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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올해의 화두는 스마트입니다.  스마트란 단어가 이곳 저곳에서 홍수처럼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기업, 정부기관, 심지어 개인에 이르기까지 스마트워크(Smart Work)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역시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스마트워크플레이스 등 마치 스마트기기를 갖추고 화상회의를 하고 재택근무를 하는 것이 스마트워커가 되는 것인양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숨쉬는 철학, 사고, 감성, 라이프스타일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적 요소보다 하드웨어에 또 집착하는 것이죠.

 

그러나, 스마트워커는 무엇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무엇을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일을 오래하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정작 생산성은 높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근무시간은 2256시간으로 OECD 평균보다 492시간이나 많습니다.


스마트워커는 근무 시간이 아닌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이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그리고 더나아가 창의적인 발상과 혁신적인 접근방식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

 

과연 스마트하게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또 이를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총체적이고 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스마트워커가 되기위한 전체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30분부터 2시간동안 [스마트워커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워커시리즈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환경,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성과 감성, 스마트기기 등에 걸쳐서 진정 스마트하게 일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이슈들을 가지고 스터디를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1시간은 그 날에 이슈에 대한 강의를 하고 나머지 1시간은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하신 분들 각자가 가진 스마트워크방법, 스마트기기활용법 등에 대한 노하우,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는 세미나 그룹입니다.

 

이 시리즈를 함께 하시면 어느새 탁월한 스마트워커로 변신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10 강의주제 : 스마트워커를 위한 스마트폰 실전활용기법

강사 : 문영준 

()메가웨이 부장 
스마트폰, PC IT기기 셋팅및 컨설팅

공중PC 시스템 개발 및 운영

 

 () 이스트앤이노레오 대표

마루무역 대표 

 ()굿피플 여행사 투어 매니저
 
일본여행 전문 코디네이터
코카콜라 2006 독일월드컵 원정대
환타 월드 일본 진행
버거킹 호주 케언즈 이벤트 진행
기업,일반,대학등 각종 단체견학,세미나 진행
mnet japan
개국 콘서트 코디
한류스타 일본 콘서트및 행사 코디
일본 가수 연예인 코디

 

 


세미나진행 : 전진용

대상

자기업무에서 가장 스마트한 방법을 찾는 직장인

낭비가 많고 비효율적인 사업경영을 하고 계신 기업인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접목된 효율적 업무를 원하시는 분

본인의 업무형태에 맞는 소셜미디어와 스마트기기활용법을 찾는 분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스마트워크 노하우&지식을 교류하고 싶으신 분

자기주도학습으로 능률적이고 스마트하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

 

 

내용

스마트시대, 스마트워크란?

스마트워커란 무엇인가?

- 스마트워커가 지녀야 할 핵심역량

- 스마트워커와 낭비제거

- 스마트워커와 삼간(三間 - 시간,공간,인간)관리

- 스마트워커와 스마트정리력

- 스마트워커와 소셜미디어활용법

- 스마트워커와 스마트기기

etc

 
장소 & 시간

토즈 강남1호점 (강남역 6번출구나와서 직진 50m 파고다학원 뒷건물)

2011 2 10일 목요일 PM 7:30 ~ 9:30

참가비 : 1만원
Tel : 02-3476-0118

 

오셔서 코페니언클럽을 찾으세요^^

  

<<코페니아 스마트워커 세미나 시리즈기획>>

 

1/20 스마트워커란 무엇인가

1/27 스마트워커와 스마트 인맥관리
2/10  스마트워커와 스마트폰 활용기법
2/17 스마트워커와 페이스북 활용법(페이스북의 다양한 에펙트활용기법)
2/24 스마트워커와 글로벌리더십
3/3  스마트워커와 크라우드컴퓨팅

3/10  스마트워커와 스마트정리력

3/17 스마트워커와 트위터 활용법

 

** 이상은 상황에 따라 스터디주제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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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일(用日)의 시대, 한일 하이브리드(hybrid)의 시대>

 

요즈음 한류열풍이 거세다한류드라마에서 흔히 써먹는 스토리라인이 있다.


드라마에서 대립되는 두 인물.. 지금까지 적대적으로 치열하게 싸워왔는데 알고보니까 어릴적 헤어졌던 내 아버지, 어머니였더든가 헤어진 동생이었다든가 하는 이야기다. 난 한국과 일본사이도 그런 스토리라인을 넣어보고 싶다.  쌀이 일본에 가서 스시가 만들어졌고 한국에 가서 비빔밥이 만들어졌듯이, 같은 재료가 각각 다른 환경에 위치하게 되면 그 다른 환경의 영향이 반영되어 서로 상이한 존재가 된다. 한국과 일본의 조상은 원래 하나의 민족이었지만 그 중 섬으로 간 사람들은 일본인이 되었고 한반도에 남은 사람들은 한국인이 되었다.


이렇게 헤어진 한 형제가 제각기 다른 환경에서 거친 세파를 겪고 살아오면서 어느날 남남이 되어 만났다. 그리고 때론 교류도 하고 적대적으로 싸우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관계를 만들어왔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환경에 따른 영향으로 서로 매우 다른 것 같지만,  유전학적으로 상당부분 같기에 서로를 곰곰히 관찰해보면 상대를 통해 또 다른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

 

코페니아(copanea)라는 컨셉은 이 상정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코페니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만남을 양과 음의 만남이라고 본다. 음양이 만나야 조화를 이루듯이 잃어버렸던 형제를 이제야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컨셉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코페니아(copanea)란 한국과 일본의 장점이 결합된 하나의 가상나라를 뜻한다.  Corea + Japan = Copanea.  한국을 Korea 가 아닌 Corea를 쓴 이유는 앞으로 통일한국을 상정하고 C 로 한 것이다.  이것이 협의의 의미라면 또 하나인 광의의 의미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 Co 는 함께 하는 의미가 있는 접두사로서 Communication, cooperation 을 상징한다. Pan(, )  은 모든, '전부(all)'이란 의미로 즉, 전 세계와 커뮤니케이션하고 협력한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그래서 정리하면,
한국과 일본의 장점이 잘 어우러져 앞으로 아시아형 글로벌리더라고 일컬어지는 새로운 인간형, 뉴라이프스타일, 새로운 가치관, 뉴비즈니스 등을 창조해가는 가상공간을 의미한다.



그 나라에 사는 민족은
코페니언(copanean) 으로서 한국인과 일본인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 한국과 일본의 인프라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활용할 수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 구사는 물론, 영어, 중국어를 비롯한 제 3외국어까지 구사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문화적 감성을 가지고 각종 소셜미디어 및 첨단기기도 스마트하게 활용하여 전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삶과 비즈니스를 창조해가는 차세대 글로벌 인간형이다.

 

이 컨셉이 탄생한 배경은 현재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새롭게 등장한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등으로 세상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는데 일본에 대한 인식이나 한일관계에 대한 시도는 옛날 아날로그식 고정관념을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는 데에서 출발한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 한일간에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여전히 서로 어처구니없는 오해나 편견, 기타 미스커뮤니케이션으로 일을 망치는 것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지금은 인터넷을 기본으로 한 SNS 등으로 전 세계가 하나의 마을이 되고 실질적으로 돈 한푼 안들이고 전 세계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글로벌단위의 프로젝트를 개인이 해나갈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은 스스로의 마인드, 고정관념, 사고범위의 문제이다.  이미 인프라는 되어 있는데 그 것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음가짐, 사고의 방법을 깨우치지 못한 것이다.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일본을 옆에 둔 한일관계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한일관계를 위한 하드웨어적 인프라는 이미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 이제부터는 마음, 생각의 문제다 


이 시대를 규정하는 몇가지 키워드인  글로벌, 인터넷, 2.0& 3.0, 컨버젼스, 스마트, SNS, 크라우드 등 이렇게 새롭게 등장한 단어와 한일관계라는 이슈가 만나면서 어떤 화학작용을 할 건지, 앞으로 한일간 어떤 미래가 탄생할 수 있을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금까지와는 조금 색다른 시각으로 한국과 일본을 그리고 세계를 바라다보려고 한다.

새로운 판을 짜면 그 판에 어울리는 룰을 만들어야 한다. 구성원이 그 룰에 동조한다는 전제하에서 먼저 만드는 자가 그 판을
지배한다.

앞으로 코페니아컬럼을 통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일본과 한일관계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그 생태계를 디자인해나가고 싶다.  지금껏 해온 것에 대한 가부(可否)를 따지기보다는 앞으로 함께 해나갈 수 있는 것에 대한 탐색과 상상, 그리고 창조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 첫번째로 재조명하고 싶은 것은 일본에 대한 인식이다.

 

용일(用日)의 시대

반일(反日), 극일(克日),  혐일(嫌日), 지일(知日), 경일(輕日) 등 시대적 흐름에 따라 다양한 일본에 대한 대응방식이 있었다.  앞으로의 시대는 용일(用日)의 시대가 아닌가 싶다.  용일(用日)이란 말그대로 어떻게 일본을 활용하느냐의 관점으로 바라다보는 것이다

용일(用日)을 착안하게 된 배경은 우선 내 개인적인 삶의 체험을 통해서였다. 회사를 그만둔 후 도일(渡日)하여 일본에서 1년간 하루 2~3가지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미국유학자금을 마련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미국에서 유학시에도 일본계 회사에서 줄곳 일하면서 일본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때로는 일본을 활용하면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맥가이버가 보잘것없는 소소한 도구들을 지혜롭게 활용하여 각종 위기를 탈출하는 것처럼 그렇게 내 인생에 있어서 일본은 맥가이버칼처럼 갖은 위기상황에서 나를 탈출하게 해주는 매우 소중한 도구였다.
  그러면서 지금 경제강국 대한민국을 있게 한 삼성, LG, 포스코 등과 같은 대기업들도 결국 일본을 잘 활용한 것이 지금의 성공을 일군 결정적 요소중 하나라는 시각을 갖게 되었다.  그외에도 중소기업가, 일본에 가서 각종 기회를 얻은 개인에 이르기까지 주변에 일본을 활용하여 인생역전에 성공한 케이스가 의외로 많다는 것도 이 시각에 힘을 실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범국민적으로 한국이 일본을 활용하고 일본 또한 한국을 활용하여 상생할 수 있는 관계로 관점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지금껏 일본을 오랜 세월 접하면서 깨달은 것은 한국과 일본은 서로가 부족한 것을 정확히 상대방이 가지고 있어서 서로에게 소금의 역할을 할 수가 있고 때로는 처방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역사적인 사건의 이유로 일본을 미워할 수 밖에 없다고 해도 일본을 활용하는 기회마저 포기할 이유는 없다. 

전 국민이 일본을 안방처럼 드나들고 일본의 각종 인프라와 자원을 자신의 목표나 꿈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면 개인으로 봐서나 국가적으로 봐서도 얼마나 큰 발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제는 용일(
用日)의 시대다.   여러분이 자신의 꿈과 일본의 활용도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컨버젼스시대.. 한일 하이브리드(hybrid), 한일리믹스(Remix)

모든 새로움은 서로 다른 영역이 만나는 경계선에서 창조된다.  한국과 일본이 만나는 경계선에는 수많은 미래 비즈니스, 뉴라이프스타일, 새로운 사고방식, 그외 멋진 창조물들이 태어날 가능성이 매우 많다. 수많은 기회가 꿈틀대고 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장점이 잘 조합이 되거나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구조가 되면 폭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 삼성이 세계 초일류기업이 된 것도 일본 특유의 장점인 꼼꼼하고 디테일한 완벽주의적인 성향과 한국 특유의 장점인 스피드, 무모할 정도의 과감한 도전정신 등의 성향이 잘 결합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분야와 영역에서 한국과 일본의 결합을 통해 새로움이 창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석유엔진과 전기모터가 만나 하이브리드카를 만들었듯이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과 일본이 만나 하이브리드 수퍼카가 도처에서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회덮밥을 좋아한다. 그러나 회덮밥은 일본요리가 아니다.   일본요리인 스시와 한국요리인 비빔밥의 개념이 만나서 창조된 제 3의 음식이다. 

앞으로는 회, , 야채 등 각종 신선한 재료와 맛있는 소스 고추장 대신에 한국과 일본이라는 재료 위에 스마트폰, SNS, 소셜미디어, 글로벌, 한류 등의 양념을 넣고 어떻게 섞어야 맛있는 회덮밥이 될를 연구해봐야 한다. 또 문화,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런 새로운 맛의 회덮밥이 끊임없이 태어나길 바라고 더욱이 이 맛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메뉴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

 

한일간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적과의 동침이 될 수도 있고 애타게 찾았던 잃어버렸던 형제와의 감격적인  

조우가 될 수도 있다. 

한일이 진정으로 만나 아시아인으로 또 글로벌리더로 다시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 코페니아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페니아라는 컨셉을 통해서 그려질 한일간 다양한 미래의 그림을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가 자신의 꿈을 그린

그림을 보듯 애정어린 눈길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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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도착했을 때, 난 가능한 빨리 아르바이트를 구해야 했다.   

내 계획은 최대한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서 1년내에 학비를 마련하여 그 다음 해에 음악학교에 진학하는 것이었다.   일어는 다행히 대학시절에 공부를 꾸준히 해와서 일하는데 필요한 언어구사능력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주로 쓰이는 방법은 기존에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한국 학생으로부터 소개를 받거나 아니면 직접 발품을 팔아 아르바이트 모집광고를 보고 바로 들어가 일을 구하거나 다양한 아르바이트잡지를 통한 모집광고를 보고 전화해 보는 것이다. 아르바이트잡지에 실려있는 가게들은 대부분 일본인을 원해서 사실상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은 기존에 일하고 있는 한국인의 소개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난 일본어학원을 등록하자마자 먼저 일본에 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한국학생들에게 일자리를 부탁해놓았었다.  3개월정도만 버틸 수 있는 돈을 들고왔기에 그 사이에 아르바이트를 못구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조바심에 하루하루 마음졸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에 도착한지 대략 1달정도 되었던 때였다. 한 한국학생으로부터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왔다.  원한다면 오늘 당장이라도 면접볼 수 있다는 말에 난 두말할 것도 없이 일단하겠다고 하고 따라나섰다.

 

 

 

해당 업소로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도중 물어보았다.  “무슨 아르바이트죠? “ “…” 대답이 없었다. 재차 물었다.

 

“뭐하는 아르바이트죠?” “테레쿠라요” “네? 

 

 

사실 일본에 와서 지리파악을 위해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테레쿠라”라는 간판을 본 적이 있었다.

 아니 꽤 많은 곳에서 본 적이 있다.  그럴때마다 저 곳은 뭐하는 곳일까? 란 의구심이 들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일본인에게 물어본 적은 없었다.

 

 

“뭐하는 데죠?” “가보면 알아요.” 묘하게 웃으며 짧게 뱉는다.

 

 

신주꾸역에서 내려서 신주꾸의 유흥가 안쪽으로 들어갔다.  저 쪽에서 “테라쿠라”라는 노란색 간판이 보인다.  
따라서 들어가니 역도선수처럼 보이는 점장이 카운터에 있는 비쪅 바른 직원에게 뭔가를 한창 지시하고 있었다.  오른쪽 벽면으로 고개를 돌리니 수많은 비디오테이프가 빽빽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포르노테이프다.

 

 

 

나중에 알고보니 “테레쿠라”는 텔레폰 클럽(Telephone Club)의 일본식 발음이었다.

 

한국식 명칭은 전화방. 시스템이나 내용은 좀 다를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한국에도 꽤 있지만 당시 한국에서는 그런 곳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난 “뭐 이런
곳이 다있나? 일본은 일본이네” 라고 생각했었다.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오니 전화방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마도 한국의 전화방도 일본

 에서 그 아이디어가 넘어오지 않았나 싶다.  나쁜 것은 빨리 배우는 법이다.

 

  

그 돌아가는 시스템을 보면

 

 

1.  우선 일본남자손님이 가게안으로 들어온다.  3000엔 입장료를 내고 마음에 드는 포르노테이프를 하나집어들고 쪽방에 들어간다. (쪽방이 지하, 1층에 각각 20개 정도 있었다)  쪽방에는 TV, 비디오플레이어, 전화, 티슈박스가 놓여져있다.  남자는 비디오를 보며 전화를 기다린다.

 

 

2.  여성으로부터 테라쿠라에 전화가 들어온다. 점장이 그녀로부터 전화를 받아 몇가지를 묻고 쪽방에 있는 적당한 남자에게 연결해준다.

 

 

3.  둘이 통화를 하고 그 다음은 나도 모른다 (둘이 알아서..?)



   

 
 위 영상은 유튜브에서 찾은 영상이다.  사실 난 밖에서 아르바이트만 했지 정작 안의 내부구조를 
본적이 없다.   이렇게 하는 구나~ 재미있다.^^  처음에는 젊은
 여자에게 티슈를 건낼 때마다  마치
바퀴벌레보듯이 날 쳐다보는 시선에 상처받고는 했는데 이내 무디어졌다.  
 

  

 

여기서 나 같은 아르바이트생의 역할은 업소의 전화번호가 적힌 1회용 티슈를 500개씩 3~4개 박스를 싣고 아주 번화한 백화점 앞 같은 곳에 자리를 잡고 바구니에 20~30개씩 담고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건네주는 일이다. 
주는 대상은 10대후반에서 40대까지로 한정되어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물론 20~30대 여성.

 

 

하지만, 이 나이대에 속하고 비교적 얼굴이 반반할수록(?) 이 티슈가 뭘 의미하는 지 알기에 잘 받아주지 않았다.

40~50대 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은 휴지로 쓰려는 지 가끔 와서 달라고 한다.(많을수록 좋아한다.. -_-)



이 아르바이트는 시간당 페이가 좀 높은 편이어서 난 그 자리에서 OK 했고 점장도 씩 웃으며 합격 시켜준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인다.

 

 

“지각하거나 해당된 티슈분량을 다 못돌리면 급료 깎이고 땡땡이 치면 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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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 정기수

■ 강좌주제 :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아이디어 & 비즈니스 성공전략

■ 강의요약내용 (화일첨부)



열강하시는 강사님의 모습



강의 내용인 다양한 유형의 소셜미디어 내용입니다.

모두들 심각하게 열공하고 계시는군요 ^^

스텝진들 자세가  약간 애매한데요 ㅎㅎ 불량 ^^ 아니면 열공

정기적으로 참석하시는 회원분들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죠

<독한놈이 이긴다> 저자이신 황성진님 .. 멋지신 분입니다.  

우리 모두 한컷! 모두 열심히 사는 우리는 미래가 있습니다. 코페니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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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헹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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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페니아 초청특강 강학주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SNS는 장기적인 전략이 있어야 수익모델이 가능하다.

단기적인 웹에이전시나 개발업체는 당장의 프로젝트에 익숙하여 꾸준한 연구투자가 잘 되지않음.

 

SNS 100년 이상이 된 개념이며 사회적 제도, 복지정책 등의 의미를 가진 사회적 관계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다음까페, 싸이월드, 네이트온도 일종의 SNS이며 IT개념만으로는 존재할 수 없는 인간관계를 포함한다.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바이럴마케팅, 공동마케팅, 제휴마케팅이 용이해진다. 상품구매, 영화평 등에 반영되어 효과적인 광고가 된다. 파급력과 파워가 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맺게 해주는 서비스가 SNS-> 

정치 경제 놀이 문화 유통 제조 각분야에서 공유, 참여, 개방으로 Power 발생

Data-> Information -> Data -> Information의 순환단계를 통해 가치있는 정보가 누적되고 활용된다.

 

과거에는 소수 중앙 특별그룹에서 주요 콘텐츠가 생성되었으나 웬2.0시대에는 다양한 매체(미디어)를 통해 개개인이 누구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U-stream은 현재 수익성은 없으나 소프트뱅크 손정의가 200억을 투자할 만큼 잠재성이 크다.

 

동영상은 과거에 사용자가 참여할 경로가 제한되었으나 방송의 출현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유튜브는 공유 배포를 자유롭게 하도록 허락하여 Social Media라고 할 수 있다.

 

SNS의 조건- 참여 공유 개방의 정신

 

As is Media- 신문, 홈페이지 등. 일방향 소통

Social Media- 사용자 중심 미디어가 생성된다. 자신이 배포, 홍보하는 채널로서 기능한다. 쌍방향소통

 

SMC(Short Message Contents)기반 SNS-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야그 등등

 

CNN 2004년 트위터에 주목하여 뉴스취재와 보도에 활용.

오바마가 대선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를 효과적으로 활용

한국의 경우 김연아의 트위터가입이 화제의 뉴스가 되며 확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Tweet(한건)이 최근에는 초당 600개 하루 5천만개의 글이 올라온다.

 

국내의 경우 네이버의 미투데이의 회원수가 120만이라고 하지만 실제 페이지뷰, 방문자, 체류시간은 트위터가 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트위터는 시골장터와 비슷하다. 온갖 상품과 서비스, 구경꾼, 고객이 뒤섞여 다양한 대화, 잡담을 하는 공간. 자유로운 이동과 간편성이 특징이다.

 

사용자 증가이유

1.     쉬운 이용법- 140자 입력칸과 Time Line이 보인다.

팔로우잉- 자신이 메시지를 읽는 사람, 팔로우어- 자신의 메시지를 읽는 사람

2.     빠른 정보전파와 혁신- 공감한다는 의미로 RT(retweet)를 하면 순식간에 주변 팔로워들에게 퍼져나간다. 뭉쳐서 퍼지고 반응하는 사람이 급속히 늘어난다. 멘션(mention)- 답글

3.     이용자의 자유의지

공유, 인간관계형성, 실시간 질문과 답변, 브랜딩, 홍보 및 이벤트 등

쉽게 관계를 맺을 수도 있고 끊을 수도 있다. 블록기능- 50명으로부터 블록되면 퇴출된다.

 

사례로 보는 트위터 Power

허드슨강에 2009 1 5일 항공기가 비상착륙하였는데 발빠른 트위터전파로 155명 전원구조. ‘허드슨강의 기적으로 유명한 사례이다.

 

2009 4월 이집트 반정부 시위대에 대학생이 체포되었는데 Arrested로 전파되어 구출

 

2009 6월 이란사태때 차단된 언론에서 생생한 총격현장을 올려 세계에 보도됨.

2009 10월 서울 파이낸스 센터 화재발생 현장 사진과 상태 중계

한국도로공사, 국토해양부-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정체구간 해소.

 

1.     상위계층의 Twitter 유입- 유명인과 대화를 희망하는 일반인의 유입발생

2.     스마트폰시장의 성장- 2010년내 300만대 보급

3.     대국민이벤트- 6.2 지방선거 6.12 남아공월드컵

 

기업의 트위터진출에 대한 평가

찬성이 69% , 반대는 10%미만

사용자의 Needs- 필요한 기업정보제공, 제품의 고객센타역할, 충분한 고객의견청취 등

기업의 이벤트 홍보는 효과있을 것인가? 긍정적인 기대가 대부분이다.

 

주로 관심있는 제품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므로 이 부분을 충족시켜주는 방향으로 SNS 마케팅을 해야한다.

 

트위터에 비해 Facebook은 보다 돈독하고 강력한 결합이 가능하다.

국내만 50만 사용자 돌파, 미국 Facebook은 주로 10 20대가 많다.


하루 평균 3천만명이 한번이상 글올리고 업데이트

매주 10억이상의 콘텐츠 업로드

매월 250만개 이벤트 발생

 

IKEA Facebook showroom

동영상과 태그기능을 경쟁적으로 활용하여 Facebook 사용자에게 브랜드를 계속 인지시킬 수 있었다.

 

Open 소스정책으로 많은 개발자,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기능을 Facebook에 추가할 수 있다.

 

Coca-cola 팬사이트 사례

사진 및 동영상으로 펩시와의 격차를 상당히 줄였다는 성공사례

 

1.     네트워크확대

2.     가입 및 관련그룹에 적극 참여

3.     페이스북내 브랜드명성 모니터링

4.     기업의 공개프로필 생성

5.     기업정보를 원하는 고객에게 접근법을 숙지

 

Social Community는 참여에 따른 Benefit를 제공해야 효과적이다.

 

트위터의 이벤트리스크- 오해와 비난으로 트위터의 전파력에 역효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악플과 의심으로 가입자까지 탈퇴하게 됨.

 

사용자들은 일방적인 홍보에 신뢰를 하지않고 인간적인 이야기를 해야한다.

 

 

3N

정보욕구+지원+관계(information, CS, relationship)

 

조직내 Social Media에 대한 인식과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2.   포럼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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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포럼 안내

 

 

초청강사 : 손정일


강의주제 : 트위터와 아이폰을 활용한 성공하는 마케팅전략

http://copanea.com/entry/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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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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