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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임석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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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 인터넷 1세대 로 유수의 대기업에서 커뮤니티, 포털, UI컨설팅, UX 기획 등 수많은 활약을 해왔으며, 최근 4년 간은 일본과 한국을 넘나들면서 블로그와 게임기반의 SNS를 만드셨습니다.
링크나우에서 “소셜미디어포럼”의 운영자이기도 하고, 현재 “myWho” 대표님으로 계시면서 세계에서 한국을 대표 할 수 있는 Real-time Social networking Platform을 만들고 계십니다. 그 누구보다 한국에서 소셜미디어의 글로벌화에 대해 강한 집념을 갖고 실제로 몸소 실천을 해오고 계시는 분입니다.  


Lecture 0 by 전진용 코페니아 대표

이번 글로벌 소셜미디어포럼은 코페니아가 2010년이 되면서 새롭게 기획한 포럼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대표적인 Social Network Service(이하 SNS)로는 facebook, twitter, myspace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도 SNS의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은 우리가 지향하는 Global 이라는 개념에 있어 도구일 뿐이다. 여러 서비스에 휘둘리지 말고 빠르고 실전적인 툴의 활용법을 익혀서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  Global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한다. 따라서 글로벌소셜미디어 포럼에서는 아래 그람과 같이 소셜미디어 전문가, 어학능통자, 아이디어/노하우 보유자를 함께 어울러서 진정한 Global한 비즈니스 기회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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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임석영 대표님의 본 강의 내용입니다.


Lecture 1

■ 급변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환경

글로벌화 되는 세계, 특히 인터넷 비즈니스는 모바일로 인해 더 큰 변화를 맞이 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구글이 기업용 SW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글로벌을 향해 SW와 서비스를 만들어야한다.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에서 벗어나 외국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글로벌 시장을 노려야하는 시점인 것이다.2000년 인터넷 붐 이후 또 한번 찾아온 대변혁의 시점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자.

■  한국에서 아이폰 같은 '물건'이 나오지 않는 이유?

이는 한국의 기업, 사회문화와 관련이 있다고 보여진다. 일반적인 한국의 기업은 아래와 같은 문화와 한계에 직면해있다.
  ㅇ 기업내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미흡
  ㅇ 대기업 중심으로 돌아가는 수직적 비즈니스 룰
  ㅇ 벤처기업이 지속 경영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생태계 미흡 (사업 자금 대출시 연대 보증 등..)
  ㅇ 기술/기획역량 사용자 중심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가진 리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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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직적 기업문화에서는 아래에서 위로의 아이디어 전달과 실현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위사람의 취향에 따라 제품이 결정되버리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임대표는 이 부분을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관련자료가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역시 강의에 오셔서 직접 보는 것이 좋죠 ^^)

■ 모바일 인터넷 후진국 한국

한국이 모바일 인터넷 후진국이 되버린 이유?

세계시장에 내밀만한 서비스가 없다. 그나마 온라인 게임정도가 있다고 할 것이다.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른 모바일 인터넷에 있어서 타국보다 뒤떨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실은 제조사와 소비자, 그리고 이통사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통사는 데이터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 했어도, 그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들을 조금씩 시간차를 두면서 내놓는다. 소비자는 기술발전을 체감하기 힘들며 이통사가 던져주는 기능은 비슷하고 디자인만 약간씩 달라진 휴대폰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휴대폰으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게 만들어버렸다.
그러나 2007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아이폰은 이통사의 요구사항을 배제하고 자기들만의 사상으로 제품을 개발한 뒤, 기존의 이통사 중심의 컨텐츠 개발이 아닌, 일반 개발사들이 마음대로 자신의 SW를 앱스토어라는 온라인 SW장터에 올릴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놓았고, 이것은 기존의 휴대폰 사업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한국에서는 불리한 조건으로 이통사의 SW를 만들게 된다. 자신의 SW를 상위에 노출시키기 위해 자사의 SW를 자비로 사들이는 현실이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질 좋은 SW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선순환 환경이 아닌, 질 나쁘고 유통조차 되지 않는 죽어버린 환경이 된 것이다


■ 스마트폰과 한국IT의 미래

아이폰은 단순히 경쟁력 있는 외국 제품하나가 들어온게 아니라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가 미국의 비즈니스 문화와 정면충돌한 사건이다. 기존의 이통사의 눈치를 보며 개발하고 영업하던 문화에서, 신나게 개발하고 공정한 거래규칙에 의해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문화를 접하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인 아이폰 등장 이후로 애플이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되자 그제서야 이통사와 휴대폰 제조사들은 어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을 깨닳게 된다. 애플의 앱스토어가 활성화 되면서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지만 유료 다운로드 시장도 활성화 되었다. 특히 불법복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던 PC환경과는 달리 모바일로 넘어가면서 소프트웨어 시장이 형성 되었다고 보여진다. 소비자들은 아이폰으로 SW구입에 망설이지 않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강력한 기능을 가진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만들어지고 많이 팔리기 때문이다.

한국은 기존의 열악한 환경에서 이제 막 새로운 기회에 눈을 뜬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은 '한강의 기적' 등을 이루어낸 저력이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알고, 스마트폰을 제대로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충분히 모바일 인터넷 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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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2

■ 소셜 미디어란?

ㅇ 소셜미디어 : 정보가 관계에 의해 퍼블리싱되며 소비자가 바로 생산자인 모든 매체이다.
                      정보 유통이 쉬워지고 빨라지며 신뢰도가 높아지는 최적의 정보유통 도구라 할 수 있다.
                      내가 신뢰하는 사람의 말은 그 어떤 미디어보다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ㅇ 커뮤니케이션 진화
    이메일 -> 카페/클럽 -> 메신저 -> 블로그 -> SNS
                     폐쇄형                            개방형


소셜미디어가 주목받는 이유

아이폰 출시를 전후로 인터넷 사용 습관, 웹의 중심점, 미디어의 중심, 비지니스의 중심 등 거의 모든 중심이 빠르게 소셜미디어에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강의 내용을 보길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셜미디어는 관계기반 소통의 즐거움 -> 관계 관심사의 확장 -> 소셜미디어적 가치 (순환) 이라는 고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모바일 웹은 언제 어디서나 나/사물/위치의 3축의 수많은 관계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런 수많은 관계를 바탕으로 형성된 정보는 빠른 확산과 신뢰도가 미디어의 힘을 좌우하게 되며, 그 가운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 모바일 웹으로 인한 생활 변화한 사례
  24시간 웹에 로그인. 적극적인 사진 활용.(적극적 사진 촬영 및 공유)
  자기계발, 네비게이션 활용. 서비스/컨텐츠가 위치정보와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 대표 소셜미디어 3인방 Twitter, Facebook, 블로그

블로그
일방향 연결
정보유통중심
20~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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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타임라인 기준의 실시간 소통
관계단절이 쉬움
발행과 구독이 동시 진행
3~40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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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쌍방향 연결
친구들과의 안정적 소통중심
10대 중심

이 외에 임대표님이 추천하는 재미있고 유용한 소셜미디어 서비스!  Foursquare

Foursquare
위치정보와 소셜 네트워킹의 결합
- 서비스에 게임요소(경쟁시스템) 결합
- 실제 유의미한 데이터를 집계 가능(위치정보를 이용하므로 오프라인 매장 이용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툴일 것임)

* 임대표님이 생각하는 트위터의 매력 
트위터는 다음과 같은 상황을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실현 가능하게 한 서비스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뒷사람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연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것도 그 연애인의 좋지 못한 소문에 대해서 아무 근거 없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끼어들어 '그건 아니야! 사실은 이거야!'라고 주장하고 싶지 않겠는가?
트위터는 정보교환의 즉시성, 무계층성, 공개성, API 공개를 통한 확장성으로 위와 같은 욕구를 웹상에서 해소 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것이다


■ 요즘 뜨는 소셜게임이란?

친구들과의 관계를 맺고 형성해 가는 과정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풀어낸 모든 웹 서비스를 말한다.
인터넷 + 웹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facebook 등 SNS서비스에 게임으로 올라간 것들을 검색해보면 굉장히 많다.


소셜게임이 뜨는 이유
  ㅇ유통구조의 변화 : SNS플랫폼의 서비스 오픈 경쟁 확산 > 유통구조 혁신 > 마케팅 비용 절감으로 개발에 집중 가능
  ㅇ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확산
  ㅇ유저 니즈의 변화

* 대표적인 소셜 게임 리더 : zinga
런칭 1년만에 2억명 월간 액티브 유저확보. 1억 8천만달러 투자유치. 1년 매출 2억 5천만달러.
대표 게임으로는 Farm ville , mafia wars 등 단순하면서도 인간의 사회적 본능과 욕망을 잘 이끌어 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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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3

■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데이터화되어 저장되고 유통될 수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야한다.
예를 들어 삼천리 자전거에 위치정보를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아이디어나 컨텐츠 서비스를 위치정보와 일단 결합하자. 바야흐로 아이디어 골드러쉬가 시작된 것이다.
또한 현재의 웹 환경에서의 모든 경쟁은 사용자의 시간을 얼마나 뺏을 수 있느냐, 즉 사용자가 기꺼이 자신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시간을 소비하며 정보를 생산해주도록 하는지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들끼리의 관계와 소통의 재미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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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해야한다.
기술/서비스/비즈니스는 인간의 본질속에 답이 있다.

10년 만에 찾아온 인터넷 빅뱅. 그 선두에 서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글로벌 시장을 뚫어보자!
 

Q&A 시간
 
Q1 : 향후 개방적인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애플 아이폰의 시장보다 커질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나
.
A1 : 향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50:50 정도로 수렴하지 않겠나. 모두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고 구글은 완전히 오픈된 플랫폼을 제공하여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애플에 선전할 수 있으나, 애플이 가진 터치에 대한 고유기술의 특허 등은 타사가 따라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Q2 : 소셜미디어가 발전하면 스팸성의 광고 컨텐츠가 활발해질 것 같다. 어떻게 해야겠다.
A2 : 소셜미디어 운영업체 자체의 정화활동이 필요한 부분이다. 광고를 하는 쪽도 광고같지 않은 광고를 하는 것이 대세일 것이다.

Q3 : 기업이 소셜미디어로 활동을 할 때에 확산이 빠른 속성을 가진 이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A3 : 이미 소셜미디어 시장은 부정적인 정보도 빨리 대응해야한다. 머뭇거리다간 오히려 더 큰 화를 입는다. 이미 대세는 소셜미디어이며 이를 거스르는 것보다는 이용해야한다.


소그룹 모임시간

코페니아는 글로벌 소셜미디어 포럼의 메인 강의가 끝난 후 정기적으로 소그룹 모임을 가져, 각자가 관심있고 알고 싶은 분야에 대해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포럼 소그룹 #1 

소그룹 #1은 임석영 대표과 함께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띤 토론이 화개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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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셜미디어 포럼 소그룹 #2

소그룹 #2는 SNS를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쉽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각자 도전해보고 싶은 SNS 서비스와 포부를 밝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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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모두와 함께 단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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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니아 17차 포럼은 서울올림픽 전야제, 월드컵 유치행사, 한류엑스포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맡아서 성공적으로 연출하셨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 한일축제 한마당, 한일문화관광의 밤 등 한일문화교류관련 행사들도 다수 맡아서 해오신 황병국 감독님께서 앞으로의 한류, 그리고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에 대해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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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문화 콘텐츠로 본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교류

  아시아 대표국가 한국, 일본, 중국 이 세나라의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블록이 굉장히 크다.
황감독님은 수천년간 같은 문화가 조금씩 변할 뿐인 이 세 나라의 문화의 우월여부가 아닌 대중문화 컨텐츠의 교류에 대해 강의하였다.


■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흐름 한류(韓流)

 먼저 세계적으로 한국문화가 퍼지는 현상인 한류(韓流)라는 말에 대한 간략한 역사부터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류는 1996~7년도 한국 드라마 컨텐츠가 싸게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 판매가 되어 한국문화에 대해 호감도가 많이 상승하였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도에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중화권에 진출하면서 반향을 일으켰다(대표적인 예로 클론을 들 수 있겠다). 그리고 본격적인 한류는 2001~2003년에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 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공중파를 타면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라는 브랜드가 구축된 것이다. 한류는 이와 같이 10년 이상 유지해온 브랜드로서 대단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가 큰 이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관련자들은 노력해야한다.

그러나 최근의 한류열풍이 식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전성기때와 비교하여 컨텐츠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지 않아서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각국의 문화의 특성을 알아보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 특성

한류 브랜드는 중화권에서 최초로 생겼다. 중국과 일본 한국의 전통문화의 특징을 고찰해보면, 한류의 성공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ㅇ 중국문화의 특징은 넓은 면적의 국토와 긴 역사의 영향으로 한마디로 '넓고 깊다'라는 특징이 있다. 어떤 것을 만들어도 커다란 스케일로 압도하며 내용 또한 심도 깊다. 주로 춤, 연극, 음악 위주의 컨텐츠가 많으며 특히 장예모 감독이 이와 같은 특징들을 잘 살리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ㅇ 일본문화는 정적이고 단순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다이나믹하고, 지역과 주민에 친화적인 특징이 있다. 이는 각 지방에서 고유한 문화컨텐츠로 자리 잡은 축제(마쯔리)나 신사 참배 행사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컨텐츠들은 그 지역 특유의 역사나 전설에서 유래된 이야기들이 많아, 역동적이며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단체적인 성격을 띈다.
또한 게이샤의 춤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여성의 작은 춤동작이나 소리에도 힘이 들어가 있다.

ㅇ 한국문화는 기본적으로 한(恨)과 혼(魂), 그리고 토속신앙(무속)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통문화는 지역에 특화되어 다른 곳으로 잘 전해지지 않는 지협적인 성격을 띄며, 깊이 또한 깊다.


■ 한류가 중국에서 먼저 형성된 이유

한국문화가 가장 먼저 중국에 잘 맞아 떨어진 이유는 중국문화에는 한과 혼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큰 스케일의 역사물이나 영웅물에 익숙한 중화권의 사람들에게, 한국의 지협적인 문화가 가족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어 통한 것이다. 노래의 경우 혼이 들어가 있어 끌린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는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외국의 문화개방에 적대적이나, 한국의 컨텐츠에 대해서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 한국의 컨텐츠가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중화권은 10년 전부터 보아 왔고 이제 슬슬 한계가 도래했다. 새로운 컨텐츠 제공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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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 컨텐츠, 대장금

대장금은 홍콩에서 92%, 이란에서 90% 이상, 일본 NHK에서 16%의 시청률이라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우리나라가 만든 세계 최고의 컨텐츠라 평할 수 있다.
중국의 큰 스케일 등에 맞서지 않은 대장금과 같은 아기자기한 인간 성공기가 먹혀든 것이다. 이러한 킬러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류는 더 지속되고 퍼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포럼 중간에 황감독님은 직접 기획하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의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일본인 한류 팬들의 특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은 단카이세대(50~60대)가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산업의 역군이었고 막대한 경제력을 가진 그들이 한국의 컨텐츠를 접하고 배우나 캐릭터를 매개로 한류에 빠져 든 것이다. 그들은 한번 좋아하면 끝까지 좋아하는 특징이 있다.


■ 한중일 문화벨트를 만들자.

한중일이 문화벨트를 이루어야한다.
한국은 모든 컨텐츠를 수출해야하는 상황이다. 5천만 남짓의 작은 시장규모로는 자체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4배 정도 시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인구수도 약 2.5배에 달하고 그들의 구매력도 2~3배 정도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일본의 문화를 거부하는 면이 있다. 일본 문화 뿐만이 아니라 외부문화에 대한 벽이 있다고 보면 된다. 1999년, 황감독님이 아무로나미에 공연유치시 가격, 구매력, 개런티 등 한국의 시장규모가 작아서 유치가 실패했다. 당시의 아무로나미에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일본을 대표하는 여가수였다. 이처럼 일본은 한국 시장이 작으므로 진출에 적극적이지 않다. 이러하기 때문에 한국의 시장가치를 높여서(시장을 한,일이 같이 만들어) 문화벨트를 만들어야한다.

중국은 일본이 우리보다 10년 일찍 중국에 진출했으나 실패했다. 역사적으로 가해자인데다가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 특징으로 기획된 공연이라도 정부가 No라고 말하면 공연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 일본의 문화산업에서 배우는 한류의 미래

일본은 전통문화 컨텐츠를 요즘 사람, 즉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통문화의 시장을 키우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그러한 노력이 부족하다. 일본의 오키나와에는 전통 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젊은 사람들도 좋아하도록 개량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지역컨텐츠를 부단히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본의 이러한 노력은 자신들의 문화를 자신들도 보고 싶어하는 이상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전통문화의 원류를 이해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중 우리 것의 정체성을 퍼뜨릴 수 있는 한류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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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황감독님께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 이 중 몇개만 추려보았다.

Q : 코페니아 전진용 대표는 미국 유학시절에 전통악기로 공연하는 것을 보고 감동하는 외국인들을 보고 전통문화의 가능성을 깨닫고 한국에서 이러한 공연을 하려고 했으나 시장성이 없어 못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A : 과거 전통을 하는 사람은 아집에 빠지기 쉽다. 자기가 창조한 것의 그 다음 것을 만들어야한다. 일본은 친지역/주민적 컨텐츠이기 때문에 호응도가 높다. 오키나와는 컨텐츠를 개발하면 쇼케이스를 한다. 나는 제주도에서 이러한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순수예술과 현대예술의 결합으로 현대적, 글로벌한 컨텐츠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러면 시장성이 생길 것이다.
오키나와의 경우 JTB라는 대형 여행사가 기획을 해서 전통공연을 볼수 있게 해 줌. 이런 부분은 벤치마킹을 해야함. 기존 전통예술에 있어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김덕수 등의 전통예술공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Q : 우리나라의 ‘한’ 문화만으로는 글로벌화 하기는 힘들지 않겠나?

A : 핵심적인 전통문화의 컨셉은 버려서는 안된다. 수요자가 있다면 공급자의 입장에서 트렌드에 맞추어 컨텐츠를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적 측면의 문화상품 개발 필요하다. 시장조사를 통한 소비자 욕구 등을 파악해야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문화는 감동이 있어야한다. 감동을 주는 문화컨텐츠를 만들어야 성공한다.





열띈 질문공세가 끝난 후 황병국 대표님과 함께 오붓하게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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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품앗이강좌의 첫 스타트를 끊어주실 강사님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현재 키코테크경영 IT회사 중국측 영업과 마케팅업무를 맡고 계시는 섭가기님이십니다.  20대 중반에 불과한 나이이지만, 명석한 두뇌와 따뜻한 마음씀씀이가 그 나이가 믿겨지지않을 정도로 성숙미와 신선미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한국어구사능력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력이 깊어서 현지 한국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한국 현지화를 거의 완벽하게 소화하고 계십니다.    올해 초에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진행한 웹 2.0 기반 책출판기획에도 유일무이한 외국인 필자로 참가하여 유려한 글솜씨를 뽐내었습니다.    

그녀는 장차 UN 에서 일할 당찬 꿈을 안고 하루 하루를 열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중국에 대한 이야기와 그녀가 생각하는 다문화 통합사회에 대한 이야기 로 신선한 자극과 지식을 선사할 것입니다. 



초청강사 : 섭가기 (Jiaqi Nie)


강의주제 : 미래를 대비하라 - 다문화 통합사회

 

 

 

 

 

 

강사님 학력 & 약력

 

현재 직장  키코테크 경영 (중국측 영업, 마케팅 담당)

학력

원광대학교

(2006 ~ 2008, 학사, 정보전자상거래 )

2008.04 전주 JC 한국통역대표

2007.06~2007.08 )리퓨터 회사 인턴사원 근무 (네트워크 유지보수)

2007.12 원광대학교 정보전자상거래학부 우등장학금 수혜

2007.09 원광대학교 SGI(정보보호)동아리 활동



 

천진대학

(2004 ~ 2008, 학사, 한국어 )

2004.09~2006.06 중국 천진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재학

2006 천진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학부대표 역임

2005 ~ 2006 천진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우수학생 장학금 수혜

2005 천진외국어대학교 한국어동아리 회장 역임

 

경력
2007.06 ~ 2007.08  리퓨터() 기술부 인턴사원 근무 (네트워크 유지보수) 
2008.09 ~ 현재      키코테크 경영 중국측 영업및 마케팅담당
                         


저서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공저)

 기타

2007.03~2007.06 익산지역아동복지센터 봉사활동 (중국어교육)

2006.09 원광대학교 중앙동아리 산악부 활동

 


 

<공지>

 - 매주 금요일 PM 07:30~09:00 강의 후 간단한 다과파티를 통한 친교시간 (회비 만원, 학생 5천원)

- 코페니아 사이트와 회원 블로그, 코페니아 엔유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합니다.

- 코페니아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아시아인들의 교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마케팅, 행사진행, 스터디그룹 기획&운영 etc)


 

 

 

일시 : 2009 07 17 (금요일)

 

07:00 ~ 글로벌 품앗이 강좌

07:30 ~ 초청강사 특강

08:30 ~ 질의응답 신입회원 소개

09:00 ~ 다과와 글로벌네트워크 파티

 

 

 

- 준비물 : 회비 1만원, 학생(5천원), 명함 30

 

장소 : 2호선 이대역 2 출구 -> 50m 직진 후 왼쪽편 ->YES apM 5 스토리라운지

** 코페니아포럼 장소 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문의 : 코페니아포럼 매니저 문석규 (017-229-0476)

 

 

인터넷생중계 : http://live.andu.com/copanea

** 코페니아 인터넷 방송국으로도 관람하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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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페니아 강연 후...

    2009/07/18 01:41
    삭제
    오늘 하루 굶었다가 저녁때 급하게 모임장에 뛰어 갔다. 배고픔보다 막상 시작할 강연땜에 두근두근한 삼정이 더 맘에 걸었다. 쏟아 지는 비땜에 멤버들은 좀 늦었다. 30분 밀루었다가 드디어 시작했다. 강연대에 올라 갔어 많이 떨렸지만 옛날의 나에 비해 많이 나아 진 것 같다 ㅋ 그래도 목소리까지 떨렸다. 준비했던 이야기들을 다 하지 못했다.ㅠ 직접 그당시 저의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제 생각에는 아마도 많이 굳어 지고 있었을 것이다. 억지로 졌던 웃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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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3 14: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포럼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이번 금요일은 우즈베키스탄 출장이 겹쳐서 참석이 곤란할 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참가하려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홍윤근
    • 2009/07/13 17: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아쉽네요.. 다음엔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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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문화특강으로 맛에 대한 강좌를 해주실 조기형님을 소개합니다.   강사님께서는  오랜 세월동안 교육관련업계에 계시면서 맛에 대한 탐구를 해오시고 [식객도 놀란 맛의 비밀] 이라는 책도 출간하셨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잠자는 것과 먹는 것은 생존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그러나 생존을 위해 먹는 것이 아닌, 먹는 그 자체의 풍부한 의미와 폭넓고 신선한 관점을 가지고 여러분을 맛의 세계에 안내해 주실 것입니다.  


초청강사 : 조기형


강의주제 : 맛의 영역과 맛이 미치는 영향

 

 

 

 

  다음은 조기형님께서 강의하실 내용입니다.

1, 맛의 영역 : 맛이 주는 느낌은 몸의 감각들을 반응케 하는데 맛으로 변화되는 영역들

                      - 맛과 연관 있는 어릴 때의 식습관은 성격을 만들어 간다

                      -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만들어지는 과정

                      - 누구나 자기만의 맛을 주장하고 있다 

 

  2, 맛이 미치는 영향 :  - 먹어야 산다는 생존욕구를 해결하면 우선적으로 맛을 찾는다.

                                  - 맛은 감정적 느낌과 연관되어있다.

                                  - 스트레스와 맛

 

  강의를 들으면 ~~

     맛에 관하여 정보들이 흔히 접하지 않은 관계로 맛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정리해 드리며,

     맛이 주는 의미를 좀더 알 수 있게 한다.

     맛은 단순히 배고픔을 해결하는 역할만이 아니라 내 안의 감정을 반응하게 하는 원인적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들에게 정보를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맛 강좌를 통하여 먹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게 해주고 몸은 맛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면서 음식을 먹을 때 감사함과 기쁨이 증폭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해준다.



 

강사님 학력 & 약력

 

현재 "지오 맛 아카데미" 대표

1960년생 

 
학력
대학에선 벤처경영학을 전공
 
경력

물맛을 감지하는 취미를 가졌던 이십 년 전의 기억은 맛을 탐구하는 시작 이였으며 저서로는 “영어 없는 별난

영어”를 부부가 함께 공저 하였으며,
맛이 주는 행복의 원리를 정리한 "식객도 놀란 맛의 비밀" 이 있다.

“에니어그램” 강사과정 “아봐타 마스터” “NLP” 프랙틱셔너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진정한 미식가를 위한

 맛 마스터과정 “지오 맛 아카데미” 운영.


 


 

<공지>

 - 매주 금요일 PM 07:00~09:00 강의 후 간단한 다과파티를 통한 친교시간 (회비 만원, 학생 5천원)

- 코페니아 사이트와 회원 블로그, 코페니아 엔유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합니다.

- 코페니아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아시아인들의 교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마케팅, 행사진행, 스터디그룹 기획&운영 etc)


 

 

 

일시 : 2009 07 10 (금요일)

 

07:00 ~ 문화강좌

07:30 ~ 초청강사 특강

08:30 ~ 질의응답 신입회원 소개

09:00 ~ 다과와 글로벌네트워크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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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6 1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특이한 분야의 전문가시네요. 기대됩니다.
    • 2009/07/06 14: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앞으로가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리라 생각합니다.
  2. 2009/07/07 15: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무 좋네영.....^^ 요리도 관심있는데요
    • 2009/07/07 16: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김용성님 포럼에 참석하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3. 김문기
    2009/07/08 09: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특이한 강좌 참석합니다.
    • 2009/07/08 18: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환영합니다.
      특이한 만큼 만족도도 높을 거라 생각합니다. 금요일에 뵐께요~
  4. 이준정
    2009/07/10 06: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재미있는 주제라 꼭 듣고 싶습니다.
    포럼에서 뵙지요~
    • 2009/07/10 14: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꼭 참석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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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재즈의 시대입니다.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는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즉흥연주하듯이 온갖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순발력과 융통성, 그리고 창조성 이 있어야 합니다.  재즈의 명문 Berklee College of Music 에서 재즈를 공부하고 다방면으로 경계선을 넘나드는 활동을 하고 계신 음악프로듀서 전진용대표님이 재즈의 특징, 기본 상식외에도 경영과 접목한 독창적인 내용 을 선보입니다.  지성과 감성의 결합, 그리고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강의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초청강사 : 전진용


강의 주제 : 21세기와 재즈 스타일

 

 



강연내용

클래식과 재즈

재즈란 무엇인가?

재즈경영

21세기와 재즈 스타일

 

 

강사님 프로필

음악프로듀서, 멀티미디어전문가, 일본지식경영전문가

)

COPANEA Group 대표

한일음악교류연구소 소장

일본지식경영연구소 소장

코페니언클럽 운영자

 

일본전문 1인 방송국 http://www.junzzang.com

 

학력

한양대학교 기계설계학과

Berklee College of Music (Music Synthesis / Multi-Media 전공)

 

경력

퓨젼재즈그룹 [시실리-時失里]활동 ( 작사/작곡/편곡 , Keyboard )

삼성SDI 기술부

ITTYO Japanese Restaurant (in Boston) 주방장, 매니저

MAKI – 일본계 명품백화점 (in New York) 영업

시사일어전문학원 (YBM 강남) 일어 강사

인덕대학교 / 한서대학교 / 예원예술대학교 / 호서대학교 강사

월드뮤직밴드[Find Lost River] 음악감독

 

[한일음악교류연구소  공연기획]

일본 하드코어-재즈그룹 Soil&Pimp Sessions 공연기획 (EBS-Space )

일본 퓨젼재즈그룹 Meltin’ Pot 공연기획 (EBS-Space )

월드뮤직밴드 [전진용과 Find Lost River] (EBS-Space )

한일공동기획1차 한일음악페스티벌 “ BIG WING MUSIC FESTIVAL” 기획및 주최

(장소 : 일본 시모노세키시민회관 - 1300)

 

[2008 한일축제한마당] 실행/운영위원회 위원 (http://www.omatsur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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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 07 3 (금요일)

 

07:00 ~ 글로벌교육 & 문화강좌

07:30 ~ 초청강사 특강

08:30 ~ 질의응답 신입회원 소개

09:00 ~ 다과와 글로벌네트워크 파티

 

 

 

- 준비물 : 회비 1만원, 학생(5천원), 명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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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코페니아포럼 매니저 문석규 (017-229-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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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석규
    2009/06/29 12: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즈경영 시간후 글로벌경영에 대한 최봉준 넥슨 한국회장님의 특강과 글로벌네트워킹 파티가 이어집니다.
  2. 김춘식
    2009/07/02 00: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강의가 정말 기대가 되내요.. ^^

    화이팅 이십니다.
    • 2009/07/02 08: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3. 이준정
    2009/07/04 20: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의 내용이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강의내용을 적은 노트가 무려 5페이지나 됩니다^^
    • 2009/07/06 09: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또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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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특강을 해주실 분은 처음으로 모시는 한국분으로서 70년대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국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최빈국의 나라에서 현재 세계 10위안에 드는 경제대국으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토대를 만들어주신 30년 한국경제사의 살아있는 전설 이십니다.  
아시아형 글로벌리더모델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최봉준회장님은 현재도 웹 2.0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모델구축과 철강에서 IT에 이르기까지 스텍트럼이 넓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 대체에너지 생산 그룹( Nexsun Corp : www.nexsun.com )아시아 지사 Nexsun Investment & Development의 회장 으로 취임하셔서 더욱 영향력있는 사업을 벌여나가고 계십니다.
명석한 두뇌 못지않으신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현재 무기력증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글로벌마인드에서부터 구체적인 사업전략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을 해주실 것입니다.


초청강사 : 최봉준


강의주제
2.0 위키경영을 통한 글로벌라이제이션

 

 

 

 

  다음은 최봉준회장님이 강연하실 내용요약입니다.

2.0 위키경영을 통한 글로벌라이제이션

 

1.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가 주는 역사적 사건과 문화 경제의 진화 발전

2. 문화 미술 음악 음식의 역사적 차이점과 웹 2.0

3. 한국의 경제발전과 인터넷 및 현재의 세계적 위상  

4. 글로벌라이제이션과 2.0. 위키경영도입에 의한 글로컬라이제이션

5. 아시아의 경제 리더로서 아세안 국가들과 웹 2.0 공개 공유 참여 협업을 위한 위키경영 도입

6. 마무리



 

강사님 학력 & 약력

 

현재

미국 대체에너지 생산 그룹( Nexsun Corp : www.nexsun.com )의 아시아 지사 Nexsun Investment & Development의 회장으로 취임.


 
학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자원공학과(: 광산과) 69 졸업

서울대학교 최고 경영자 코스 수료

 
경력

I Korea-IDA Education Project Office 구매담당관

Korea-IDA Education Project Office는 국제개발은행 산하기관인 국제개발 협조처(IDA/International Developmetn Association)의 교육차관 사업 집행기관.

 

Dutch General Trading Firm Jacobson Van Den Berg (Korea) Ltd.의 수입부 지배인.

 

주식회사 범진 설립. 군수, 중화학 설비, 자동차 기술개발 설비, 생산라인 수입 판매 알선, 국제입찰, 무역업

 

범진정밀 설립. 통신장비 및 군용 레이다 시스템 생산 및 정비보수.

 

독일 Carl Schenck AG 사와 기술제휴로 범진 테스팅시스템사 설립. 자동차 및 엔진 기술개발, 품질관리 및 생산을 위한 시험설비 제작.

 

BJ Business Network Inc., New York Office 설립. 미국 군수장비 및 산업플랜트 수출 및 컨설팅

 

홍콩에 범진유한공사(BJ Business Network Limited ) 설립. 프로젝트관리, 파이낸싱 알선, 시장개척 및 바이어알선,

 

1999년 범진을 주식회사 비비엔 홀딩스로 상호변경. 벤처기업 창업, 신기술사업화, 벤처 및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자문, 마케팅 및 수출지원. 원 스톱 벤처 창업 지원 토털솔루션 엔젤 프로그램 국내최초로 시작.

 

1999 10월부터 2001년 까지 비비엔홀딩스의 컨설팅 및 창업지원으로 설립된 회사: http://www.bbn.co.kr/news_info/bbn3.jpg

 

비비엔 솔루션 (www.bbntrade.com), 옵티콤(www.opticom.com), 플리즈 (www.please.co.kr) 국어닷컴(www.Gugeo.com), 포켓스페이스 (www.pocketspace.com) , 미래소재 (www.futuremetal.com) 미디어넷 (www.neckphone.com), 디지털웨이 (www.digitalway.co.kr) 펠티어텍 (열전소자 생산), 소프트마인드 (www.softmind.co.kr) 제노에너지(리티움 설퍼분말 연구 및 전지생산), 엔피닷컴 (인터넷 북), 아이컴인(엔터테인먼트) 한두무역 (통전섬유), 바이오서포트 (www.biosupport.com) 카이클럽 (www.khaiclub.com) P.D.I. Korea (첨단 소각로) 스마트 에너지 (초박막 리티움 밧테리), BBNUS Co., Ltd (www.bbnus.com) 아이로지;피아 (www.ilogipia.com) 유나이티드 코리아 (한민족 네트워크) 하우하우넷 (eCRM, SI, 교육 솔루션). 컨설팅 자료 및 뉴수 기사모음

( http://cid-f7782b23e6aa30d4.skydrive.live.com/browse.aspx/news|_info )

 

Korea Times BBN의 창업 컨설팅 영문 기사 : http://bbn.co.kr/news_info/korea_times.jpg .

 

C&C 솔루션 창업지원 동영상: http://www.bbn.co.kr/b22b.asf

 

범진(BBN Holdings)가 대리점, Retain 및 거래 하였던 업체:

Siemens Wireless Module, Motor Industry Research Association, Ricardo PLC, Bofors AB, Cockerel Mechanical Industries Belgium, Marconi Command and Control System, British Aerospace, Vickers Defense Systems, Textron Marine & Land Systems Limited, HR Textron Inc., Blount Inc. Carl Schenck AG, GEC-Alsthom, Cegelec, Kloeckner Ina, Huge Network System, Itochu Corporation, Hitachi Limited, NKK, UVA AB, Cincinnati. Asia Pacific Capital Partners Limited. Credit Lyonnais Bank, Carlyon Bank

 

비비엔 (BJ CHOI) 계약 실적 : http://www.bbn.co.kr/reference.htm

 

범진(비비엔)은 자동차 3, 조선, 중장비, 한국형 탱크, 군함, 부교를 개발 생산 하는데 필요한 장비 공급 및 해외 기술을 도입 알선 하였으며, 철강 생산, 자동생산라인, 냉장고 생산라인 등 턴키베이스의 계약을 알선하였음. 주 계약실적은 웹사이트참고.

 

IMF 이후 그룹 사 및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을 해외 캐피탈회사 및 부동산회사와 협력 지원 하였으며 삼성전자, 현대 반도체, LG 등이 IMF전 반도체 설비를 위하여 산은 캐피탈을 통하여 투자 받은 Lease 대금을 자산으로 홍콩 크레디트 리요네 은행의 컨설턴트로 해외에서 ABS를 발행 15천만불의 자금 유치를 한국최초로 알선 구조 조정을 지원 하였슴. . (http://www.bbn.co.kr/bbn/finance/crl.jpg ).

 

싱가폴 최대의 부동산 그룹인 DBS Land의 자회사 인 Stamford Residence 한국컨설턴트로 IMF 당시 한국 내 호텔 및 대형 빌딩의 Sales & Lease back 및 투자알선을 하였음 ( http://www.bbn.co.kr/cert.gif)

 

2003년 비비엔 홀딩스사를 BBN Corporation으로 상호변경 http://www.bbnworld.com & www.bbn.co.kr

 

파키스탄 AL-KHIZRE CORPORATION 과 비비엔이 60:40으로 합작 CVG World Inc Korea 회사와 CVG World PVT Limited Pakistan회사를 동시에 설립 파키스탄의 고급인력을 한국 및 일본에 송출하고 파키스탄의 각종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와 제품수출에 착수함

 

중소기업의 마케팅 및 세일즈를 더 효율적으로 지원 하기 위하여 교육훈련 과 전시회에 기반을 둔 마케팅 및 세일즈지원 비즈니스 모델을 2006년 개발하고 2007년 착수 (Profile: http://www.bbnworld.net/bbn/bbn.ppt )

 

2007 : BBN World Co., Ltd. Hong Kong 설립. ( www.bbnworld.net, www.bbnworld.com). 2008 6월 국내 및 국제 특허 출원한 비즈니스모델 웹2.0 CCMC-PEN 위키비즈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Global Partnership Enterprise Network구성을 위한 위키일터 추진본부 입니다. (CCMC-PEN: http://cafe.naver.com/bbnworld/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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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 07 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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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초청강사 특강

08:30 ~ 질의응답 신입회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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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석규
    2009/06/29 12: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십년간 필드에서 축적하신 글로벌 무역경험을 압축해서 들어볼 수 있는 귀중한 강연이라 생각합니다.
    • 2009/06/30 07: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죠. 특히 글로벌무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매우 가치있는 강연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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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카가와 타다오님의 인사말


2003년도에 오사카에서 한국으로 왔다 . 한국어로 회사일 이외에 강연은 처음이라 긴장된다. 서툴러도 양해바란다.



2.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인 면

한국인과 일본인은 얼굴과 분위기는 비슷한데 행동은 차이가 많이 있다.

사상과 문화의 원점은 중국이며 문명적으로, 유전적으로 거의 같다.

역사적인 지정학, 지리적인 원인에서 차이가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섬, 한국은 반도-> 30~40년마다 크고 작은 외침이 있었다.

일본 민요는 보통 두박자-농경민족, 한국은 세박자(예를 들어 아리랑)- 기마민족의 박자다.


3. 한국인과 일본인의 행동양식

       ◆ 괜찮아요주의(빨리 빨리, 늦게) vs 규율제일주의(시간표를 철저히 지키기)
         
일본은 버스를 정확히 정류장 위치에서만 세운다. 횡단보도 정지선이나 신호등을 철저히 준수한
          다.

남에게 지지마라 vs 남에게 폐를 끼치치마라 -가정교육의 차이

    한국은 길에서 부딪쳐도 사과없으나 일본은 부딪치기 전에 미리 사과한다.




     4. 비즈니스에 있어서 행동양식의 차이


Optimism vs Pessimism

한국은 한번 실패후에도 재기회를 준다 vs 일본은 실패후에는 새로운 기회가 어렵다.

친구, 동료와의 교제중시 vs 개인, 가정생활 중시

술자리 제안시 한국인은 따라가나 일본인은 개인사정을 말하고 불참

결과중시 경영 vs 과정중시 경영

사업시작의 타이밍, 과감한 추진 중시 vs 사전에 충분한 마케팅조사 중시

한국의 프리젠테이션- 매력적인 자기의 목표, 꿈을 중시 vs 일본은 현실성에 무게를 둔다.

일본기업의 예산계획  과제, 금액은 간단하게 제시+ 사업환경 분석, 목표달성을 위한 방법(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설명

한국기업의 전략경영 계획- 방대한 페이지로 목표와 달성수치 제시. 결과중심

 





5. Q&A


한국기업의 일본 진출시 좋은 접근법?

 - 기업의 이익이라는 목표는 동일하나, 충분한 설명과 이해가 필요, 서두르지 말고 설득해라.


한일카라오케 대회는 무엇인가?
 
매년 한일간의 친선문화행사, 본선은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린다. 상품이 고가품이다.


IT쪽은 한국이 더 앞선 부분이 있는데 일본은 의사결정 절차가 복잡해서 늦는 단점이 있다. 한국인의 특성처럼 빠르게 저지르는 것도 좋지 않은가?

 - 일본인은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시간을 두고 진행하며 오너중심 Top down 결정보다 Bottom up식이 많다. 오늘날 같은 상황에서 찬스를 먼저 잡기위해 스피디한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6. 현장사진 및 참석자 소개


타니가와 요시히코 주한 일본대사관 서기관
쿠츠나 미와 동양화가, 현 홍익대 대학원
김상수 예가엔터테인먼트(韓) 및 Bluestar(日) 연출감독, 게이오대학 박사과정 수료
주미정 (주)KID 대표, 한류잡지 발행
김구태 (주)이코바이오 영업이사
석승억 스토리라운지 이사
김춘식 피티스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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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주 한일포럼 및 글로벌네트워크 파티 안내(6.26)

초청강사 : 타니카와 요시히코

강의주제 : 한일문화축제를 통해서 보는 한일의 차이와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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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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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3호선 신사역 4번출구 파리바게뜨끼고 우회전 150m 직진후 à 좌측 화인빌딩(“천년학이 우렁먹는날식당 오른쪽 건물) 2층 비젼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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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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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니아의 일본측 고문님이신 이요베 세츠코님(SJC교양문화위원회부위원장), 김조웅님(시사일본어학원 원장), 나카가와 타다오(금호아시아나 제휴회사 대표이사님) 을 모시고 제3차 코페니아 프리젠테이션시간을 가졌다.













코페니아고문님들과 코페니아 한일스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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