면서 반자동으로 잔 들어올리기
3. 상대방을 보면서 물건을 설명이나 이야기를 해야함.
우리나라의 저명한 인사들이 글로벌 인사들과 만날 시 상대방에 주목하지 않고 와인잔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이것은 잘못된 매너임.
위와 같이 획일적인 내용의 교육이 아닌 글로벌 매너에 있어서 와인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강의로 와인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강의를 즐겁게 들을 수 있었다.
이어서 매너있게 와인을 마시는 시음회를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부끄러워하면서도 글로벌 매너를 익히는 과정을 즐겼다.
이번에 특강을 해주실 분은 한국마술산업진흥학회 부회장으로 계시고 동아인재대학 마술학과 교수 로서 강의와 마술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분입니다. 일본에서도 유학을 하시고 현재 일본마술협회 인재육성국 에서 MOM 위원회 한국위원이시기도 합니다. 오늘은 마술을 테마로 하여 한일 마술계의 역사와 현황 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실 것입니다. 현재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술을 소재로 한일의 차이를 풀어나간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웹 2.0 에 기반을 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속도로 재조립, 재편성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구적 관점에서 정의되어 왔던 글로벌리더형은 앞으로는 더 이상 서구형 모델이 아닌 아시아형 글로벌리더모델로 대체해야 합니다.그 모델로서 한국의 장점과 일본의 장점이 최적화로 결합된 코페니아식 글로벌리더형을 제안합니다.
세계 경제대국 2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일본, 우리가 인정하나 안하나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그 들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한국 또한 지난 수십년간 불 같은 열정과 대담한 도전정신으로 세계 10위권안에 드는 경제대국을 건설했습니다.이렇게 만든 이 두 나라 각각의 장점과 핵심경쟁력이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을 거쳐 15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일본을 경험하면서 또 일본을 활용해서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과 각종 사례를 접하면서 “이 두 나라의 장점을 합친다면 압도적인 경쟁력이 생기지 않을까?” 란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것은 수많은 성공적인 결과로 검증되었고, 신기하게도 한국과 일본은 장점뿐만 아니라 서로의 단점을 상호보완해 줄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도 확인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장점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중국이라는 시장과 결합된다면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이미 일부 영역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일본을 알면 한국이 보이고 세계가 열립니다.코페니아 아카데미에서는 웹 2.0 글로벌무역시대에 발맞춰 일본의 장점을 흡수하고 내 꿈과 목표를 위해 효과적으로 일본을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진행합니다.
옛날서부터 일찍이 일본을 지혜롭게 활용할 줄 알았던 사람들은 짧은 기간내에 부자가 되고 크게 성공한 케이스가 많습니다.삼성의 이병철회장, 포스코의 박태준회장, 그 외에도 알짜부자인 중소기업가들.. 사실 한국의 성장배경뒤에는 일본을 잘 활용한 수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제는 다국적 개인의 시대입니다. 일개 개인들도 인터넷혁명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를 무대로 쉽게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일본도 더 이상 낯선 외국이 아닌 우리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보물창고로서 인지해야 합니다.
1인 기업가 시대를 맞이하여 글로벌적 관점에서 일본을 바라보고 파트너쉽을 가지게 되면 세계는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코페니아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1인 기업가를 위한 일본배우기] 과정을 소개합니다.
일본의 장점을 단기간에 여러분의 삶과 비즈니스에 체화할 수 있고 꿈과 목표성취를 위해 일본을 안방처럼 맘껏 활보할 수 있게 가이드해 드립니다.일본에 대한 이해, 글로벌마인드 뿐만 아니라 일본의 장점을 활용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까지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한국의 삼성, 일본의 소프트뱅크 와 같이 한국의 빠른 결단력, 대담한 추진력과 일본의 섬세한 치밀성, 효율적 생산성이 결합된 1인 기업가용 한일 하이브리드자기경영 프로그램 )
-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도요타의 경영기법과 생산방식, 5S, 아메바경영 등 일본식 경영기법을 개인의 자기혁신과 문제해결의 도구로 적용
- 한일기업의 성공실패사례분석을 통해 한일의 차이를 깊게 이해하고 자기성장 수준향상으로 유도
- 세계최고의 표준이 되고 있는 도요타 시스템의 전략도구를 1인 기업 에 활용 할 수 있게 가이드
- 강의와 각종 사례 그리고 워크샵이 결합된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충족
■ 해당 수강생
- 앞으로 1인 기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직장인
- 직장생활보다는 자기만의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대학생
- 일본에 관심이 많거나 일본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
- 일본관련 비즈니스를 준비하거나 하고 있는 사업자
- 1인 기업가로서 개인맞춤형 글로벌화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원하시는 분
- 웹 2.0 시대에 맞는 뉴라이프스타일로 삶의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시는 분
프로그램 소개
1주차 :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한일 하이브리드경영
- 한일의 차이와 일본문화개론 -
한국과 일본의 장점을 결합한 경영스타일 로서 일본의 모듈화, 표준화와 같은 효율적 생산성과 한국의 스피드, 순발력, 창의성과 같은 대담한 추진력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극대화시키는 성공전략
- 한국, 일본의 차이
- 한국, 일본의 장,단점
- 상호보완적인 한일의 구조
- 일본을 알면 경쟁력이 배가 된다
- 일본을 자기분야에 활용하기
- 한일 결합으로 시너지효과 만들기
- 한일 하이브리드 경영의 성공전략
2주차 : 1인 기업가를 위한 일본식 낭비제거술
평균적인 직장인은 물건을 찾는데 1년에 150 시간을 소비합니다.이것은 1달 평균 노동시간이 160시간 에 맞먹습니다.이런 낭비를 제거한다면 당신은 매년 거의 1달 정도의 여유시간 을 갖게 되는 꼴이 됩니다.
이외에도 우리 삶 속에는 수많은 낭비요소가 존재합니다.그 낭비가 내 꿈을 향한 초점을 흐리게 만들고소중한 내 시간, 에너지를 헛되이 보내게 만듭니다.
1인 기업가, 중소기업으로 갈수록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이외에 당신의 황금 같은 시간과 에너지를 좀 먹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술을 익히시게 됩니다.
- 낭비란 무엇인가
- 린씽킹
- 표준화
- 시각적 관리
- 낭비찾는 프로세스
- 낭비의 원인분석
- 낭비제거습관
3주차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라이프 정리정돈술
당신의 방은 당신 그 자체입니다.당신의 업무테이블은 당신의 경쟁력 그 자체입니다.
정리정돈으로 당신의 경쟁력이 극대화됩니다.당신에 맞는 최적화된 정리정돈 으로 쓸데없는 낭비를 줄이고
당신의 모든 에너지가 온전히 목표를 위해 모아지게 합니다.
이 강좌를 통해 당신의 성공에너지를 극대화시키는 정리정돈술을 배우게 됩니다.
- 청소의 힘
- 버리는 기술
- 내 꿈의 키워드와 정리정돈
- 정리의 비법 3단계
- 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나의 공간
- 온라인의 정리정돈술
- 마음의 정리, 인생의 정리
4주차 :1인 기업가를 위한 일본식 지식경영
앞으로는 Only one 으로 차별화되는 자기만의 콘텐츠 생산능력 이 없으면, 항상 타경쟁자로부터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내 업무현장에서 지식을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콘텐츠화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일본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만든 일본특유의 지식경영 (도요타식 경영, 교토식 경영, SECI, 5S기법 등)을1인 기업가에 맞게 최적화시킨 방법 을 소개합니다.
- 암묵지의 형식지화
- 지식화 프로세스 전략수립
- 카이젠 / SECI (지식창조과정)
- 5S (정리/정돈/청소/청결/체질화)
- 자기업무의 표준화 / 모듈화 / 매뉴얼화
- 자기만의 1인 기업가 문화 만들기
강의를 신청하실 분은 8월 4일까지 아래 사항을 작성하신 후에 copanea@naver.com로 신청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강의해주실 분은 일본주부로서 오랜 해외생활을 하시면서 그 곳에서의 이문화체험과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을
해오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젊은 시절 가수로서 활동했던 아티스트적인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체류한 나라에서 각종 문화이벤트, 공연기획, 문화교실등을 활발히 주최해오셨습니다.
특히, 한국에 오셔서는 참가율이 거의 없다시피한 한국체류 일본인의 한일문화교류활동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드셔서 현재 [한일축제한마당]와 [한일가라오케대회] 등과 같이 굵직한 한일문화교류행사가 태어나게끔 산파역할 을 하신 분이십니다.
오늘은 일본주부로서 미국에서 체험한 자원봉사활동이 1998년 한국으로 오면서 씨앗을 뿌리고 뿌리를 내리면서 이루어낸 결실,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느낀 한일문화의 차이, 한국인,일본인의 차이, 앞으로의 한일문화교류의 미래 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일본전통민요인 [요사코이]와 한국의 아리랑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춤 [요사코이 아리랑] 도 함께 배워보는 코너를 갖습니다.
■ 초청강사 : 이요베 세츠코
■강의주제 : 일본주부의 눈으로 본 해외에서의 이문화체험 &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문화교류
■다음은 이번에 배워볼 한국의 아리랑과 결합된 일본전통춤 [요사코이 아리랑] 입니다.
■ 강사님 학력 & 약력
현재
서울재팬클럽의 교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한일축제한마당] 실행위원회 회원
[한일가라오케대회] 실행위원회 위원, 심사위원엮임
경력
1966년 후지 TV [The Hit Parade]의 가수로서 프로데뷰.
1968년 스튜디오 뮤지션으로 그 시대 대부분의 유명 CM송을 노래.
1983년 가족이 뉴욕으로 이주.
1990년 Harmonia Opera Company 멤버로 활동
1998년부터 서울생활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남녀혼성합창단을 지도
1999년~ 서울재팬클럽의 교양문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한일축제한마당], [한일가라오케대회], [일본무용교실 & 샤미센교실] 외 기타 다양한 행사와 교육과정의 기획및 운영에 참가하는 등 한일문화교류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2007년부터는 우리나라 재즈 1세대 대표 재즈가수인 윤희정이 주최하는 콘서트 [윤희정 & 프렌즈]의 한 코너를 맡아 가수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공지>
- 매주 금요일 PM 07:30~09:00 강의 후 간단한 다과파티를 통한 친교시간 (회비 만원, 학생 5천원)
- 코페니아 사이트와 회원 블로그, 코페니아 엔유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합니다.
- 코페니아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아시아인들의 교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