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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은 어떤 시대적 패러다임 속에서 만나고 있는가? >                  - 한일저널 6월호 기재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패러다임을 체험하고 있다. 기존의 가치가 어느 새 사라지고 새로운 가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제 겨우 적응하려고 하면 새로운 것이 또 나오고 하는 통에 도대체 정신을 차릴 여유가 없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 양국도 현재 사회경제적 측면에서나 기업에서 개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게 적응해나가기 위해 온갖 힘을 쓰고 있는 중이다. 여기 저기 진통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언제나 새로움을 위한 진화는 산모의 아픔을 느끼게 한다.

 

한국과 일본은 기술적인 측면이나 인프라적인 측면에서는 서로 경쟁하듯 시대의 흐름에 발빠르게 맞춰 나가는 듯 보이나 정작   그 안에 있는 사람이나 기업은 순조롭게 따라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진 않는다. 스마트폰, 스마트패드다 뭐다 해서 일단 장비와 스마트기기는 갖추어 놓았지만 실제 그 기기를 다루는 마인드는 아직 웹 1.0 방식에 머물러있는 경우가 많다.  내 주변의 가까운 한국 친구들은 물론이고 바다 건너에 있는 일본인 친구들도 이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에 틀림없다.  일본의 다양한 회사와 접촉할 기회가 많은 나로서는 자료를 일본 회사에 보낼 때 간혹 이메일보다 팩스로 보내달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일본도 아직 산업화시대의 늪에서 많이 벗어나고 있지 못함을 실감한다.



앞으로 웹 2.0, 3.0 시대와 같은 뉴패러다임에 등장할 새로운 한일관계의 지형도는 개인주도형 경제, 소셜네트워크시대, 프로슈밍, 공유와 협업 등에 대한 각 나라의 적응도에 따라 분명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한국과 일본이 서로 손을 잡고 미래를 향해 뛰어가려고 해도 지금 서있는 판이 우선 어떤 판인지 파악해야 그에 맞는 신발을 신을 것 아닌가
.  판이 아이스링크라면 스케이트를 신어야 할 것이고 비온 뒤 질퍽거리는 진흙탕이라면 장화를 신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한일 양국은 지금까지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개인이나 기업의 적응력를 봤을 때 겉으로는 아이스링크위에 날선 스케이트로 씽씽 달리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 나 자신이나 가까운 주변을 돌아다보면 모두들 진흙탕 속에서 장화를 신고
질퍽거리고 있는 듯 하다
.


새로운 한일의 결합과 이에 따른 생태계 디자인을 논하기에 앞서 한국와 일본은 먼저 스스로 이 시대와의 결합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이다
.  그러면 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우선 첫번째로 개인주도형 경제다.  현재 소셜웹의 빠른 성장과 더불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사회, 경제, 산업 전 분야에 걸쳐서 정부나 대기업이 아닌 개인이 주인이 되어가고 막강한 파워를 행사하게 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한일간 교류도 전에는 정치와 경제영역에서 정부와 대기업 주도의 패러다임이었지만 이제는 개인이 주도해나가는 패러다임으로 건너오면서 커다란 변화를 예고해오고 있는 것이다.   정치이슈나 대기업간의 각종 이익관계로 만들어져오던 한일교류의 양상도 이제는 중소기업의 약진, 그리고 개인의 주관적인 경험과 감성, 상상력, 문화로 엮어지는 양상으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 것이다.

 

두번째로 소비자가 중심인 프로슈머의 시대다.

개개인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 노하우 등을 생산과 동시에 소비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제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단순 상품, 제조업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소비자와의 소통과 경험의 가치를 서비스로서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과거 그 어느때보다 고객과의 접촉이 중요한 데 현재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와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직접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세번째로 재즈식(개방, 공유, 협업) 리더십

한국과 일본이 서로 손을 잡고 미래를 향해 뛰어가려고 해도 지금 서있는 판이 우선 어떤 판인지 파악해야 그에 맞는 신발을 신을 것 아닌가.  판이 아이스링크라면 스케이트를 신어야 할 것이고 비온 뒤 질퍽거리는 진흙탕이라면 장화를 신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한일 양국은 지금까지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개인이나 기업의 적응력를 봤을 때 겉으로는 아이스링크위에 날선 스케이트로 씽씽 달리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 나 자신이나 가까운 주변을 돌아다보면 모두들 진흙탕 속에서 장화를 신고 질퍽거리고 있는 듯 하다.

재즈식 리더십이란 필자가 출판한 재즈스타일저서에서 언급한 단어로서 피라미드식 리더십이 아닌 쌍방향 수평식 리더십을 말한다. 산업화시대에서는 오로지 한 사람의 지휘자가 리드하고 나머지 단원은 주어진 악보대로 연주하는 클래식 오케스트라식의 군주형 리더십이 각광을 받았다. 그러나, 이 시대는 악보대로 가지 않는다. 내일을 알 수 없는 예측불허의 시대다.  이런 상황에서는 한 사람의 리더가 모든 것을 다 커버할 수 없다. 이제는 멤버 누구나가 리더가 될 수 있는 재즈밴드형 조직이 필요하다. 어느 한 사람만의 CEO가 아닌 각자의 악기에 대한 CEO 의 자격으로 만나 서로 공유와 협업으로 함께 좋은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재즈밴드처럼 개방, 공유, 협업의 재즈식 리더십이 성공의 중요관건이 된다. .

 

네번째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

증강현실과 같이 이런 가상계와 현실계의 결합을 우리는 이미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이 두 세계를 더 자연스럽고 광범위하게 연결하는 각종 신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저변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이 두 세계의 만남을 탄탄히 서포트해주고 있다.   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양한 결합은 수많은 미래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의 혁명까지도 예고하고 있다.

 

이외도 몇가지 키워드가 더 있으나 우선 이 정도의 판위에서 한일간이 새롭게 만나는 리믹스(Remix) 스토리를 풀어갈까 한다. 이 급변하는 패러다임에 한국과 일본이 어떻게 적응해나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패러다임에서 한국과 일본이 어떻게 만나서 어떤 그림을 함께 그려나갈 수 있는 지에 대해서 다음 컬럼때부터 이야기해 나갈까 한다.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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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일택
    2011/08/28 14: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읽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그려나가는 그림이 정말 궁금한데...
    언제쯤 올라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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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소셜미디어 포럼 11차


이번에 모실 강사님은 본 글로벌소셜미디어포럼을 운영하고 계신 코페니아대표 전진용님 입니다.

음악프로듀서, 일본지식경영전문가, 소셜미디어전략가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활약하는 이 시대의 르네상스형 인간입니다.

엔지니어에서 아티스트, 기업가로, 한국에서부터 일본, 미국으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직업을 크로스오버하는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그 경험의 컨버젼스와 소셜미디어가 만나면서 녹여낸 자기경영과 글로벌리더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산물로서 한일의 장점을 결합한 자기경영프로그램인 코페니아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강의 및 집필, 그리고 각종 콘텐츠와 이벤트기획, 제작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에 발간한 저서[재즈스타일]내용을 근간으로해서 불확실성, 글로벌화로 대표되는 이 시대에서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명쾌한 강의를 해주실 것입니다.




초청강사 : 전진용


강의주제
글로벌 시대, 이제는 재즈스타일만 살아남는다!

부제 : 글로벌한 소셜미디어 생태계 구축하는 법 (미국, 일본, 한국의 소셜미디어비교)

 

 

 

 

강사님 학력 & 약력

 

현재

코페니아대표
한일음악교류연구소 소장
일본지식경영연구소 소장
글로벌소셜미디어전략연구소 소장


전문분야

 

1. 음악 프로듀서

1) 음악,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획 & 제작

2) 에듀테인먼트 공연 이벤트 기획 & 제작

 

2. 일본지식경영전문가

1) 코페니아 아카데미 한일의 장점을 결합한 자기경영교육, 일본전문가양성

2) 한일 비즈니스&문화교류 Project Manager & 컨설팅

 

3. 글로벌소셜미디어전략가

1) SNS, 소셜미디어강의 및 컨설팅

2) 글로벌소셜미디어 기획&디자인

3) 아시아형 글로벌리더쉽 & 1인창조기업 글로벌전략 강의

학력
한양대학교 기계설계학과
Berklee College of Music (Music Synthesis / Multi-Media 전공)

경력

퓨젼재즈그룹 [시실리-時失里]활동 ( 작사/작곡/편곡, Keyboard )

삼성SDI 기술부

ITTYO Japanese Restaurant (in Boston) 주방장, 매니저

MAKI – 일본계 명품백화점 (in New York) 영업

시사일어전문학원 (YBM 강남) 일어 강사

인덕대학교 / 한서대학교 / 예원예술대학교 / 호서대학교 강사

월드뮤직밴드[Find Lost River] 음악감독

한일음악교류연구소  공연기획

일본 하드코어-재즈그룹 Soil&Pimp Sessions 공연기획 (EBS-Space )

일본 퓨젼재즈그룹 Meltin’ Pot 공연기획 (EBS-Space )

월드뮤직밴드 [전진용과 Find Lost River] (EBS-Space )

한일공동기획1차 한일음악페스티벌 “ BIG WING MUSIC FESTIVAL” 기획및 주최

(장소 : 일본 시모노세키시민회관 - 1300)

한일축제한마당 운영위원 자원봉사팀장 (http://www.omatsuri.kr/)



저서

재즈스타일 (2010) – 새빛출판사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공저)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공저)

비즈니스 2.0과 블로그 (공저)

블로그입문서[Blogger's Survival] (공저) 

 

 

회사홈페이지 : http://www.copan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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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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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 5 26 (수요일)

 

PM 07:00 ~ Introduction

PM 07:20 ~ 초청강사 특강  

PM 08:40 ~ 질의응답 신입회원 소개

PM 09:00 ~ 소그룹모임 & 네트워크

 

 

 

- 준비물 : 회비 1만원, 학생(5천원), 명함 30
 

장소 : 3호선 신사역 4번출구 파리바게뜨끼고 우회전 150m 직진후 à 좌측 화인빌딩(“천년학이 우렁먹는날식당 오른쪽 건물)  2층 비젼홀딩스


       

 

 

문의 : 매니저 문석규 (010-6229-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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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8 11: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목이 쏀데요?^^
    • 2010/05/18 11: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래요? ㅎㅎ 포럼때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2. 2010/05/18 16: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즈 좋아하는 1인이어서 당연히 신청함돠~
    • 준짱
      2010/05/18 17: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박성미님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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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악보를 찢고  네 자신이 악보가 되어라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을 하고 단상에 오른 지휘자는 자신을 잘 따라오면 안정된 미래를 보장해주겠다는 듯이 힘차게 지휘봉을 높게 치켜들었다.

난 그저 주어진 악보대로 열심히 연습하고 지휘자가 이끄는 데로 잘 따라 연주하면 수많은 관객이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을 보내줄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 관객들은 더 이상 우리의 음악을 원하지 않았다. 오만한 듯 자신감 넘쳤던 그 지휘자는 단상으로부터 도망가버렸다.


악보를 찢어라

세상은 이미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기 시작했다. 지휘자만 보고 악보대로 연주만 하면 되었던 시대의 패러다임이 무너져버린 것이다. 공연장의 관객들은 하나 둘씩 자리를 떠나기 시작했다. 한창 일할 나이인 40~ 50대에 직장을 잃은 사람, 취업을 못하고 학력만 높아져가는 20~ 30대, 무너지고 있는 수십만의 자영업자. 이들에게 해답이 되는 악보를 선사해줄 지휘자는 이제 없는 것이다. 아니, 그 지휘자도 사실은 일자리를 찾아 먼 길을 떠나버렸다.

이제는 악보가 필요 없는 시대다. 세상은 이미 누군가가 그려준 악보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악보보다는 자신의 판단, 직관, 능력을 믿어야 한다. 이제는 악보에 의존하는 음악이 아닌 내 목소리, 내 음악을 찾아가야 한다. 악보를 달라고 하기에 앞서, 나는 무슨 음악을 연주할 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음악을 함께 연주할 사람은 어디에 있으며 또 들어줄 사람은 어디에 있는지, 이제는 스스로 찾아나서야 할 때가 왔다.




악기를 연주할 때 악보를 보는 습관을 들이면 악보 없이는 절대로 연주할 수 없다.

이제는 악보를 스스로 찢어야 한다.


그리고 눈을 감고 자신의 가슴 속에서 떠오르는 멜로디 선율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종잡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대응하는 연주를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의무라는 오선지에 책임이라는 음표가 촘촘히 그려져 있는 악보는 이제 활활 태워버리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를 과감히 바로 연주하기 시작해야 한다.

나 또한 대학 들어올 때까지 정말 충실하게 악보만 보고 살아온 삶이었다.
전공도 원하던 과를 가지 못하고 세상과 부모들의 잣대로 만들어놓은 악보대로 선택을 하는 과오를 저질렀다.

이과였지만 그림에 소질이 있고 창작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건축과에 마음을 두고 있었다. 그러나 집에서는 기계계열학과를 가기를 원했다. 처음에는 꼭 건축과에 가겠다고 버텼으나 온 집안 식구와 친척까지 동원된 협공에 그만 무너져버리고 말았다. 그 협공은 ‘장남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책임감 인식(뭐가 모범인지는 모르겠으나)’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조장’이었다.

그러나 역시 결정타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조장’이었다. 그 이후로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을 다시 찾아 떠나기까지 장장 8년이란 세월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 내 꿈과 미래를 세상과 흥정했다는 자괴감에 무척이나 괴로웠던 시간이었다.

너 자신이 악보가 되어라

어느 시점에 이르러 나는 이제 나만의 스타일을 찾을 때가 되었음을 깨달았다. 나는 평소에 즐겨 듣던 버드 파웰과 셀로니우스 몽크의 레코드를 모두 창고에 넣고는 문을 잠가버렸다. 그렇게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기 위해 몰두하던 어느 날, 비로소 나의 연주는 더 이상 버드 파웰이 아닌, 나 자신임을 깨닫기 시작했다.

- 피아니스트 호레이스 실버

비밥 시대에 버드 파웰과 셀로니우스 몽크란 당시 수많은 재즈 피아노연주자들에게 ‘큰 바위 얼굴’ 같은 존재였었다. 이 두 거대한 산을 넘는 것이 당시 피아노 연주자의 커다란 관문이었다. 한때 이들의 추종자였던 호레이스 실버는 과감히 이들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펑키하면서도 블루지한 느낌이 절묘하게 접목되어 있는 하드밥 스타일을 창조했다. 특히, 리듬앤블루스, 가스펠, 그의 뿌리였던 포르투갈 민속음악의 요소가 잘 섞여 있는 그만의 펑키 피아노 스타일은 후에 수많은 재즈 피아니스트와 현대 재즈음악에큰 영향을 끼쳤다.




재즈연주에 입문할 때, 처음에는 다른 연주자의 연주를 카피하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차츰 실력이 쌓이게 되면 점차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웹 2.0이 집단지성의 시대였다면 웹 3.0 시대의 화두는 단연코 ‘개인화’일 것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이 한 명의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시대가 곧 오는 것이다. 그 시대에는 다른 이와 다른 ‘나’를 명료하게 인식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당당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행복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요즈음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TV 광고카피가 있다.생각대로 해, 그게 답이야.” 하지만, 솔직히 지금 한국적 상황에서 그렇게 실천으로 옮기기는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생각대로 했다간 다들 큰일 나는 줄 알고 있다.



하지만 내 마음 가는 대로,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이 결국 답이 되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는 맞고 틀리고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지금처럼 변화가 많은 시대에 어제는 옳았지만 오늘은 틀릴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나’를 충분히 인지하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또 그 ‘다른 나’스럽게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는 것이다.

다른 이와의 ‘비교’ 속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난 ‘절대’적으로 스스로 그렇게 존재할 뿐이다. 그런 나를 섬세하게 찾아나가고 또 찾은 바대로 가장 자연스럽게 살아나가는 것이 진정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재즈는 결과의 음악이 아니라 과정의 음악이다. 클래식처럼 원작자 창작의 결과로 이미 완성되어 있는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재즈는 순간순간 연주하는 과정 그 자체가 음악이자 악보가 된다.

매일 그려지는 오선지 위에 내가 내리는 선택 하나 하나가 음표가 되고 그것이 이어져서 오늘 하루의 내 멜로디가 탄생한다. 당신이 살아가는 삶 자체가 바로 악보다. 그 악보의 멜로디가 감동스럽다면 누군가가 당신의 악보를 채보해서 열심히 따라서 연습할 것이다.

만약 그런 오선지가 쌓여서 하나의 이어지는 멜로디가 되면 내 인생을 연주하는 한 편의 장대한 곡이 될 것이다. 그 곡이 사람들 가슴에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준다면 난 죽어도 죽은 게 아니고 사람들 가슴 속에 영원히 살 수가 있다.

우리는 이제 악보를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좋은 악보가 되어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네가 선택하는 삶을 살아라. 그게 정답이고. 삶에 있어서는 재즈스타일의 시작이며, 경영에 있어서는 재즈경영의 첫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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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6 11: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만들면 오마이에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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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스타일 vs 재즈스타일

 

“너희들은 내 악기야. 난 오케스트라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거고 너희들은 그 부속품이라고! 늙은 악기, 젊은 악기, 울며 뛰쳐나간 똥 덩어리 악기, 카바레 악기, 회사 다니는 악기, 대드는 악기! 아니! 너희들은 그냥 개야! 난 주인이고! 그러니까 잔말 말고 시키는 대로나 짖으란 말이야!"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중에서)

강마에는 부르짖는다. 처음엔 단원이 반발하다가 나중에는 그에게 복종하게 된다. 그는 너무나 탁월했고 무엇보다 그들 개개인으로서는 그 어떤 연주도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21세기 웹 2.0 시대에 강마에와 같은 리더를 만나게 된다면 그 회사의 직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너는 그냥 짖었을 뿐이고 난 그저 내 할 일을 할 뿐이고.” 아마 싸늘한 반응 혹은 반응 자체가 없을 것이다.

강마에 식 리더십은 정주영 회장의 밀어붙이는 불도저 정신이 통하는 산업화 시대에는 소위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의 시대에서 이런 스타일로는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1991년 100대 기업 중에서 현재까지 살아남은 기업은 고작 20여 개에 불과하다. 몰락한 기업들의 실패요인은 무엇보다 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의 황제 경영, 독재 경영이 문제였다. 한보그룹과 대우그룹은 ‘정태수 회장’과 ‘김우중 회장’이라는 걸출한 창업자의 능력 때문에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곧 이들의 독선 경영으로 결국 파국을 맞았다. 대우그룹의 경우 김 회장의 “OK” 한 마디면 모든 것이 통했다.

다른 경쟁 기업들이 외환위기를 맞아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할 때도 대우는 김 회장의 진두지휘로 과거 1960~ 1970년대식 확장경영에 나서 몸집을 불렸고, IT 등 미래산업보다는 건설, 자동차 등 기존 사업에 돈을 쏟아 부었다. 이 같은 독단경영은 방만한 경영과 함께 재무 건전성 부족에 따른 과도한 부채를 초래하게 마련이다.

- 매일경제 2008. 8. 1자 기사 ‘그들은 왜 몰락했나’



산업화 시대에서는 클래식 오케스트라처럼 악보를 보고 지휘자가 시키는 대로 하면 별 문제가 없이 회사를 꾸려나갈 수 있었다. 세상 많은 것이 예측이 가능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혜안이 있고 능력이 탁월한 강력한 리더가 이끄는 데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어쩌면 더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앞으로의 시대가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 리더의 능력이 아무리 탁월하다 하더라도 한 사람이 커버하기에는 불가능한, 너무나 많고 다양한 돌발적인 상황이 항시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위의 신문기사에도 예시했듯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이 하루아침에 무너졌고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었던 회장님은 쓸쓸하고 비참한 말로를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이 모든 과오가 그의 독단적인 경영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

재즈스타일의 등장

클래식 음악과 대조적인 음악 형태가 있다. 그것은 재즈다.

재즈가 클래식 음악과 가장 다른 점은 우선 악보가 그다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설령 악보가 있더라도 재즈연주가는 악보대로 연주하지 않는다. 악보대로 연주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재즈가 아니기 때문이다. 재즈는 즉흥연주를 가장 큰 특징으로 하는 음악이다. 함께 연주하는 타 연주가에 따라서 그날 청중의 분위기에 따라서 그리고 그날 내 컨디션에 따라서도 연주가 달라진다. 나에게 불특정적으로 쏟아지는 여러 신호를 받아 순간적으로 내 반응(연주)을 이끌어내는 음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따로 리더도 없는 경우도 많다.

서로 연주를 해나가면서 곡의 흐름에 따라 때로는 내가 리더가 되기도 하고 다른 악기가 리더가 되기도 한다. 어떤 테마에 대해 일방적인 리더의 지시가 아닌 연주에 참가한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순간순간 판단해나가면서 연주한다. 여러 악기가 그리는 큰 그림 속의 자신 역할을 파악해나가면서 쉴 새 없이 포지셔닝을 해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음악을 예상할 수 없으며, 오히려 예측불허한 상황을 즐기고 새롭게 펼쳐지는 상황에 따라 음악을 즉흥적으로 창조해나가는 것이 바로 재즈가 갖는 매력이다.

지금 시대는 하루가 멀다 하고 신기술이 나오고 전 세계의 문화, 경제, 사회 등이 분열, 재조립, 통합되어가면서 변화와 혁신이 일상화되어 가고 있다. 그만큼 미래를 예측하기가 어렵게 되었고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 놓이게 되었다. 이 즈음해서 재즈가 갖고 있는 특성은 설득력 있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다가온다.

기업은 불확실한 상황에 강한 조직이 필요하다. 클래식 스타일은 불확실성을 감내하지 못한다. 악보처럼 이미 정해져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악보가 없는 한 클래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 즉흥적이고 자유로우면서 서로 기본 룰을 지켜나가는 ‘재즈스타일’형 조직은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





21세기 경영자도 재즈연주가처럼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벌어지는 다양한 돌발상황과 전 세계로부터의 수많은 마이크로트렌드에 대하여 즐기듯 대응해야 하는 시대다. 조직의 직원들에게도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자발적인 참여와 때로는 주인의식마저 이끌어 내야 하는 능력이 앞으로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덕목인 것이다.

끝으로 개인으로서도 재즈스타일은 훌륭한 생존방식이 될 것이다. 비교하지 않고 그냥 ‘나’답게 살아가는 사람, 자신의 ‘다름’을 체계 있고 단단하게 구성해나가는 사람, 어떤 예기치 않았던 위기상황에도 즉흥적이지만 훈련된 반응으로 그 난관을 타개해나가는 사람, 재즈연주가가 단독 연주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얼마든지 다른 악기와 다양한 콤비네이션이 가능하듯이, 혼자서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지만 다른 기업이나 개인과도 필요시에 기민하게 결합되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나갈 수 있는 역량이 앞으로는 요구된다.


앞으로 생존과 번영의 핵심 키워드는 창조다. 창조가 태어날 수 있는 풍토를 만드는 것이 꼭 필요한 시대적 요구이다. 그 풍토는 맞다 틀리다 따지며 사는 것보다는, 그리고 틀리지 않으려고 안정적이고 무미건조한 삶을 사는 것보다는, 좀 실수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이내믹하고 다양한 이야기꺼리가 많은 풍요로운 삶을 사는 스타일에서 비롯된다. 실수를 또 다른 창조의 실마리로 만드는 재즈스타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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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소셜미디어 포럼 8차


이번에 모실 강사님은 현재 eStoryLAB 웹서비스 전략 연구소 소장으로 계시면서 Blog & SNS Marketing 전략, 웹서비스 전략, 서비스 기획 컨설턴트 / PM 등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계십니다. 

현대 기아, LG, 금호아시아나 그룹, 한국신용평가, 한국방송영상진흥원 등 굵직한 대기업과 기관에 컨설팅을 해왔고 MBC [인터넷을 가다] 라디오와 TV에 고정출연하며 방송출연, 강연 등 그 활동영역을 넓혀왔습니다.   


그리고 웹전략, 소셜미디어관련 분야에서는 상당히 알려진 강팀장이라는 닉네임으로 전국을 누비시면서 심도있으면서 실질적으로 유익한 소셜미디어강의를 해오고 계십니다.


글로벌소셜미디어포럼에서는 요즈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트위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업에서 어떻게 소셜미디어를 도입할 수 있는 에 대해서 명쾌한 방법을 제시해주실 것입니다.

 

 

 

초청강사 : 강학주


강의주제 : 사례와 고객의 의견으로 보는 기업 Twitter 도입시 고려사항과 방법 

Section

1. SNS도입전략 5단계

2. Twitter  서비스모델 개발 및 적용 사례 및 결과

3. 기업 Twitter 도입시 단계별 원칙과 고려사항

 

 

 

 

 

강사님 학력 & 약력

 

현재

eStoryLAB 웹서비스 전략 연구소 소장


경력

최근 3년간 사업제안 및 컨설팅 관련 경력

 

○ 한국신용평가

   - BM Web Site

   -> Project 제안 수행 / PT

 

○ 현대기아

   - Global Product Web Launching Site

   -> Project 제안 수행

 

KBI(한국방송영상진흥원)

   - Custom&Member Newslatter System

   -> Project 제안 수행 / PT

 

() 옥션 Sancy Service

   - Product-fashion Avatar System

   -> BM 컨설팅

 

LG - Notel

   - Global Web Site

   - Community

   - Case Study Tool

   -> Project 제안 수행 / PT

 

○ 교보생명

   - Direct 고객맞춤 서비스 구축

   -> Project 제안 수행

 

○ 금호아시아나 그룹

   - Global / Inter 그룹 IR Portal

   -> Project 제안 수행
 

프로젝트 이력


1996~1997년 연암공대103연구소

1997~2003년 스카이디엔에스 창업 및 경영

1998 LG CBI (창업보육센터) 입주 2000년 창업졸업

1999년 스카이디엔에스 PC통신 DB 인터넷 연동 로봇 개발

1999 LG 경영연수원(교육센터) 수료

~ 2003년 스카이디엔에스 교육청 및 지역 관공서 웹사이트 구축 수주 및 PM(기획/설계)

 

○ 씨아이씨라이프㈜ 2003 9 ~ 20059 - TFT팀 선임팀장

○ ㈜DUNET 200511 ~ 20065 - 서비스개발팀 팀장

○ ㈜CK인터드림 ~ 2007 3 - 전략 기획팀 차장

○ ㈜메가존  ~ 200810 - WorkNet TFT 팀장

○ 현 eStoryLAB 웹서비스 전략 연구소 랩장

 

※ 우정사업부 해외판매 시스템 구축 사업관리

TU Media 포털 서비스/웹서비스 기획 및 SM – TU야 놀자, TU매니아 기획

     http://www.tu4u.com

  KBI(한국방송영상진흥원) 뉴스레터 시스템 수주 및 사업관리

KTH FWS(Web2.0) 개인화 시스템/서비스 기획메가패스 서비스 기획

※ 옥션 구축 서비스기획 및 PM  http://sancy.auction.co.kr

  LG-NOTEL Project 제안서 작성 및 PT (수주)

※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Worknet) 서비스 기획 및 기획팀장 – UI 컨설팅 및 혁신 서비스 기획

()SK에너지 엔크린닷컴(http://www.enclean.com) 신규서비스 전략

 

) Blog&SNS Contents 유통도구 myPickup 서비스 전략 진행중. http://mypickup.kr

 

발표/강연 이력

● MBC 인터넷을 가다 라디오/TV  1 6개월 고정 출연

● 농촌 정보화 교육 35 - 경남농업기술센터

● 인터넷의 발전과 프로사진가 대응 방안 - 대한프로사진가협회 연수 초청강사

● 농촌 전자상거래 대응 방안 24 - 전국 농업기술센터

● 블로그 강력한 소통의 도구 - VCORE 블로그 교육

Web2.0를 대비하는 웹기획자의 자세 - 대한IT협회

● 비즈니스2.0, 블로고수 공저

2009 블로그&트위터 포럼-Blog & Twitter : SNS Contents 유통을 논하다.

SNS & Blog 연동 myPickup 서비스 간담회

GTUG (Google Technology User Groups)세미나.

● 모바일과 웹의 미래전략 토론회-HTML5와 플래시 논란과 글로벌 기업들의 모바일시장 쟁탈 전략을 통해서 바라본 대한민국의 대응전략

● 소셜웹과 미디어 전략 - VCORE



전문분야 & 보유기술

 

Blog & SNS Marketing 전략/PM/웹서비스 전략/서비스 기획/컨설팅

LG 경영연수원 수료

LG-CBI 수료

PMP Preparatin PMI ID : 22150***

○ 네트워크관리사 2

Linux, SUN & Unix

Unix-C,PHP, JSP, ASP

Mysql, MSSQL, Oracle

 


Etc.

+ Twitter : @ebizstor

                http://twitter.com/ebizstory,

 + me2Day : http://me2day.net/ebizstory

+ 야그 : http://yagg.kr/ebizstory

+ 톡픽 : http://tocpic.com/ebizstory

+ 런파이프 : http://www.runpipe.com/ebizstory

+ 플레이톡 : http://www.playtalk.net/ebizstory

+ 링크나우 공개프로필 : http://ebizstory.linknow.kr

 


 

<공지>

 - 매주 수요일 PM 07:00~09:00 강의 후 간단한 다과파티를 통한 친교시간 (회비 만원, 학생 5천원)

- 코페니아 사이트와 회원 블로그, 코페니아 엔유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합니다.

- 코페니아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아시아인들의 교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마케팅, 행사진행, 스터디그룹 기획&운영 etc)


 

 

 

일시 : 20104 14 (수요일)

 

PM 07:00 ~ 1인 방송강좌 (인터넷 개인방송국설치에서 운영까지)

PM 07:40~ 초청강사 특강

PM 09:30 ~ 질의응답 신입회원 소개

PM 09:40 ~ 소그룹모임 & 네트워크

 

 

 

- 준비물 : 회비 1만원, 학생(5천원), 명함 30
 

장소 : 3호선 신사역 4번출구 파리바게뜨끼고 우회전 150m 직진후 à 좌측 화인빌딩(“천년학이 우렁먹는날식당 오른쪽 건물)  2층 비젼홀딩스


       

 

 

문의 : 매니저 문석규 (010-6229-0476)

 

 

인터넷생중계 : http://live.andu.com/copanea

** 코페니아 인터넷 방송국으로도 관람하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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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페니아 글로벌 소셜 미디어 포럼 제 3 차 최봉준님


 
◈ 오늘 신문에 한국정부가 전자정부 세계1위로 선정되었다. 유비쿼터스시대 스마트폰 등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를 무선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구글의 경우 안드로이드플랫폼으로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 구글은 온라인상으로 완벽한 apps platform을 구현하고 있다.

 

 Google내 구축한 BBN world 홈페이지는 거의 무료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MSN Live, Skype 등과 연동하여 순식간에 관심분야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최근엔 Medical Tourism 사업을 시작하였다.

 Slide share는 파워포인트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편리한 프리젠테이션 툴 서비스이다.

 

 Web 2.0시대에 앞으로 명심할 것은 Globalization 시대에 해외출장이나 온라인영업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Web 3.0의 특징인 Glocalization(Global+localization)을 실현해야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브랜드구축에 엄청난 비용이 들며 직접 찾아가는 세일즈를 해야 실적이 나온다. Web 3.0은 별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이자 아날로그적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다.

 
 
구글 SaaS(Software as a Service)- 거의 무료로 각종 비즈니스 솔루션을 이용하며 구글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기업은 소프트웨어 패키지도 제공한다. 외국과 비즈니스시 웹하드 등은 불편하고 구글의 무료제공 저장공간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 Google Apps는 기업 비즈니스용으로 사용되는 반면 개인용 최적화된 업무플랫폼은 아이구글(igoogle.com)에서 제공한다. 웬만한 그룹웨어(오라클 등)가 불필요하다.

 
 기업은 세일즈가 최종생존을 결정하며 늘 변화하는 국제마켓에서 적응하려면 글로벌 플랫폼을 사용해야한다. 일본의 경우 지나치게 폐쇄적인 약점이 있다.(갈라파고스 신드롬) IT를 활용한 국제진출에 무심하다. 한국도 네이버나 다음에 안주하면 국제경쟁에서 뒤쳐질 위험이 크다.

 

 ◈ 구글앱스에는 위키백과(Wikipedia), 단위환산기(Unit Converter), 공학계산기(Calculator), MS Office(Docs), 환율계산기가 설치되어있으며 검색과 저장, 공유, 다운로드, 전송이 모두 편리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구현되어 있다. 웹번역도 비교적 정확하고 신속하게 즉시 가능하며 언어장벽이 거의 해소되었다. 도메인등록, 웹호스팅이 저렴한 비용에 대용량제공하는 미국사이트가 많다. E-mail의 경우 회사이름의 계정을 무료로 만들고 1,000명까지 만들어 줄 수 있다. 이메일의 각종 기능은 시간을 최소로 들이도록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짜여있다. 검색기능은 개인PC내 자료뿐 아니라 이메일 내용까지 모두 검색해서 보여준다. 네이버 등 타 포털의 이메일도 모두 불러와서 한번에 볼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된다.

 

 ◈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물건을 만들어 팔기 위해서는 온라인오퍼만으로는 부족하다. 수백군데의 경쟁기업이 있으며 한번이라도 더 만나고 식사를 하고 챙겨줘야 계약이 성사되는 것이다.

 

 ◈ 이병철은 이건희가 사장으로 취임하였을 때 경청을 사무실에 크게 걸어놓고 보게 하였다. 칭기스칸은 경청하는 겸손한 자세로 천하를 정복할 수 있었다. 도요타자동차는 자만하여 현재의 위기에 처하였다.

 

 ◈ CCMC-PEN이란 협동조합식 (Cooperative), 협업식(Collaboration), 상호(Mutual) 보상(Compensation), 파트너쉽(Partenrship), Enterprise(기업) 집합체(Network)의 약자이다.

 

 ◈ 보잉사는 항공기생산에 위키노믹스를 도입하여 제조공정의 혁신적 비용절감을 이루는 Dream line을 구현하였다. 설계도면 공유, 각 지역별 글로벌 소싱으로 최적화.

 ◈ Skype에서는 통화내용을 녹음저장할 수 있으며 팩스송신, 동시 복수통화도 된다.


 ◈ 일인기업의 정신- 혼자 모든 것을 다하는 오만하고 비효율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협업을 통해 좀더 가치있고 전문화, 세분화, 네트워크로 조직화된 기업(기업가)이 될 수 있다.

 

 

You Are Enterprise

당신은 기업 입니다 

 

Web 2.0 Wikinomics On & Off Business Innovation Programm,

Cooperative Collaboration Mutual Compensation
Partnership Enterprise Networking Business Platform

Is Prepared to make You CEO of Virtual Company

Supported by OJP-Mentor Training.

 

 

CCMC-PEN Platform will be your force of starting business.

Invest your time, effort and passion into Dream of your Eneterprise

It will produce happiness and create new world

You will be Enterprise, You are Enterprise  

 

 

컨설턴트 像水像海 

 

최봉준님의 BBN World 네이버까페참조 http://cafe.naver.com/bbnworld

 

 

  

2.   포럼 현장사진

 

 


3.   다음 포럼 안내

 


초청강사 : 현재봉


강의주제
기업들이여, Social Media Marketing 이렇게 해라! 


http://copanea.com/entry/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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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시는 강사님은 70년대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국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최빈국의 나라에서 현재 세계 10위안에 드는 경제대국으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토대를 만들어주신 30 한국경제사의 살아있는 전설 이십니다.  글로벌이라는 단어가 생소했을 그 때부터 미국, 유럽 등지를 상대로 이미 글로벌 비즈니스를 해오셨고 다루신 아이템도 자동차, 조선, 건설, 한국형 탱크, 군함 등 중장비에서부터 첨단의 IT 산업까지 거의 산업의 전 분야를 커버하고 계십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앞으로의 2.0 & 3.0 에 맞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글로벌 비즈니스시스템을 독자적인 사업모델으로 구축하시고 이미 그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 세계와 활발한 무역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세계무역을 실전으로 30년간 경험하신 노하우 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2.0 & 3.0의 컨셉 이 녹아들어간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의 결정체
로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오늘은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계시는 클라우딩 컴퓨팅 SaaS 패키지와 그 비즈니스 활용법 에 대해서 실질적인 노하우, 그리고 다채로운 글로벌 무역경험을 기반으로 본인께서 독자적으로 구축하신 CCMC-PEN 이라는 구글앱스와 Window Live 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비즈니스 시스템 까지도 공개해 주실 것입니다.




초청강사 : 최봉준


강의주제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클라우드컴퓨팅 SaaS 3.0 패키지사용법과 비즈니스활용법

 

 

 

 

강사님 학력 & 약력

 

현재

BBN World Corporation 대표이사
미국 대체에너지 생산 그룹( Nexsun Corp : www.nexsun.com )의 아시아 지사 Nexsun Investment & Development의 회장


 
학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자원공학과(: 광산과) 69 졸업

서울대학교 최고 경영자 코스 수료

 
경력

I Korea-IDA Education Project Office 구매담당관

Korea-IDA Education Project Office는 국제개발은행 산하기관인 국제개발 협조처(IDA/International Developmetn Association)의 교육차관 사업 집행기관.

 

Dutch General Trading Firm Jacobson Van Den Berg (Korea) Ltd.의 수입부 지배인.

 

주식회사 범진 설립. 군수, 중화학 설비, 자동차 기술개발 설비, 생산라인 수입 판매 알선, 국제입찰, 무역업

 

범진정밀 설립. 통신장비 및 군용 레이다 시스템 생산 및 정비보수.

 

독일 Carl Schenck AG 사와 기술제휴로 범진 테스팅시스템사 설립. 자동차 및 엔진 기술개발, 품질관리 및 생산을 위한 시험설비 제작.

 

BJ Business Network Inc., New York Office 설립. 미국 군수장비 및 산업플랜트 수출 및 컨설팅

 

홍콩에 범진유한공사(BJ Business Network Limited ) 설립. 프로젝트관리, 파이낸싱 알선, 시장개척 및 바이어알선,

 

1999년 범진을 주식회사 비비엔 홀딩스로 상호변경. 벤처기업 창업, 신기술사업화, 벤처 및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자문, 마케팅 및 수출지원. 원 스톱 벤처 창업 지원 토털솔루션 엔젤 프로그램 국내최초로 시작.

 

1999 10월부터 2001년 까지 비비엔홀딩스의 컨설팅 및 창업지원으로 설립된 회사: http://www.bbn.co.kr/news_info/bbn3.jpg

 

비비엔 솔루션 (www.bbntrade.com), 옵티콤(www.opticom.com), 플리즈 (www.please.co.kr) 국어닷컴(www.Gugeo.com), 포켓스페이스 (www.pocketspace.com) , 미래소재 (www.futuremetal.com) 미디어넷 (www.neckphone.com), 디지털웨이 (www.digitalway.co.kr) 펠티어텍 (열전소자 생산), 소프트마인드 (www.softmind.co.kr) 제노에너지(리티움 설퍼분말 연구 및 전지생산), 엔피닷컴 (인터넷 북), 아이컴인(엔터테인먼트) 한두무역 (통전섬유), 바이오서포트 (www.biosupport.com) 카이클럽 (www.khaiclub.com) P.D.I. Korea (첨단 소각로) 스마트 에너지 (초박막 리티움 밧테리), BBNUS Co., Ltd (www.bbnus.com) 아이로지;피아 (www.ilogipia.com) 유나이티드 코리아 (한민족 네트워크) 하우하우넷 (eCRM, SI, 교육 솔루션). 컨설팅 자료 및 뉴수 기사모음

( http://cid-f7782b23e6aa30d4.skydrive.live.com/browse.aspx/news|_info )

 

Korea Times BBN의 창업 컨설팅 영문 기사 : http://bbn.co.kr/news_info/korea_times.jpg .

 

C&C 솔루션 창업지원 동영상: http://www.bbn.co.kr/b22b.asf

 

범진(BBN Holdings)가 대리점, Retain 및 거래 하였던 업체:

Siemens Wireless Module, Motor Industry Research Association, Ricardo PLC, Bofors AB, Cockerel Mechanical Industries Belgium, Marconi Command and Control System, British Aerospace, Vickers Defense Systems, Textron Marine & Land Systems Limited, HR Textron Inc., Blount Inc. Carl Schenck AG, GEC-Alsthom, Cegelec, Kloeckner Ina, Huge Network System, Itochu Corporation, Hitachi Limited, NKK, UVA AB, Cincinnati. Asia Pacific Capital Partners Limited. Credit Lyonnais Bank, Carlyon Bank

 

비비엔 (BJ CHOI) 계약 실적 : http://www.bbn.co.kr/reference.htm

 

범진(비비엔)은 자동차 3, 조선, 중장비, 한국형 탱크, 군함, 부교를 개발 생산 하는데 필요한 장비 공급 및 해외 기술을 도입 알선 하였으며, 철강 생산, 자동생산라인, 냉장고 생산라인 등 턴키베이스의 계약을 알선하였음. 주 계약실적은 웹사이트참고.

 

IMF 이후 그룹 사 및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을 해외 캐피탈회사 및 부동산회사와 협력 지원 하였으며 삼성전자, 현대 반도체, LG 등이 IMF전 반도체 설비를 위하여 산은 캐피탈을 통하여 투자 받은 Lease 대금을 자산으로 홍콩 크레디트 리요네 은행의 컨설턴트로 해외에서 ABS를 발행 15천만불의 자금 유치를 한국최초로 알선 구조 조정을 지원 하였슴. . (http://www.bbn.co.kr/bbn/finance/crl.jpg ).

 

싱가폴 최대의 부동산 그룹인 DBS Land의 자회사 인 Stamford Residence 한국컨설턴트로 IMF 당시 한국 내 호텔 및 대형 빌딩의 Sales & Lease back 및 투자알선을 하였음 ( http://www.bbn.co.kr/cert.gif)

 

2003년 비비엔 홀딩스사를 BBN Corporation으로 상호변경 http://www.bbnworld.com & www.bbn.co.kr

 

파키스탄 AL-KHIZRE CORPORATION 과 비비엔이 60:40으로 합작 CVG World Inc Korea 회사와 CVG World PVT Limited Pakistan회사를 동시에 설립 파키스탄의 고급인력을 한국 및 일본에 송출하고 파키스탄의 각종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와 제품수출에 착수함

 

중소기업의 마케팅 및 세일즈를 더 효율적으로 지원 하기 위하여 교육훈련 과 전시회에 기반을 둔 마케팅 및 세일즈지원 비즈니스 모델을 2006년 개발하고 2007년 착수 (Profile: http://www.bbnworld.net/bbn/bbn.ppt )

 

2007 : BBN World Co., Ltd. Hong Kong 설립. ( www.bbnworld.net, www.bbnworld.com). 2008 6월 국내 및 국제 특허 출원한 비즈니스모델 웹2.0 CCMC-PEN 위키비즈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Global Partnership Enterprise Network구성을 위한 위키일터 추진본부 입니다. (CCMC-PEN: http://cafe.naver.com/bbnworld/42 )

 

 


 

<공지>

 - 매주 화요일 PM 07:00~09:00 강의 후 간단한 다과파티를 통한 친교시간 (회비 만원, 학생 5천원)

- 코페니아 사이트와 회원 블로그, 코페니아 엔유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합니다.

- 코페니아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아시아인들의 교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마케팅, 행사진행, 스터디그룹 기획&운영 etc)


 

 

 

일시 : 2010 2 16 (화요일)

 

PM 07:00 ~ 블로그 기초교육 & 코칭

PM 07:30~ 초청강사 특강

PM 08:20 ~ 질의응답 신입회원 소개

PM 08:40 ~ 소그룹모임 & 네트워크

 

 

 

- 준비물 : 회비 1만원, 학생(5천원), 명함 30
 

장소 : 3호선 신사역 4번출구 파리바게뜨끼고 우회전 150m 직진후 à 좌측 화인빌딩(“천년학이 우렁먹는날식당 오른쪽 건물)  2층 비젼홀딩스


       

 

 

문의 : 매니저 문석규 (010-6229-0476), 문영준 (010-3051-0003)

 

 

인터넷생중계 : http://live.andu.com/copanea

** 코페니아 인터넷 방송국으로도 관람하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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