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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페니아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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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건축에는 정답이 없고 디지털시대이지만 건축은 아날로그라고 생각한다.

 

 

Q1: 지금의 한국경제를 이끈 삼성 이병철이나 포철 박태준 등 일본에서 배워 성공한 사례가 많은데 본인의 경험은 어떠하신지?

 

당시 서울은 한강다리도 몇 개 없던 시절이었다. 1965년 한일수교가 처음 시작되어 극소수 일본인만 김포공항으로 입국하였다. 중앙정보부에서도 모두 검열하는 시절이었다. 이병철도 당시에는 한일경제협회 심부름꾼역할이었다.

사람을 키우자- 한국에서 사업하여 번돈을 일본으로 가져올 수도 없고 북한의 전쟁위험으로 직접 투자어려움. 어렵게 여권을 발급받아 일본에서 직장생활하고 동경대에서 박사과정 공부하였다. 7년정도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Q2: 일본에서 사시면서 배우거나 느꼈던 점은 많이 있으셨는지?

 

당시 일본은 생각하는 방식이나 기술이 한국보다 10년이상 앞서 있었다. 각종 사회제도, 문화, 노동문제, 경제이슈, 노령화 문제 등 그대로 한국은 일본을 답습하고 있다. 일본은 되는 것은 되고,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 명확한 나라. 한국은 안되는 것도 되고 되는 것도 안된다. 한국은 총론에 강하나 각론에는 약하며 두리뭉실 정서적인 면이 강하다. 일본인은 한국에 대해 대륙적인 기질이 있다고 평가했다. 술값도 돌아가면서 대강 밸런스를 맞추고 술도 가장 많이 마셔서 그룹을 리드하고 다녔다.

 

 

Q3: 일본의 건축과 한국의 건축과 차이라면?

 

일본의 가마쿠라시대에는 한국에서 건너온 건축기술자들이 전수한 대로 거의 한국건축물과 유사하다.

이후 건축 도구, 공구가 발달되면서 일본식으로 변화되었다. 한국은 자연의 풍수와 지세, 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활용하여 친환경 건축스타일이다. 대체로 집안에서 생활하지 않고 외부활동이 많고 정자 등 밖에서 노는 문화가 반영되었다. 일본은 디테일한 건물규격과 치수에 강하다. 독립된 성곽구조, 다다미방 등 건축문화가 다소 다르다. 검을 사용하는 공격을 막고자 실내 복도와 천장이 좁고 낮은 구조가 만들어졌다.

 

 

Q4: 건축분야에서 글로벌화 관련한 경험이나 우리가 대비해야 할 점은?

 

예전에는 도면지와 T, 연필로 설계도면을 그리고 수작업으로 계산하였으나 컴퓨터의 발달로

디자인프로그램, 계산프로그램으로 대체되었다. 그래서 수직형에서 곡선 건물도 많이 등장하였다. 또한 가장 먼저 글로벌화된 분야가 건축설계분야이다.

각국의 설계사들이 쉽게 인터넷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다. 간삼은 영국 잡지에서 선정한 100대 세계 설계회사중 30위권에 들만큼 글로벌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모두 강하다.

한국 대기업은 부품소재, 장비를 유럽과 일본에서 구입하여 공장에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능력에 치중한 한계가 있다. 국가전체 관점에서 자체적인 부품개발 기술이 있어야 경제가 좋아진다.

 

 

Q5: 일본과 한국의 건축기술, 문화를 비교한다면?

 

동경의 건축물은 다 완벽하고 정교하고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나, 사람에게 감동을 못준다. 깨끗하고 무난한 스타일이 일본건축의 한계이다.

한국 근대 건축의 역사는 백년이 안된다. 콘크리트 기술이나 건축자재 활용능력은 유아수준. 우리는 서구의 외형만 모방하기 급급해하지 말고 진짜 건축물을 만드는데 노력을 해야한다.

 

 

Q6: 건축계의 선구자인 김수근선생을 모시면서 느꼈던 당시 시대 이야기 좀 해주신다면?

 

우리나라 건축가(architect)는 대원군이나 선비 등이 기획하고 시공을 목공, 석공들이 하여 건축기술자가 없었다. 과거 오래된 건물들은 일제시대 기술자와 설계자들이 설계한 건물들이다. 김수근선생도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희귀한 전문건축가였다. 한국에 오셔서 많은 일을 하여 건축사의 큰 획을 그었다. 이승만시절 남산에 국회의사당 건물 설계작이 당선되었으나 입국을 못하는 상황도 있었다. 김수근님의 철학은 한국고유의 끼, 풍류를 중시하였으며 데리고 다니며 술을 사주셨다. 한국은행 본점 설계시 많은 지도와 글로벌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셨다. 회사명 간삼(間三)은 공간에 인간 시간을 더한 개념이며 외국에 영어브랜드명 Gansam으로 널리 알려졌다.

 

 

Q7: 일본을 오래 경험하시면서 느낀 점이나 한국이 벤치마킹할 부분은?

 

일본은 고가품, 중국은 저가품, 한국은 중저가품을 만들고 있는 구조. 중국은 워낙 가짜, 엉터리가 많아 정이 안간다. 일본은 버블시대 엄청난 호황을 누리며 서비스직도 매우 친절하였는데 장기불황을 겪으며 사회가 다운되어있고 침체된 분위기이다. 임진왜란 이후 한국은 일본에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국력이나 경제, 기술면에서 앞서있는 나라이다. 서구 제국주의와 2차대전의 패배 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다. 일본의 고령화시대 노인들만 많고 젊은이들이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노인들이 우편국에 저금하고 거의 돈을 쓰지 않으나 젊은이들은 소득이 없어 소비를 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현재 1 7천명의 인구도 앞으로 20, 40년 뒤에는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한국도 똑같이 일본의 인구구조를 따라가고 있다. 건축도 앞으로 어떤 것을 짓고 어떻게 건물시설을 활용할 것인가에 여러 사회문화적 변화가 맞물려있으므로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 한국이 보다 희망이 있는 이유는 끼와 흥이 있고 남의 안하는 생각, 엉뚱한 도전하는 특성이 있으나 기술력이 모자란다. 일본의 기술만 도입하면 국가적으로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다.

 

 

Q8: 한국이 아시안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조언을 해달라.

 

한국의 구세대는 일제시대, 한국전쟁, 4,19, 독재와 경제개발을 거치며 정서가 거칠고 늘 굶주리고 이중적인 처세를 할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신세대는 정서가 다르다. 글로벌 시대에는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을 성찰하고 다양한 상대를 인정해야 한다. 건축분야도 서로 인증하고 상호 검증하고 글로벌스탠더드화해야 국제적으로 진출할 수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기초학문분야에 노력을 투자하고 기술력향상을 이루어야 한다.

 

 

Q.9  외국에 유명 건축물이나 계획도시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너무 난개발과 투기현상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건물을 지을 때 왜 짓는가를 진지하게 검토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주택이면 몇 대를 지을 것이며 몇 명이 살 것인가 큰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설계 및 건축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은 들쥐떼나 냄비근성처럼 돈 된다고 하면 마구 몰려들어 똑 같은 행태의 상가나 업종이 반복하여 등장하고 사라진다. 부동산개발자들이 장기적인 생각을 안하고 분양받은 건물주도 임대료를 못 받을 정도로 상권이 부실한 경우가 많다. 분당 신도시건설도 당시 노태우대통령이 200만호 건설정책에 따라 무작정 밀고 아파트 올리는 방식이 문제다. 지금과 달리 막 짓기만 해도 분양이 되던 시절이었다. 지금 동경이 10억 짜리가 5억으로 내려가도 구입을 안 하려 하고 더 떨어지는 소모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주택이나 쇼핑몰도 20~30년 후를 내다보고 사회변화를 예측하여 반영해야 한다.

 동경은 20~30년전과 많이 달라졌다. 전문가집단에 의한 장기간의 계획과 기획, 적절한 지역상권의 배치, 마케팅, 건설, 운영이 치밀하게 선행되어야 한다. 4대강이나 세종시도 성급하게 정부에서 추진하라고 해서 될 리도 없고 여러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해외 건축물도 견학시 외면뿐 아니라 설계의도나 역사를 깊이 고찰해야한다.

 

(주)간삼건축 홈페이지
http://gansam.co.kr/



2. 포럼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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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포럼안내
 

초청강사 : 이강석


강의주제
: 글로벌 시대의 소셜미디어 해외활용사례와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복합적인 활용방법
http://copanea.com/entry/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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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페니아 초청특강 이세환님


국악의 세계와 아시아 전통음악교류에 대해서
- 부제: 금율학회(20주년 거문고 전문연주단체)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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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씀- 국악을 오랜 세월 공부하였는데 국악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 놀랐다. 현재 사용되는 악기가 60~70개나 되고 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은 나라가 없다.

 

국립국악원은 원래 왕실, 국가적 종교행사(공자, 이황 등) 제악을 담당하는 기관이었다. 우니 나라의 유교 종묘제악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성균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된다. 민속음악은 무속굿, 스님들의 제사의식 등도 포함한다.

 

백제의 가야금이 일본으로 건너가 고도가 되었다. 거문고는 고구려 왕산악이 중국 악기 금을 개량하여 만든 한민족 고유의 악기이다.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거문고 악기가 등장하므로 중국 역사학자들도 고구려의 존재와 문화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중국에는 거문고가 없기 때문이다.

 

고구려에서 일본으로 전해지지 않아 거문고를 일본에 전수한 최초의 음악가가 본인이다. 원래 금이나 거문고는 남에게 들려주기 위한 연주가 아니라 수신(修身)을 위한 목적이었다. 일본사람들은 자기 직업을 따로 가지고 취미로 즐길 수 있으므로 매우 좋아한다.

 

중국의 경우 문화혁명으로 인해 전통 문화, 의식을 철폐하고 해체하여 전통음악, 악기가 사라지고 변질되었다. 오히려 최근에 한국에서 성균관의 공자제사를 보고 배워간다. 한국은 전통 문화, 국악이 잘 보존되어 여러 세대에 걸쳐 향유되어왔다.

 

판소리 춘향전이나 소리방 등이 예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다. 청와대에서 외국 귀빈이 방한시 공식 연주자로 흥겨운 자리를 연출했다. 박정희 대통령, 현대그룹 정주영회장, 조선일보 방회장 등 전통음악에 애정을 가지고 육성하던 시절이 있었다. 전두환정권이 들어서면서 대중가요가 성장하고 전통음악은 위축됨.

유흥업소가 크게 늘어나고 문화예술산업이 정체되었다. 국가 지도자의 철학이 중요하다.

 예전에는 헝그리정신으로 육상, 복싱 등 힘들고 고된 일에 도전하여 성공하였으나 요즘 젊은이들은 어려운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전통음악도 전공학생은 많으나 진정한 국악인이 드물다.

국립국악원이 일제시대 크게 축소되고 변질되어 서커스단, 길거리 악단으로 주변화되었다.

현재 서울 연주단 250, 전라도, 충청도 등 지역별로 많이 창설되고 있다.

 

일본 황궁이나 교토의 박물관, 고사찰에 신라시대 고악기, 유물이 보존되어 비공개로 관리되고 있다.

거문고는 개인의 정신수련을 위해 연주되므로 일본인의 정서에 맞다.

 

1999 9 9일 다양한 분야의 일본인, 예술가들이 한국에 와서 직접 거문고연주를 감상하고 서울과 부산을 관광하였다. 당시 김종필총리, 일본 거문고협회장, 서울 재팬 클럽 회장, 주한 일본대사, 박태준 전 포스코회장 등 많은 분들이 애호가였다.

 

아리랑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한국의 전통민요이며 각 나라별, 지역별로 특색이 있으나 한국사람은 다함께 하나가 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판소리 콘텐츠를 소재로 만든 세계적 영화- 서편제

 

2005년 광복 60주년 한일수교 40주년 기념 한국 중국 일본 몽골 아시아 전통예술제를 개최하여 호평을 받았다. 김용운 명예교수, 백인천 야구감독 등이 수상한 한일 교류 공헌상을 수상하였으나 친일파라는 주위의 오해로 언론보도를 오히려 기피하였다. 북한의 거문고 음악을 발굴하여 소개하였더니 친북인사로 조사받기도 하는 등 역경과 시련이 많았다.

 

박동진 선생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어설픈 퓨전보다 한가지 깊은 천착과 연습이 오래 가고 남는다.

파리의 에펠탑이나 한국의 숭례문이 가치있는 이유는 높이나 경제논리가 아니라 전통과 역사때문이다.

60세가 되면 전통음악인은 정년퇴직해야 한다.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불합리한 현실이다.

 

연주는 즐기되 감상할 때는 진지하고 깊은 원리를 캐내어야 한다. 방송에서는 국악프로그램이 황금시간대를 피해 외면받고 있다. 문화정책이 문제이다. 한글, 국사, 문화재 등이 점차 잊혀지고 있다.

 

외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악기, 고시조를 하나 할 줄 하면 언젠가 국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삼성그룹 해외파견 직원들, 군 장성 등을 상대로 국악 교습을 하였으며 큰 효과가 있었다.

 

일본 가부끼는 여성들이 출연하는 데 비해, 한국의 국악(창극)은 남녀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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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포럼안내

초청강사 : 최봉준

강의주제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클라우드컴퓨팅 SaaS 3.0 패키지사용법과 비즈니스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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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페니아포럼 초청강연 - 사사키 노리코님 강남대 실버산업학부 교수



♦ silver산업의 용어- 70년대 일본에서 노인대상으로 하는 시장에 관심을 가지면서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
한국에서는 대통령자문기구에서 2004년부터 고령친화산업이라는 용어를 쓰기로 함.

♦ 일본의 실버산업- 이미 고령화사회이므로 굳이 실버산업으로 분류하지않아도 보편화되고 있다.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모두가 자유롭고 편리한 사회를 만든다.
예를 들어 화장실에 중풍환자를 위한 손잡이를 좌우에 설치하거나, 휠체어를 탄 채로 마실 수 있는 음수대,
잔돈을 놓을 수 있고 버튼이 낮은 위치에 있는 자판기, 익사위험이 없는 좁게 설계한 욕조, 휠체어를 탄 채로 세수할 수 있는 낮은 세면대 등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

치매환자를 위한 휴대형 위치추적기, 가족사진 앨범 등의 상품이 있다.

♦ 일본의 실버산업 기업사례

1. 케어산업(실버타운)-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

(주)쯔쿠미의 재가사업 서비스: 건강관리, 외출도우미, 케어플랜작성, 방문 목욕, 개호보험(노인 장기요양 보험). 보험외 부대 서비스 등을 전국 330개소 9000여명 직원이 제공하고 있다.
유료노인 홈 전국 18개소는 일시불 방식과 월세 방식 두가지로 운영되고 있다.

2. (주)무사시노 푸즈
고혈압, 당뇨, 신장병이 있는 노인들 대상으로 건강한 식단을 준비하여 택배로 공급. 칼로리 계산하여 위생적으로 포장 및 배달한다.





3. 고령자들을 위한 잡지 - 일반 서점에는 없으나 우편배달로 크게 성공. 패션 관광정보 제공.

4. 고령자여행전문사 (주)에스피아이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동행하여 해외여행을 안심하고 즐기게 해준다.


♦ 국내 실버비즈니스 시장의 전망

2020년 140조원 예상 급성장 추세

인구구조의 변화
고령화사회-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7% 이상인 사회. 현재 한국이 해당된다.
고령사회- 65세 이상 인구가 14% 이상
초고령사회-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인 사회이며 일본이 해당된다.

한국은 현재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2018년), 초고령사회(2026년)로 진입하고 있어 사회적 인프라 대비가 시급하다.

♦ 단독세대 고령자의 동향
독거 고령자의 경우 여성비율이 높으며 남성은 부인과 사별후 오래 살지 못한다는 통계가 있다.


♦ 새로운 주거형태의 사례

1. COCO쇼난다이의 '그룹리빙'- 오래 살던 지역에서 마지막까지 안심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바램에서 같이 연구하고 만드는 주거형태. 60대~80대 혈연관계가 없는 여성고령자들이 적극적으로 자기 생활방식을 고수하며 자유롭게 모여 공동생활. 개인대 공용공간 비율이 반씩 되며 휠체어장치나 고령자에 편리한 미닫이문 등 맞춤형 설계를 하였다.


애완동물도 기를 수 있으며 복지시설이나 공동주택에서는 통제받는 부분이 없어 좋다.

연구모임- 사회교류, 사회공헌을 하면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자. 키워드- 건강, 자립과 공생, 지역, 개방

2. 친구마을 - 자기다움을 소중히 하면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같이 서로 돕고 따뜻한 삶을 추구하는 장소
공생과 건강 지속가능한 순환형 커뮤니티모델을 창출한다.
친구마을 브랜드를 창출한다. 지역자치에 참여, 워크샾 등 활발한 주민교류의 장소
한 기업이 아니라 어떤 집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스스로 생각하여 협의하여 만들어가는 맞춤형 주택이다

3. 주주 거주권 방식 커뮤니티 하우스
호류지라는 유명 사찰 인근에 설립
건설업자가 독거노인의 문제(무관심, 소통부재)에 관심을 갖고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은행대출을 받아 건축.
봉사활동에서 얻은 교훈- 인생 마지막을 혼자 보내는 것은 어렵다. 죽어도 아무도 몰라 늦게 발견된다.
돈이 많아도, 큰 집에 살고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 보람과 협력관계 유지.
친구 이상 가족 미만의 관계.

♦  사례에서 얻은 시사점
1. 노후의 청사진 만들기
2. 정보를 수집하여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연구하기
3. 실현가능한 길을 찾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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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포럼안내

글로벌소셜미디어 포럼 2차


■ 초청강사 : 이군상
■ 강의주제 : Personal Brand 구축을 위한 개인 방송(인터넷 방송) 활용법

인터넷 방송국은 개인 브랜드 운영의 필수 항목이다.

10년 전에 지금처럼 모든 회사가 홈페이지 가질 것을 알았는가?

개인 방송국도 마찬가지가 된다. 먼저 좋은 이름의 방송국으로 좋은 포지셔닝을 선점하자.

! 1시간이면 된다, 그것도 무료로... 일단 시작하고, 업그레이드 해보자...

2010년은 개인 브랜드 방송국을 만드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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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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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페니아포럼 초청강연 - 박재모 호서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


♦ 애니메이션의 역사




알타미라 동굴벽화- 사냥을 하던 원시인들도 동물의 달리는 움직임(네다리)을 묘사하려고 했다.

백 년 전 근대적 영상 최초 제작. 정지사진을 연속으로 돌려 잔상효과를 만듬.

80년대 인기가수 아하의 ‘take on me’ 뮤직비디오- 미디어믹스의 사례(영상+애니메이션)

실제 촬영후 애니메이션을 그려 한 화면에 합침.

 

♦ 상업적 영상의 대표- 광고영상

오리온사의 치토스제과광고 제작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과자안에 '한봉지 더' 주는 마케팅행사는 유통기한 문제때문에 공룡스티커를 도입했더니 매출이 두배로 향상하였다.

다음해 유령선광고를 제작하였는데 흉악범 지존파 사건이 발생하여 중단하게됨.

보통 광고영상제작 시간은 한달반~두달걸린다. 배경뮤직의 목적은 아이들이 외워 익숙하게 만드는 것.

치토스와 체스터쿵의 성공- 최고의 스낵 새우깡을 한달동안 매출앞서기도 했다.

하이트맥주 광고기획- 한달간 아이디어를 모았는데 비슷비슷한 발상에서 한가지 차별화된 개념 ''을 도입-> 환경오염과 건강문제가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한 시기에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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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미터 지하암반수' 카피로 기업브랜드 급성장과 OB맥주의 광고포기사태

 

♦ 영화를 통해 시대를 읽는다

기술의 진보와 아이디어의 진보- 소설로 먼저 읽었던 '반지의 제왕' 이 영상화되어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되었는가 감동적으로 보았다.

최신작 '아바타'- 2D, 아이맥스, 3D로 세번 봐야한다. 4D는 체험까지 가미된 개념.



영화관이나 공포박물관에 조명, 냄새, 진동, 소리, 물뿌리는 등 실제 관객이 오감으로 느끼게 하는 기술이 발달하고 있다.

플래시를 이용한 영상 '바시르와 왈츠를' 사례- 다큐멘터리 기록물로 시대를 계몽하는 영상물 제작. 바그다드에서 실제 일어났던 팔레스타인 민간인 대학살을 실사영상과 결합, 진지한 반성과 고발을 담다.

 

Anima 움직이지 않는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어 움직임을 준다는 뜻의 라틴어,  생명, 영혼, 정신을 가리키는 말이다

Animation Cell,2D,3D,Stop motion Flash Animation 등의 기법이 있으며 상업용과 예술용으로 나뉜다.

뮬란의 감상-뮬란을 통해 셀과 2D이 결합되어 새로운 영상의 시대를 예고하다.

벅스라이프- 흥행작 토이스토리를 만들었던 픽사에서 제작, 적절히 3D를 구현했고 디즈니에서 캐릭터를 제공받아 곤충을 잘 표현할 수 있었다.

Stop motion은 실제 클레이인형을 조금씩 움직이며 노동집약적으로 프레임을 촬영한다.

Flash 는 주로 단순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영상에 사용한다.

 

♦ 국산 '원더풀 데이즈'- 미니어처제작, 2D 3D를 결합하고 제작비 백억원을 투입하였으나 기술적 문제, 시나리오부실로 흥행에 실패. 짧은 광고영상물과 영화용 애니메이션은 다르다.

독립영화 워낭소리- 흥행성과 예술성, 감동에 모두 성공작

 

♦ 애니메이션의 종류

실험애니메이션- 작가정신의 특이한 기법의 작품

픽실레이션- 사람을 대상으로 장기간 관찰추적

그림자 절지애니메이션, 닥종이 애니메이션 등 기타 여러 최초의 기법이 가능하다.

테이웨이감독의 중국작품- 저렴한 노동비로 제작가능한 특성

 

♦ 애니메이션의 미래

80살이 된 미키마우스와 60년이 된 아톰- 끝없이 돈을 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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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는 성공적이나 마시멜로 토끼는 관리가 미비하여 캐릭터가 사장되고 있다.

잊혀지지 않도록 새롭게 끊임없이 사후관리, 노출, 신상품 개발이 필요하다. 일본의 경우 캐릭터회사가 승인해야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관리한다.

 

Interdisciplinary 미디어믹스의 미래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전시에 참관하였는데 다양한 창조적 융합작품 전시, 한국관에는 그림만 걸려있다. 대학이나 제품생산에 있어서 많이 뒤졌다. 모바일이나 웹2.0의 새 영역에 새로운 융합, 새로운 서비스모델이 많이 나올 수 있다.

'라이온킹' 뮤지컬의 연출에 감동- 여자감독은 10대에 인도네시아에서 살았고 영화감독도 하고 뮤지컬의 총감독을 맡았다. 분장, 가면활용, 동물로보트, 태양의 시각적 효과, 들소떼의 움직임을 뛰어난 감각으로 표현하였다. 세계를 다니며 직접 체험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어야한다.


영화 '300' - 모든 영상을 세트내에서 제작하였다. 외부촬영없이 영상기법으로 처리

영화 에이리언의 디자이너 Giger는 전문가그룹으로 시상도 받았다.

한국에서도 영상 연출 전문가그룹과 뛰어난 시나리오가 있다면 영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

 

'One man band' -Pixar내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영화제에 출품하는 등 비상업적 작품사례, 실제 이탈리아 베니스 관광지의 문물을 소재로 코믹하게 기획하다.

'Recycling'- 작품의 소재나 도구를 모두 재활용하고 환경보호를 계몽하는 Stop motion 작품 감상

IMF때 영국 유학시절 재료비가 없어 작품 제작을 위해 쓰레기를 재활용한 경험에서 나왔다.








2. 포럼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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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포럼안내

글로벌소셜미디어 포럼 1


■ 초청강사 : 임석영
■ 강의주제 : Web 2.0 과 모바일 빅뱅의 환경에서 Social Media 글로벌 트렌드 전망

1. 2010
!Social Media가 주목 받는가
?
2. 2010
년 주목 받을 글로벌 Social Media는 무엇인가
?
3.
한국은 왜 모바일 인터넷 후진국이 되어 가고 있는가
?
4.
우리는 어떻게 세계 일류의 Social Media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자세히 보기 -->
http://www.copanea.com/entry/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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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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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니아 17차 포럼은 서울올림픽 전야제, 월드컵 유치행사, 한류엑스포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맡아서 성공적으로 연출하셨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 한일축제 한마당, 한일문화관광의 밤 등 한일문화교류관련 행사들도 다수 맡아서 해오신 황병국 감독님께서 앞으로의 한류, 그리고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에 대해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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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문화 콘텐츠로 본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교류

  아시아 대표국가 한국, 일본, 중국 이 세나라의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블록이 굉장히 크다.
황감독님은 수천년간 같은 문화가 조금씩 변할 뿐인 이 세 나라의 문화의 우월여부가 아닌 대중문화 컨텐츠의 교류에 대해 강의하였다.


■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흐름 한류(韓流)

 먼저 세계적으로 한국문화가 퍼지는 현상인 한류(韓流)라는 말에 대한 간략한 역사부터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류는 1996~7년도 한국 드라마 컨텐츠가 싸게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 판매가 되어 한국문화에 대해 호감도가 많이 상승하였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도에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중화권에 진출하면서 반향을 일으켰다(대표적인 예로 클론을 들 수 있겠다). 그리고 본격적인 한류는 2001~2003년에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 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공중파를 타면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라는 브랜드가 구축된 것이다. 한류는 이와 같이 10년 이상 유지해온 브랜드로서 대단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가 큰 이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관련자들은 노력해야한다.

그러나 최근의 한류열풍이 식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전성기때와 비교하여 컨텐츠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지 않아서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각국의 문화의 특성을 알아보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 특성

한류 브랜드는 중화권에서 최초로 생겼다. 중국과 일본 한국의 전통문화의 특징을 고찰해보면, 한류의 성공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ㅇ 중국문화의 특징은 넓은 면적의 국토와 긴 역사의 영향으로 한마디로 '넓고 깊다'라는 특징이 있다. 어떤 것을 만들어도 커다란 스케일로 압도하며 내용 또한 심도 깊다. 주로 춤, 연극, 음악 위주의 컨텐츠가 많으며 특히 장예모 감독이 이와 같은 특징들을 잘 살리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ㅇ 일본문화는 정적이고 단순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다이나믹하고, 지역과 주민에 친화적인 특징이 있다. 이는 각 지방에서 고유한 문화컨텐츠로 자리 잡은 축제(마쯔리)나 신사 참배 행사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컨텐츠들은 그 지역 특유의 역사나 전설에서 유래된 이야기들이 많아, 역동적이며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단체적인 성격을 띈다.
또한 게이샤의 춤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여성의 작은 춤동작이나 소리에도 힘이 들어가 있다.

ㅇ 한국문화는 기본적으로 한(恨)과 혼(魂), 그리고 토속신앙(무속)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통문화는 지역에 특화되어 다른 곳으로 잘 전해지지 않는 지협적인 성격을 띄며, 깊이 또한 깊다.


■ 한류가 중국에서 먼저 형성된 이유

한국문화가 가장 먼저 중국에 잘 맞아 떨어진 이유는 중국문화에는 한과 혼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큰 스케일의 역사물이나 영웅물에 익숙한 중화권의 사람들에게, 한국의 지협적인 문화가 가족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어 통한 것이다. 노래의 경우 혼이 들어가 있어 끌린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는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외국의 문화개방에 적대적이나, 한국의 컨텐츠에 대해서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 한국의 컨텐츠가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중화권은 10년 전부터 보아 왔고 이제 슬슬 한계가 도래했다. 새로운 컨텐츠 제공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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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 컨텐츠, 대장금

대장금은 홍콩에서 92%, 이란에서 90% 이상, 일본 NHK에서 16%의 시청률이라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우리나라가 만든 세계 최고의 컨텐츠라 평할 수 있다.
중국의 큰 스케일 등에 맞서지 않은 대장금과 같은 아기자기한 인간 성공기가 먹혀든 것이다. 이러한 킬러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류는 더 지속되고 퍼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포럼 중간에 황감독님은 직접 기획하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의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일본인 한류 팬들의 특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은 단카이세대(50~60대)가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산업의 역군이었고 막대한 경제력을 가진 그들이 한국의 컨텐츠를 접하고 배우나 캐릭터를 매개로 한류에 빠져 든 것이다. 그들은 한번 좋아하면 끝까지 좋아하는 특징이 있다.


■ 한중일 문화벨트를 만들자.

한중일이 문화벨트를 이루어야한다.
한국은 모든 컨텐츠를 수출해야하는 상황이다. 5천만 남짓의 작은 시장규모로는 자체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4배 정도 시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인구수도 약 2.5배에 달하고 그들의 구매력도 2~3배 정도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일본의 문화를 거부하는 면이 있다. 일본 문화 뿐만이 아니라 외부문화에 대한 벽이 있다고 보면 된다. 1999년, 황감독님이 아무로나미에 공연유치시 가격, 구매력, 개런티 등 한국의 시장규모가 작아서 유치가 실패했다. 당시의 아무로나미에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일본을 대표하는 여가수였다. 이처럼 일본은 한국 시장이 작으므로 진출에 적극적이지 않다. 이러하기 때문에 한국의 시장가치를 높여서(시장을 한,일이 같이 만들어) 문화벨트를 만들어야한다.

중국은 일본이 우리보다 10년 일찍 중국에 진출했으나 실패했다. 역사적으로 가해자인데다가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 특징으로 기획된 공연이라도 정부가 No라고 말하면 공연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 일본의 문화산업에서 배우는 한류의 미래

일본은 전통문화 컨텐츠를 요즘 사람, 즉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통문화의 시장을 키우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그러한 노력이 부족하다. 일본의 오키나와에는 전통 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젊은 사람들도 좋아하도록 개량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지역컨텐츠를 부단히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본의 이러한 노력은 자신들의 문화를 자신들도 보고 싶어하는 이상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전통문화의 원류를 이해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중 우리 것의 정체성을 퍼뜨릴 수 있는 한류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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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황감독님께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 이 중 몇개만 추려보았다.

Q : 코페니아 전진용 대표는 미국 유학시절에 전통악기로 공연하는 것을 보고 감동하는 외국인들을 보고 전통문화의 가능성을 깨닫고 한국에서 이러한 공연을 하려고 했으나 시장성이 없어 못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A : 과거 전통을 하는 사람은 아집에 빠지기 쉽다. 자기가 창조한 것의 그 다음 것을 만들어야한다. 일본은 친지역/주민적 컨텐츠이기 때문에 호응도가 높다. 오키나와는 컨텐츠를 개발하면 쇼케이스를 한다. 나는 제주도에서 이러한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순수예술과 현대예술의 결합으로 현대적, 글로벌한 컨텐츠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러면 시장성이 생길 것이다.
오키나와의 경우 JTB라는 대형 여행사가 기획을 해서 전통공연을 볼수 있게 해 줌. 이런 부분은 벤치마킹을 해야함. 기존 전통예술에 있어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김덕수 등의 전통예술공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Q : 우리나라의 ‘한’ 문화만으로는 글로벌화 하기는 힘들지 않겠나?

A : 핵심적인 전통문화의 컨셉은 버려서는 안된다. 수요자가 있다면 공급자의 입장에서 트렌드에 맞추어 컨텐츠를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적 측면의 문화상품 개발 필요하다. 시장조사를 통한 소비자 욕구 등을 파악해야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문화는 감동이 있어야한다. 감동을 주는 문화컨텐츠를 만들어야 성공한다.





열띈 질문공세가 끝난 후 황병국 대표님과 함께 오붓하게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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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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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진용대표의 용일 전략시리즈3 -"일본을 알면 글로벌경쟁력이 보인다"

▣ 일본에 관심을 갖고 인연을 맺은 계기는 원래 음악을 좋아하여 직장생활과 병행하기 위해 7.4제를 시행한다는 삼성SDI에 입사하였다. 그러나 근무시간이 과도하여 일년만에 퇴사하고 유학준비를 하게 되었다.

▣ 학비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일본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이후 미국으로 진학하여 음대를 졸업하였다. 일본과 미국의 일본식당에서 일을 하면서 일본 특유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 체험하고 눈을 뜨게 되었다. 현재는 음악프로듀서, 일본관련 문화콘텐츠 제작, 일본관련 경영컨설팅에 종사하고 있다.

▣ 일본과 한국이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이유
 왜곡된 이미지, 무관심, 무지로 오해가 많다. 서로에 대한 차이의 부조화로 비효율적인 관계
과거지향적이고 감정적인 인식으로 불필요한 대립이 종종 발생한다.

▣ 글로벌시대의 아시아인
국가- 기업- 개인 주권력 패러다임의 변화
국적보다는 코드와 방향성이 맞는 사람들이 만남
국내 시장은 포화, 규모가 경제성이 없다. 글로벌로 나가야 한다.

▣ 한국은 일본의 복사판? 일본식의 언어와 법제도, 문화가 일본과 유사하며 근대화과정에서 그대로 차용됨.
일본은 맥가이버 칼이다? 존재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여 유용하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 이병철 전 삼성회장- 도쿄구상
매년 연말연시는 일본에 머무르며 신문과 방송을 섭렵하고 경제학자, 기자, 전문가를 불러 신사업 트렌드에 대한 정보나 의견을 청취하여 사업에 반영

▣ 이건희 전 삼성회장- 후쿠다보고서
삼류에 머무르던 삼성전자의 문제점을 디자인임원 후쿠다가 상세히 보고하는 리포트작성, 경고를 함. 결국 프랑크푸르트선언의 계기가 됨.
1992년에서 2002년 매출 4배, 순이익 66배 초일류기업으로 환골탈태.

▣ 포스코(구 포항제철)의 창설- 박태준회장의 집념
와세다대 출신의 박태준은 일본내각 관료를 일일히 설득하여 일본에게 받은 자금과 기술을 밑바탕으로 세계적인  철강회사로 발전시키다.

▣ 기타 중소기업, 1인기업가 - 일본에서 고학을 하며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성공적인 사업을 일으키다. 한국인 특유의 장점을 발휘하다.



▣ 한국과 일본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관계이다.

Special과 General, 나무와 숲

원칙과 변칙, 시스템과 개인

메뉴얼과 경험, 안전과 모험

사전준비와 수완(순발력, 임기응변)

산업화시대에는 일본식 스타일이 위력을 발휘했다. 정보화, 혼돈의 시대에는 한국식 스타일도 필요하다.

잇쵸식당의 메뉴얼- 사소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메뉴얼화, 시스템화하여 혼선방지, 효율극대화

실용주의와 대의명분, 최악의 가정과 최상의 가정

암묵지와 형식지, 장인정신 중시와 학벌중시

기록의존과 기억의존, 현장중심과 이론중심

고양이와 개, 냉정과 열정, 합리성과 감성

▣ 기계적인 분석과 엄청난 연습으로 놀라운 연주실력을 가진 일본 젊은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진정 감동을 주는 음악, 공연, 예술은 테크닉만으로 가능하지 않고 마음자세, 삶의 역력이다.

▣ 갈라파고스 신드롬
다윈이 진화론을 정립하게 된 연구지역이다. 고립된 섬에서 특이한 생물종이 나타나는 것에 착안하여 일본의 한계점을 상징하는 용어이다. 이것이 한국의 진출기회가 될 수 있다.

▣ 일본은 비국제성이라는 약점 존재
역사의 가해자
안정지향- 변화를 두려워함.
열정없는 젊은이

▣ 21세기 글로벌 인재형- T자형, A자형, 한일 하이브리드형
한일은 음양의 조화, 한국과 일본의 구분이 점차 사라지며 한일 장점을 창조적으로 결합한 아시안 글로벌리더 인간형-> Copanea
웹 2.0과 문화코드를 이해하고 오감을 통해 체험하고 음악, 댄스, 음식 등을 통해 교류.

▣ 코페니아의 전형- 이병철, 손정의, 역도산
이제는 IT인프라의 발달로 개인도 대기업못지 않은 파워를 가질 수 있다. 극소수의 유태인이 미국과 전 세계를 이끌어 왔듯이 한국인이 아시아를 리드해나갈 수 있다.

2. 안경환님의 글로벌매너 3-테이블매너

▣ 와인매너의 기저에는 상대방 지향적인 마인드가 있어야한다.
흔히 중시하는 포크나 나이프사용법 등은 웨이터가 중시하는 저차원적인 관점이다.
테이블매너의 기본은 entertainment 이다. 을이 갑을 이기는 방법은 테이블매너를 발휘하는 것이다.

▣ 샴페인을 냅킨으로 감싸는 이유?  병뚜껑을 콘트롤하기 위해.
야외행사에서는 즐거움을 위해 흔들어서 뿜어내는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 실내에서는 좋지 않다.

▣ 숙녀분에게 먼저 잔을 따라준다. 눈을 마주 보면서 잔을 건네받는다. 미소로 답례하여 감사표시를 한다.
가시권내 있는 사람과 눈을 마주 보면서 일일히 건배를 한다. 비즈니스 테이블이므로 단순히 식사가 목적이 아니라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것이 목적이다.

▣ 식사대접을 받으면 반드시 동일한 수준과 격식의 보답을 제공하여 답례하는 것이 글로벌매너이다.
고가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상대방이 고마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메세지, 철학을 선사하라.
예를 들어 중국어의 돈많이 버세요와 발음이 비슷한 BIN 168 와인을 준비한다. 행사장의 의미를 상징하는 컬러의 넥타이를 착용하라.

▣ 식사중에 대화를 할 경우 반드시 수저를 내려놓고 눈을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한다. 다른 곳을 보면 말하는 것은 모욕행위이다. 또한 상대방이 대화를 꺼내면 잠시 음식먹기를 중단하고 눈을 맞추고 주의깊게 들어준다.
식사테이블에서는 개회식전에 냅킨을 먼저 펴면 안된다. 식사가 끝나고 냅킨을 단정히 올려놓아 끝을 알린다.
 
▣ 노블레스 오블레주를 철저히 준수하지 않으면 비즈니스세계나 지역사회에서 배척된다.



3. 다음주 강의소개 및 코페니아 송년파티안내
[코페니아 12/15] 황병국님<한류와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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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페니아 초청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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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살때
재일교포의 이미지는 좀 어둡고 일본인을 싫어할 듯 했으나 한국에 와보니 전혀 아니었다. 용민 민속촌에 구경갔을 때 깊은 감명을 받아 웬지 한국이 오랜 고향으로 느껴졌고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27년간 같은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스스로 퇴직하고 쉬다가 연세어학당에 입학하게 되었다. 한국사람들은 한 직장에서 그렇게 오래 근무하는 것에 놀라와하나 일본에서는 당연시 된다. 비교적 잘하는 수준인 어학당 한국어 4등급부터 시작하여 9개월만에 졸업하고 유학생을 도와주는 일 등 한국에 계속 머물러 있고 싶었다.

▣ 한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힘들고 후회되는 순간이 많았다. '내가 왜 여기까지 와서 고생하고 있나...'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계속 하다보니 이제 늘 손님들이 만원일 만큼 잘 되고 있다.

▣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하자 가족 친구들은 왜 하필 먼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냐고 걱정을 하였다. 처음에는 쉽게 생각하고 이자카야를 3층에 열었는데 보증금과 월세를 비싼 가격에 계약하게 되었다. 당시는 몰랐는데 부동산업자들에게 당한 것 같다. 또 인테리어 업체가 냉장고시설까지 맡아서 설치해준다고 해서 잘 모르고 부탁했더니 문제가 생겨서 몇달간 따지고 해결을 요청했으나 잘 처리해주지않아 고생했다.

한국에서 화가 나는 일이 많았다. 길가에서 부딪히거나 출입문을 통과할 때 사과하지 않는 한국사람들에게 화가 나고 싫었다. 문제가 있을 때마다 사과를 요구했다.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않았다. 이제는 살면서 그 문화를 이해를 하게 되었다.

일본인은 고맙다는 말보다 스미마셍(미안합니다)를 많이 말한다. 한국인 직원이 일요일에 출근할 때 고맙다라고 해야지 미안하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한다. 한국인 직원은 게으른 듯하지만 열심히 자기 가족처럼 오버타임하면서 일을 하고 인간미가 있는데 일본인 직원은 시킨 일은 착실히 하지만 정이 없고 시킨 시간만큼만 또 시킨 일만 한다. 시키지 않은 일을 한국직원이 스스로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때가 있다. 일본직원은 마음을 잡지않아도 일을 하지만 한국직원은 마음을 잘 이해하고 알아주면 더욱 열심히 한다.

한국에서는 부탁하면 상대방이 안되는 것은 안되지만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해주려고 노력한다. 일본에서는 부탁자체를 하지 않는 분위기다. 한국에서 안되는게 어디있냐라는 사고도 가지게 되었다. 한국인은 맛있게 즐겁게 식사를 즐기고 중요하게 생각하다. 인간미가 있고 솔직하다. 일본인은 일이 바쁘면 식사도 미루고 불만이 있어도 잘 내색하지 않는다.

일본인은 술자리에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긴장한다. 한국인은 술을 마시면 끝까지 가는 분위기이다. 또 일본을 미워하거나 식당을 업신여기는 일부 한국인들이 속상하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본인으로서 일일히 손님과 싸우면 안된다는 의식을 하여 잘 해결하고 있다.
 
한국인과 오사카사람이 비슷한 점이 많다. 완벽한 오사카아줌마에서 이제는 완벽한 한국아줌마로 불리고 있다. 특히 경상도 부산 사투리와 일본어 억양이 닮았다. 직원대부분이 오사카출신인데 거친 어감때문에 도쿄출신이 적응하지 못하고 관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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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한국사람들도 가장 많이 실패하는 것이 요식업인데 일본인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
일본에서는 사장이 가장  많은 일을 한다. 한국식당 사장들은 양복입고 카운터에 앉아있는데 일본식당은 그렇지 않다. 설겆이 청소 출퇴근에서 주인이 직접 일하니 직원들이 스스로 열심히 일한다. 자주 주인이나 간판이 바뀌는 가게는 제대로 시장조사, 투자분석을 왜 안하고 덤벼드나 궁금하다. 장사가 안되고 손님이 없으면 어떻게 하든 방법을 찾아서 매출을 올려야한다. 막연히 기다리면 안되고 열심히 방법을 찾아 개선하고 노력하면 손님이 늘 수 있다. 일본에는 월세가 조금 비싼대신 권리금이 없다. 한국은 특히 서울은 권리금과 보증금, 관리비가 매우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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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페니아 송년파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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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프로그램 <자기경영과 낭비제거술> 강사 전진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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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한국식 관점으로는 끈기, 도전정신, 하면 된다식의 액션을 강조하는 속담이나, 일본인들이 보면 이해하기 힘든 문화이다. 일본인이라면 베어야할 나무를 미리 면밀하게 관찰하고 주변 환경이나 작업도구, 작업방법 등을 상세히 조사연구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식으로 찍기 시작한다.



▣ 성룡 vs 이소룡
이소룡처럼 최소의 동작과 에너지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방식이 곧 낭비제거이다. 많이 움직인다고 곧 일하는 것이 아니다.

낭비란?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상태와 현재 상태와의 Gap이다.

낭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내게 맞는 이상적인 적정환경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며 시간, 공간, 기타 모든 정신적 물리적 환경이 생산성을 최대로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한다.

 

▣ 낭비가 없는 잇쵸시스템
이소룡의 절권도나 잇쵸식당의 1인 기업가 시스템-> 대기업의 생산라인, 음악연주, 요리나 공부 등 모든 분야에 낭비제거술이 적용된다. 시간, 인적 물적 자원의 버림이 없게 된다.

 매출이 적고 인건비가 많이 들고 정리정돈이 안되었던 보스톤의 한국식당에 비해 잇쵸식당은 20년경력의 주방장이 디테일하게 만든 매뉴얼을 통해 교육, 운영,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

 일조엔이 아니라 일조명의 고객을 접대한다는 원대하면서 고객중심적 철학을 주인이 설명해주었다.
 

▣ 업무의 시각화
Hall
상황이 주방에서 한눈에 실시간으로 파악되며 모든 주방기구, 재료, 집기가 각각 이상적의 자리에 배치되어 몸에 자연스럽게 익혀지고 오래 기억된다. 그릇 세척이나 말리는 것까지 시간과 비용과 동선을 반영하여 최적화시켜놓고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된다. 창고에 물건 가지러 가는 것도 하루에 1~2회로 제한되며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주문을 받아 함께 챙겨온다.

 

▣ 낭비제거의 방법
전직원이 멀티플레이가능하므로 서로 도와줄 수 있었으며 업무가 표준화, 매뉴얼화하여 늘 동일한 품질과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며 바톤터치 zone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이것저것 찾느라 쓸데없이 시간낭비, 스트레스발생하는 일이 없고 최소 직원이 서로 방해받지않고 최소 이동거리로 분업할 수 있는 내부구조가 확립되어 있음.

 

▣ 낭비의 종류
낭비에서 불량, 과잉생산, 과잉서비스, 대기, 운반, 보관, 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고객이 원하는 만큼만 제공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시간적 물질적 손실이 발생하며 고마운 줄도 인식하지 못한다.

JIT(Just in time
적시생산)시스템- 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만 공급, 토요타시스템

낭비찾기 Process

꿈을 파악하라

키워드를 뽑아라

구체적 목표를 세운다

사소한 리스트까지 작성한다

낭비를 찾아 제거한다

현장체험 및 Feedback


표준화란?

가장 일 잘하는 사람의 방식으로 표준화하라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상태

표준화는 낭비제거의 도구이다


시각적 관리의 원칙- clear, exact, easy

시각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상(목표)의 시각화

업무의 시각화

아웃풋의 시각화

과정의 시각화

 

문제의 정확한 인식의 중요성-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전 성급한 해결의 시도는 시기상조이며 시간낭비이다. 일처리나 문제해결의 우선순위는 기분내키는 대로가 아니라 좌뇌의 합리적 판단에 따라 하라.


★ 2부 프로그램 <와인으로 배우는 글로벌리더 매너2> 와인대사 안경환 님

와인대사 안경환님

▣ 와인으로 글로벌 매너를 배우자

자신의 비전을 위해서 비즈니스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도구엔 무엇이 있을까? 바로 글로벌 와인매너가 효과적이다. 와인은 매너를 표현할 수 있는 도구에 불과하며 이제까지 우리가 배우던 와인의 종류나 가격, 향기 등의 허황된 허례허식만 가르치는 교육으로는 글로벌 매너를 익힐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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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1
 
한국 아프리카 국제포럼에서 결정적인 실수는? 
안내책자가 Africa를 빨간 색으로 디자인하여 죽음을 상징하는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리셉션 테이블에 커피나 차만 있고 생수를 비치하지 않아 비싼 돈을 주고 호텔에서 사먹는 불편함을 끼침.
또한 축사를 하러온 국무총리나 장관이 실제적인 아이컨택(eye contact)없이 연설문 원고 읽기에 바빠 청중과 교감있는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였다. 반면에 아프리카 대통령은 거의 원고보지않고 핵심만 직접 호소하였다.

퀴즈 2

화이트와인을 마실때 호스트로서 기본 매너는?
시원함을 생명으로 하는 화이트와인을 잔에 따른후 몇분지나 와인잔에 물방울이 맺혀있는지 손가락으로 문질러 온도차를 확인하고 손님에게 제공한다. 미지근하면 10분정도 다시 차갑게 하도록 주문해야 한다.

영문표기의 오류- 반드시 Mr. 나 Ms. 를 붙여 경어체를 사용해야 상대방을 환영하는 의미가 된다.

귀빈들과 공식적인 미팅이나 행사에서는 정장차림, 타이나 머리모양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상대방의 존중을 받을 수 있으며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 역사적 상식을 파악하여 적절한 멘트로 심리적인 공감을 주어야한다. 막연히 뉴욕타임즈에 독도광고를 돈쏟아붓고 도배하는 것은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와인을 지나치게 마셔 술이 취한 모습을 보이거나 안주가 없는데도 와인을 계속 마시면 알콜중독으로 오해받으니 주의해야하며, 상대방의 빈잔을 먼저 따라주고 자기잔을 채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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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럼 및 송년파티 안내>
http://copanea.com/entry/1-26 마쯔모토 히토미님의 성공노하우(12월 1일)
http://copanea.com/entry/71 재즈와 와인이 함께 하는 코페니아 와인파티(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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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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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준형
    2009/12/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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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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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프로그램 <일본식 정리정돈술> 강사 전진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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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니아 전진용 대표


▣ 앞으로의 시대는 용일(用日)이다
.

이제까지의 반일, 친일, 지일 등 한 쪽에 국한된 시각으로 일본을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일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일본은 맥가이버 칼과 같은 존재로서 쓰임새에 따라 존재의 의미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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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기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맥가이버 칼. 일본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 정리정돈을 해야하는 이유

당신이 지금 꿈을 향해 가는 비행기를 몰고 있다고 생각하라. 비행기 조종석에 앉으면 모든 필수적인 기능들을 바로 찾아 쓸 수 있어야 목적지를 향해 사고 없이 나갈 수 있다. 버스나 기차 등은 문제가 생기면 중간에 서거나 후진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후진이나 정지가 없는 비행기와 같다. 그러므로 이상 발생시 손만 뻗으면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주위를 잘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시 한번 우리의 방이 조종석이라 생각하면 업무테이블은 경쟁력 그 자체로서, 잘 정돈되어있다면 일사분란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 청소를 하는 이유

전대표가 미국 유학 당시 매니저로 일하던  일본식당에서 보아 온 일본인들은 굉장히 꼼꼼히 청소를 하고 있어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으나 곧 청소에는 깨끗하게 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됨. 즉, 나의 마음이 곧 나의 공간을 만드는 것임. 또한 역으로 청소를 꼼꼼히 함으로서 마음을 정리하는 효과도 있음.

▣ 버리지 못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자

마이너스 에너지가 몸에 흐름 → 귀찮아서 그대로 방치 → 다른 마이너스 에너지 불러들여 더 어지러워 짐 이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버릴 수 있어야함. 

▣ 버리기의 기준

1. 아깝다를 버리고 꼭 필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2. 과거의 영광이나 추억을 버린다
3. 미래의 ‘언제가 필요’를 버림
4. 현재 내 수준에서 지나치게 많은 것은 버린다.

* 정리정돈의 키포인트 : 사람이나 물건도 마찬가지로 있어야 할 곳에 존재한다. .

물건에 대한 코칭 -> 물건이 왜 거기에 있는지 질문해라. 이어령의 방을 보면 모든 것이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일본의 경쟁력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체질화로 모두 일본어로 S발음으로 시작)

ㅇ 정리(整理):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고 필요없는 것을 처분 → 선택이라는 지식창조가 일어남

ㅇ 정돈 (整頓): 필요한 것을 누구나 꺼내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듦 → 사람과 물건의 일체화. 물건과 나와의 관계 정립

ㅇ 청소 (淸消): 쓰레기 먼지를 철저하게 제거하면서 몰랐던 문제를 부각 → 청소하는 과정에서 물건을 섬세하게 보게 됨(그 와중에 문제 발견). 물건이 사람의 일부가 됨.

ㅇ 청결 (淸潔): 위의 3S를 철저하게 실시하고 지킨다 → 정리 정돈 청소의 완전화

ㅇ 체질화 (しつけ): 결정한 것을 지키고 실행하는 습관 → 위의 4S의 실제적 습관화

* 나의 방을 정리하는 대원칙
  20%의 빈 공간을 항상 만들어 두어라. 책장의 예를 들면 책장이 꽉 차있다면 책을 쌓게 되고 악순환이 일어남. 꿈과 방향이 있으면 정리의 방향이 정해져서 버릴 수 있다.
역으로 버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면 정리하게 된다 → 하고 싶은 일, 중요한 것에 대해 생각을 촉진하게 된다.

▣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정리법

정리를 잘하는 방법으로 삶까지 바꾼다.

* 정리가 쉬워지는 3가지 원칙

1. 눈에 보일 것 : 보이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나중에 찾아야 함 → 시간낭비
2. 움직이기 쉬울 것 : 게으른 것은 당연하나 게으른 상태에 대응 못하는 정리상태가 나쁜 것임.
3. 사용하는 물건만 정리할 것 : 정리를 위한 정리를 하면 안됨 → 필요할 때 하라.

정리정돈은 나의 성장에 맞게 물건도 바뀌고 배치되어야 한다. 물건에 연결된 정신적인 것을 끊어야 버리기 편하다. 정든 물건이지만 필요가 없다면 과감히 버려야 함.

먼저 사용하지 않는 물건부터 골라내고 사놓고도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 잘못 산 것, 더 이상 필요없는 것들은 버린다

▣ 정리 해야할 물건은 총 3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1. 재료물건 : 현재와 미래에 대한 행동에너지원. 일상적인 활동 유지 (신문, 쌀 등의 식재료, 정보제, 환경제)
                    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낮아짐.
                    → 순조롭게 가공,소비할 수있도록 이동경로채널 결정.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배치
                       이동경로로 정리하는 시간축 정리법 적용
                       간결하게 만들것. 빨리 갈 수 있도록. 라인은 굵고 짧게 만듦. 이동경로가 교차하지 않도록.
                       저장고를 분산하지 않고 한곳으로 몰아 넣기. 버릴때도 한군데로 몰아서 버린다.
                       모든 재료물건을 한 동작으로 볼 수 있어야함. (예를 들면 냉장고를 열었을때 한눈에 파악이 되어야 함)

2. 도구물건 : 사람의 능력을 확대시켜주는 물건. 지그재그식 움직임
                   → 꺼내놓고 쓰기 쉬운 곳에 배치. 찾는 것을 없애자. 시간 낭비를 줄이자
                        보관장소로 정리, 공간적 정리
                        꿈을 성취시켜주는 물건이 도구임을 명심.
                        - 한곳에 머물러 사용빈도를 중시하는 공간적 정리를 한다.
                        - 나중에 넣은 것은 먼저 쓰게 한다. 보이기/이동 쉽게
                        - 도구물건이 늘어남.. 자신의 능력을 계속 키우고, 꿈을 성취하고 싶어함

* 전문가들의 도구정리는 능력을 관리하는 것임. 항상 최상의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두어야 함.

* 도구정리로 자아발견 : 꿈/목표 발견 → 필요한 물건 구매 → 하고 싶은 일의 순서 선정 → 정리할 방향 결정
                                  →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에 집중할 수 있다.

3. 애착물건 : 회유형 움직임을 보임. (목걸이, 사진 등)
                   → 우대석으로 정리, 애착도 정리법.

▣ 사용 빈도에 따른 버리는 원칙

1. 매일 사용하는 것 : 손만 조금 움직이면 OK
2. 1주일에 한번 : 팔을 뻗으면 닿게
3. 한달에 한번 : 사무실 안에만 있으면 됨.

* 오래된 정보나 물건을 정리하는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필요한 때에 할 수 있는 만큼만 정리
   → 물건과 자신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정리이다.


▣ 효과적인 정리법

ㅇ 6개월이상 안 쓰는 것은 버려도 되는 것이 대부분임.
ㅇ 5% 남겨둬야할 것을 찾지 말고, 95%의 버려야 할 것을 찾아라
    (확실히 버려야만 확실히 얻는다, 변화를 위해선 버려라)
ㅇ 한꺼번에 전부 꺼낸다음 그 중에서 해야하는 것을 선별해서 다시 넣어라
ㅇ 정보를 입수하면 그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라. 나중에 쓸일은 거의 없다

▣ 귀중한 시간을 저축해주는 것들

1. 사전준비
2. 정리정돈
3. 청소력
4 낙관적/긍정적 성격

* 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비행기 조종석에 내가 앉아있다. 내 주변에는 원활한 비행을 위하도록 물건이 배치가 되어있는가?




★ 2부 프로그램 <와인으로 배우는 글로벌리더 매너> 와인대사 안경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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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대사 안경환님

▣ 와인으로 글로벌 매너를 배우자

자신의 비전을 위해서 비즈니스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도구엔 무엇이 있을까? 바로 글로벌 와인매너가 효과적이다.
와인은 매너를 표현할 수 있는 도구에 불과하며 이제까지 우리가 배우던 와인의 종류나 가격, 향기 등의 허황된 허례허식만 가르치는 교육으로는 글로벌 매너를 익힐 수 없음.

퀴즈 1
만약에 이명박 대통령과 필리핀의 아로요 글로리아 대통령이 식사할 때 어떤 레드와인을 추천할까?
바로 필리핀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간 샤또 글로리아를 선택하여, 와인이 커뮤니케이션 연결해주는 매개체로 역할하게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나 개미처럼 공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활한다.
아리스토 텔레스는 와인은 술이 아니라 사회적 동료라고 하였다.

퀴즈 2
신데렐라가 왕자의 마음을 훔친 경쟁력은 무엇일까?
바로 춤이다. 그럼 신데렐라는 춤을 어떻게 배웠을까. 신데렐라가 언젠가 신분상승을 위해 눈동냥으로 춤을 보고 혼자서 익혔다. 왕자와 우아하고 화려한 춤을 추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12시까지 왕자의 넋을 빼 놓았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와인을 마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와인에 집중하지 말고 상대방에 집중하라.
1. 눈보기 : 상대방을 보면서 잔을 들어올리기 때문에 와인잔 목이 긴것임. 눈은 상대방으로 가있음. 온도가 올라가서라는 것은 아님.
2. 눈보면서 반자동으로 잔 들어올리기
3. 상대방을 보면서 물건을 설명이나 이야기를 해야함.

우리나라의 저명한 인사들이 글로벌 인사들과 만날 시 상대방에 주목하지 않고 와인잔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이것은 잘못된 매너임.

위와 같이 획일적인 내용의 교육이 아닌 글로벌 매너에 있어서 와인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강의로 와인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강의를 즐겁게 들을 수 있었다.

이어서 매너있게 와인을 마시는 시음회를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부끄러워하면서도 글로벌 매너를 익히는 과정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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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해주신 전진용 코페니아 대표님과 와인대사 안경환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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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석규
    2009/11/14 18: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쯔고이~ 멋진 강의와 깔끔한 정리입니다! 김준형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단체 와인샷으로 마무리 좋네요. 각자 자기 블로그에 홍보합시다. 저도 올려놓았습니다. http://blog.naver.com/msg4352/50075921416
  2. 2009/11/15 13: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과연~~! 곧 작가로 데뷔하시는 분답게 핵심파악과 일목요연한 정리가 좋네요^^
  3. 유재헌
    2009/11/17 12: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너무 좋네요.
    부럽삽니다...^^
    • 준짱
      2009/11/17 17: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유재현님 감사합니다

      그러시다면 강좌에 한 번 참석해보시죠^^
  4. 박동운
    2009/11/24 04: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난번 자주 참석하였는데 일정변경으로 제 시간과 맞추기가 어렵네요 안경환 님의 강의를 한번들은바 있으나
    다시 듣고 싶습니다.
    • 준짱
      2009/11/24 16: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전에 자주 오셨는데요
      안타깝네요 그래도 뵈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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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도전은 항상 즐겁다” -윤태원 ㈜화인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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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generation gap이 있을까 생각도 했지만 청년 못지않은 도전, 열정이 있다. 저는 이제 환갑인데 앞으로 의학발달로 30년 이상 더 일하면서 놀면서, 또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식품공학과 1회 졸업생인데 고된 공장근무로 건강악화, 회사를 그만두고 인문계로 방향을 전환하여 은행이나 기업에 지원하였으나 연이은 시험탈락으로 좌절경험이 있다.

 

◈당시 한 제약회사의 판촉담당 구인광고를 보고 대표에게 자기소개서를 편지로 보내어 채용됨. 후에 제일기획에 지원하였는데 광고업계 경력이 없어 동기가 차장인데 대리로 와신상담. 매일 밤 10시 넘어 퇴근하면서 광고관련 업무를 상관에게 배움. 곧 실력을 인정받아 승진이 되고 스카우트되어 광고대행사 임원으로 장기근무, 현재의 회사 창업에 이르렀다.

 

◈관심분야는 늘 자료를 모아 스크랩을 만들어두었으며 트렌드변화에 대해 넓게 보고 여러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끊임없이 가진다. 회사일로 가끔 일본를 방문했을 때, 자유롭게 일본이라는 나라에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간직하게 되었다. 한화그룹의 임원직을 그만두고 일본 어학연수 비자로 젊은 학생들과 함께 일본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목적은 머천다이징, 마케팅조사이므로 일본시장을 연구하기 위해 박물관, 쇼핑몰, 관광지를 돌아다니다 귀국하였다.

 

◈일본어를 공부할 뿐 아니라 일본의 유통, 트렌드, 생활문화, 사고방식을 알기 위해 젊은 강사들과 어울리려 노력했다. 회사를 차리고 처음에는 친구 사무실을 얻어쓰다가 점차 일이 늘어나 직원을 채용하였다. 그러나 국내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일본관련 일을 하고 싶어 동경가이드북을 기획 편집하였다. 당시 텍스트위주의 일본여행책 밖에 없었는데 많은 사진과 상세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도쿄룩을 완성하였다. 어리지만 똑똑한 여비서의 도움으로 원고를 만들었는데 당시 출판사가 모두 거절하여 결국 직접 출판사를 설립하여 출판함. 총판도 겨우 구하는 등 수모를 겪음. 당시에 운좋게도 광화문 교보문고의 젊은 담당자에게 눈에 띄어 판매시작하였다. 당시에 도쿄 가이드북이 단 두 권밖에 없었으며 지금은 30여권으로 시장이 형성되었다.

매월 수백만원의 수금실적이 오르자 소문이 나서 주변에서 찾아오기도 하였다. 이후 오사카룩, 큐수룩 등 시리즈가 출간되었으며 직접 일본을 탐방하며 만든 자료이다.


 

◈잡지부록 같은 Tokyo Look 출판시도가 성공하자 이로 인해 일본전문 광고대행사로 브랜드확장이 되었다. 일본 최대 관광사 JTB로부터 제의가 와 한국에 서울연락사무소를 맡아 월 40만엔을 지원받으며 관광정보를 수집, 제공하게 되었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 서점의 온갖 유명인의 성공담 책을 보고 흉내낼 생각하지말고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하라. 인생의 성공에는 공짜가 없고 자료준비가 많이 필요하다.

 

◈일본회사와 비즈니스를 할 때 손익계산하기보다 음식을 대접하고 여러 모임에 끌어들였다. 그러다보면 신뢰를 주고 거래의 기회가 온다. 직접 일본사람들과 사회 구석구석을 몸으로 체험하다보니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기술이 생겼다.

 

◈한국지하철은 조그만 노선도밖에 제공하지 않으며 관광객들에게 매우 불편하다. 일본에는 메트로안내와 지도자료를 상세하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고려대 학생들과 서울룩메트로 가이드북을 출판하였는데 불법카피로 인해 콘텐츠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공짜를 좋아하는 문화가 문제다.

 

◈요즘 수집하고 있는 자료- 시니어산업

현재 한국의 시니어 이미지는 납골당, 암보험 등 어두운 수준이다. 일본의 노인잡지는 최고급 음식, 최고급 여행을 콘텐츠로 부유층을 공략하고 있다. 일본의 지역에 대해 알고 싶으면 책방에 들어가라. 지역별로 상세하게 출판되어 판매되고 있다. 한국은 거의 없다.

 

◈오감을 건드리는 광고가 효과가 크다. 일본, 유럽은 이성적인 반면, 한국은 감성적, 자존심을 자극하는 광고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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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모든 준비(조명, 세트, 배우, 위치 등)가 완료되었음을 내포하며 감독이 최종 선언

 

한국은 일단 하면서 고치고, 드라마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흥미진진, 복잡하게 얽히고 급박한 전개가 특징. CF도 콘티 그대로 제작하는 것보다 애들립이 많다.

 

일본, 유럽은 반드시 미리 연습,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실제 사업이나 행동을 시작한다. 완벽해야 오픈을 한다. 이 두가지 문화차이로 한일간 비즈니스의 불화가 일어난다. 끈기를 가지고 접근하면 반드시 답장이 온다. 또 인터넷의 자료는 신빙성이 낮으므로 직접 모으고 만들어가라.

 

◈준비를 철저히 하되, 저질러봐라. 많이 데이터, 경험, 피드백을 가질수록 경쟁력이다.

각자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 가지고 있는 것이 정답이다.

 

Q&A

일본과 거래시 곤란한 문화적 차이를 어떻게 해결하였는가?

한일간 문화적 차이를 서로에게 이해시키는 일은 매우 어렵다. 일본인은 매우 보수적이고 매뉴얼중심, 안전위주 사고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거나 진행이 불가능하다. 인내심이 필요하다.





2. 코페니아포럼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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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주(11/10) 프로그램 안내

앞으로 11월 10일서부터 격주로 코페니아 포럼의 자체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아시아글로벌리더가 되기위한 지식과 소양을 익히는 과정이 될 것이므로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用日전략 시리즈 1>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일본식 정리정돈술 (40분)

일본 경쟁력의 핵심중 하나인 <청소력과 정리정돈>에 대해서 코페니아 전진용대표님의 강의가 있겠습니다. 정리정돈으로 자신의 인생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자신의 업무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copanea.com/entry/21-2


2.<글로벌리더 매너강좌시리즈> 와인대사님의 와인매너강좌 시리즈 (30분)

글로벌리더가 되기위해서는 실력뿐만 아니라 국제적 감각이 있는 세련된 매너가 필요합니다. 와인은 전 세계인의 비즈니스, 파티, 각종 이벤트 등에 등장하는 대화와 로비의 아주 훌륭한 매개체입니다. 와인매너를 익힘으로써 아시아글로벌리더로서의 품격에 한 걸음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실제 와인잔과 와인이 준비되어 있어 실습을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copanea.com/entry/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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