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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6. 스타일은 무엇인가?

# 1

스타일이란 뭘까요?

"저 사람은 스타일이 있어"  "간지나는 데~~?"

멋진 액세서리, 패셔너블한 옷에다 명품가방.. 그리고 차를 몰때 옆에 가기가 두려운 외제승용차를 타고
60평짜리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참 스타일이 있는 멋진 사람이야" 라고 생각할까요?

식사도 한강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스카이라운지에서 폼나게 와인을 물처럼 곁들이며 몇십만원쯤
우습게 써버리는 것이 정말 "멋지고 스타일리쉬한 식사" 일까요?

심지어 "스타일리쉬한 삶"에 대한 획일적 고정관념을 가지고, 상류층의 시덥지않은 일거수 일투족조차
붕어빵처럼 모방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정한 "스타일"은 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이 "스타일"이란 것이 삶에 적용되었을 때는 더욱 그렇죠.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식탁은 비록 아주 비싼 재료와 화려한 도구가 없더라도 
소박한 재료와 투박한 도마, 냄비만 가지고도 뚝딱 사랑의 기(氣)가 담뿍 담긴 맛있는 식탁을 차려주십니다.

이 식탁이야말로 그 어느 고급 레스토랑의 만찬보다 더욱 멋지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 을 발휘합니다.


보통 "스타일" 있게 사려면 돈이나 지위, 명예.. 이러한 것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껏 살면서 만나온 수많은 부자들, 소위 지위있는 사람들 중에 정말 멋대가리없이 
정말 "언스타일리쉬(unstylish)" 하게 사는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주위에서 인정하는 지위더라도 "저렇게 살고 싶다"라는 마음이 절대 안드는 거 말입니다.

자녀를 두신 분들중에서  내가 돈이 없어 아이들에게 "스타일"있게 사는 모습을 못 보여준다고 하는 분, 꽤 계실겁니다.
하지만, 돈이 없더라도 다른 것으로 얼마든지 "스타일"있게 내 삶을 디자인해나갈 수 있습니다.

나의 줏대있는 인생관, 나만의 독특한 취미, 관점, 전문지식, 정보, 남에 대한 배려, 눈썰미, 지혜, 재치 등 이러한 것들로
나의 삶을 내 색깔대로  "스타일리쉬" 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죠.

스타일 = 돈 + 지혜 + 타인에 대한 관심 + 배려 + 사랑 + 나의 철학 + 센스 + 전문지식 + 빠른 정보입수력 +
            그 외 돈없이 구할 수 있는 모든 것들  

이 것이 아닐까요?   돈은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수없이 필요한 도구 중 하나 일 뿐입니다.

엘비스프레슬리나 비틀즈의 음악을 늘 즐기고 함께 노래부르기를 좋아했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사실 그 아버지는 그닥 돈이 많이 벌지 못하고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도 아니었지만,
그의 자녀들은 항시 집안에 음악이 흐르고  또 함께 노래부르며
비틀즈, 그외 뮤지션들의 인생, 음악이야기를 아버지와 함께 나누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자녀가 어른이 되어서 어릴적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떠올릴 때 어떨까요?
분명히 멋진 비틀즈의 음악이 흐르고 그 때 느꼈던 감성, 추억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의 아버지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틀즈의 모습과 오버랩되어 우리 아버지는 그렇게 유명하진 않았지만
"참 개성있는 멋있는 분 이었어"라고 생각하지 않을 까요? 

물론, 돈이 주는 막강한 파워와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것이 당장 없다고 지금 보석같은 이 순간을
돈을 엄청 많이 벌때까지 "멋없게" 살아야 할 의무는 없지 않겠습니까?

풍요롭고 세련된 스타일과 교양수준은 돈과 큰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이 인생을 보는 관점과 여유, 실천력에 달려있죠.

저는 "스타일"을 어디 높은 곳에 올라서 적지않은 "돈"으로 연출해야 하는 대상이라 보지 않습니다.

"스타일" 은 일상 속에서 작지만,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고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부엌에도 "스타일"이 있습니다.
부엌에서도 멋진 "재즈스타일" 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로 살고 있습니까?



# 2

1)     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북포럼]에서 재즈스타일에 대해 강연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è  http://talkit.tv/view.asp?IDX=148 
 

2)      저번에 조선일보사에서 개최했던 "스마트&클라우드 쇼" 성황리에 잘 끝냈습니다.  새로 나온 음악 클라우드 서비스인
"Gobbler" 를  소개하면서 저의 밴드는 총 3곡을 연주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람하고 가셨습니다.

è  http://www.youtube.com/watch?v=07GxHZZIt3I

è  http://bit.ly/nnvBTq

       3)  한국경제 TV 에 출연하여 "재즈경영"에 대해서 소개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è http://www.youtube.com/watch?v=M2ppwf0_4hI
             

 
<
재즈스타일> 책소개 à
http://www.copanea.com/notice/171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5. 예측할 수 없다면 만들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4. 현장에서 지식을 창조하고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3. 스스로에게 의존하는 방법찾기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2. 너의 무대를 만들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1. 상생의 음악,재즈 & 상생의 시대,재즈스타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0. 세상이 혼란에 빠질수록 자신을 정리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7. 마일즈데이비 스티브잡스의 단순미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6. 좌뇌형 연주가 우뇌형 연주가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 끝이 있는 이야기주어진 시간에 최고의 가치를 보여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4. 우리가 창의적이지 못한 이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3. 플랜 B 장전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2. 불확실성을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 악보를 찢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서두

 

<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재즈와 경영이 만나다 / 예술과 비즈니스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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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5. 예측할 수 없다면 만들어라

 

여러분, 잘 지내셨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열다섯번 째 시간입니다. 

그동안 몸이 몇 개가 된 것처럼 무척 바쁘게 보냈습니다. 자주 이야기를 전하지 못해 송구스러울 따름인데요.  소위 제가 설파하는 재즈스타일식으로 살다보니까 다양한 분야의 실전, 현장을 오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차분히 여러분에게 글을 쓸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진 것 또한 사실인데요. 

하지만,
책상과 책, 그리고 머리속 상상사이를 오가며 만들어진 이야기보다 
재즈경영을 몸소 실천하면서 깨닫는 현장의 지혜가 더욱 값지다고 자위하면서, 작지만 그렇게 얻은 소중한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조금 길어질 지 모르겠네요.  마음의 준비하시고 읽으세요^^ 

 

# 1  

재즈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만들어지는 음악이다. 함께 하는 멤버의 연주에서부터, 그날 무대의 환경, 관객의 분위기까지 다양한 요소가 연주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예상할 수 없다. 따라서 어떤 연주가 될지 예측하려는 것보다 각종 변수에 따라 내가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가능한 많이 만들어두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만들어질 음악을 예측하기보다는 내가 주도적으로 음악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많은 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미리 예측하고 그대로 가는 것에 대해 안도감을 느끼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그렇게 기뻐해야 할 일일까요?  

 

만약 내 미래를 예측하는 나의 사고영역이 매우 좁고 편협되어 있다면?

내 마음이 밴댕이 소가지같고 방안에 틀어박혀 온갖 콤플렉스를 만들어내며

스스로 매어있는 테두리 안에서 뱅뱅 맴돌고만 있는 그런 나라면?

 

그런 나의 스케일이 그려내고 예측한 미래라는 것이 과연 그렇게 멋있고 매혹적이며 감동스러울까요?

과연 그 예측대로 정확히 되는 것이 정말 내가 바라는 삶일까요?

 

 

차라리 운명의 귀인을 만나서 그가 가지고 있는 웅대한 스케일의 사고와 번뜩이는 영감과 자극으로 내 조잡한

예측이 산산조각나는 것이 나을 지 모릅니다.

 

아니면 전혀 예측못했던 어려움이 별안간 나에게 닥쳐와 내게 송두리째 변화를 요구할 때

매일 안정만을 노래하던 내 소심한 삶의 태도가 갑자기 치열한 긴장모드와 약간의 아드레날린이 도는 흥분상

태로 바뀌는 것이 더 좋을 지 모르죠.

 

특히, 기업이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진행할 때 보통 예측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에 봉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시장분석을 바탕으로 예측가능하다 하더라도 별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장을 논리분석해서 도출하는 전략은 경쟁사를 비롯한 다른 기업이 하더라도 대개 비슷비슷하기 때문이죠.

 

예측할 수 없으면 스스로의 이념을 실천에 옮기고 성공실패경험을 통해 기준을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스스로 룰과 표준을 만들어 자기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죠. 물론, 실천에 옮기다가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기대치대로 가지 않을 수도 있죠. 그러나 새로운 창조는 성공과 실패의 반복 속에서 탄생됩니다.

 

재즈에서는 상대방이 무슨 멜로디를 연주할까 그러면 나는 어떤 대응을 할까 등을 미리 예측하고 고민하는 것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렇게 미리 고안한 틀대로 안전하게 가는 것은 즉흥성이 거세된 내시와 같은 상태이기 때문이죠. 

그 것이 거세된 내시는 이미 남자가 아니듯이 즉흥성이 거세된 음악은 이미 재즈가 아닙니다.

 

그때 그때 벌어진 상황에 맞게 내 오감이 수용하고 내 몸과 마음이 반응하는 데로 표현하면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차라리 내가 먼저 연주하고 싶은 멜로디를 만들어 던지면 상대방은 내 멜로디에 어울리는 리듬, 멜로디, 화음으로 보답을 해올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방향을 설정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음악이 될 수 있죠.

 

 

따라서 예측할 수 없다고 해서 사건이 대중없이 일어나는 대로 방치하지 말고 의도적으로 구체적인 사건이 일어나도록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은 불확실성을 대비하는 또 하나의 해결책입니다.

적극적인 행동이 없이 이리저리 미래를 예측하고 운명적인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과 기회가 그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점술집에 가서 점보는 것과 별 다를 바가 없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면 만들어라.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만들어라.

 

내가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는 남들이 생각하는 방식의 성공이 아닌 내가 지향하는 방식의 성공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입니

.  자신이 설계한 게임에서는 쉽사리 패배자가 되지 않는 법이죠.

내 미래를 나에게 유리하게 모든 일이나 환경을 설계해나갈 수 있으므로 내가 성공할 가능성도 당연히 높아집니다.

 

여러분은 어떤 미래를 만들고 싶습니까?

 

# 2

1)     2011년을 멋지게 여는 새로운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워커 세미나]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를 규정하는 강력한 키워드 중의 하나인 스마트워크(Smart Work), 그 중에서 어떻게 하면 글로벌시대의 초강력 스마트워커가 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매주 1, 1년 장기 프로젝트 로 진행합니다.  이미 그 첫 시간이 이번 주에 있었습니다.

[스마트워커 세미나] 1.스마트워커란 무엇인가?  

è  http://www.copanea.com/entry/624

 

2)     다음 주에는 [스마트워커 세미나] 그 두번째 시간으로 스마트워커와 스마트 인맥관리에 대해서 강의 및 스터디모임을 진행합니다.  스마트하게 일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시든 환영합니다~!!

è  http://www.copanea.com/entry/436-1

 

3)      다음 주 화요일(1/25)은 저의 외부특강으로 성공하는 미용경영을 위한 낭비제거와 정리정돈에 대해서 강의합니다.

이번 강의는 미용인들(특히 미용실원장님들, 간부급)을 대상으로 미용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한 맞춤 강의를 합니다.   이번 강의는 작년 10월부터 3개월동안 윤선현대표님의 베리굿정리컨설팅과 제 코페니아 산하의 스마트정리컨설팅의 두업체가 함께 한 협업프로젝트로 실지 미용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한 실지결과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그 동안 다년간 일본업체에서 일하면서 익혔던 일본식 낭비제거와 정리법을 이번 컨설팅에 다양하게 적용하여

한국 스타일에 맞게, 스마트정리정돈의 사례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다양한 구체적인 사례로 매우 현장감있고 다이나믹한 강의가 될 것입니다.

미용관계자가 아니어도 타업종 분야, 그리고 본인의 삶과 비즈니스에서 낭비제거와 정리정돈에 대해 필요하시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세요.

è  http://www.copanea.com/entry/943

 

4)     그리고 좀 늦었지만, 작년 말을 장식했던 코페니언클럽 송년파티를 무사히 잘 끝냈음을 보고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재미있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들이 어떻게 놀았는지 궁금하시면

다음을 보세요^^ 

è  http://www.copanea.com/entry/432

 

 <재즈스타일> 책소개 à http://www.copanea.com/notice/171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4. 현장에서 지식을 창조하고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3. 스스로에게 의존하는 방법찾기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2. 너의 무대를 만들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1. 상생의 음악,재즈 & 상생의 시대,재즈스타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0. 세상이 혼란에 빠질수록 자신을 정리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9. 사이의 시대, 사이의 음악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8.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자기 자신이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7. 마일즈데이비 스티브잡스의 단순미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6. 좌뇌형 연주가 우뇌형 연주가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 끝이 있는 이야기주어진 시간에 최고의 가치를 보여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4. 우리가 창의적이지 못한 이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3. 플랜 B 장전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2. 불확실성을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 악보를 찢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서두

 

<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재즈와 경영이 만나다 / 예술과 비즈니스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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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4. 현장에서 지식을 창조하고 즐겨라

 

여러분, 잘 지내셨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열네번 째 시간입니다. 


올해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마무리를 잘해야겠습니다.  저번 일요일에는 지인들과 낚시를 하러 바닷가에 갔다왔습니다.

저는 낚시보다는 바다를 보러가는 것이 주 목적이었던 까닭에 고기를 별로 못낚고 바다만 실컷 보다왔습니다.

겨울바다..  옛날에 볼 때는 설레임이 있었는데  이제는 인생무상이 느껴지더군요.  넓게 펼쳐진 바다를 보니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 1  

재즈는 생생한 현장의 음악이다. 클래식처럼 악보를 보고 몇 백 년 전에 죽은 원작자의 의도를 살려내는 음악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현장에서 상대 연주자의 숨소리, 고객들의 눈빛, 테이블에 놓인 향긋한 와인의 향기 등이 음악적 영감이 되어 연주에 고스란히 반영이 된다. 연주자 자신이 내뿜는 지적, 감성적, 영적 에너지와 현장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기()가 치열하게 교배를 하는 선순환구조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음악이 바로 재즈다.

 

일본에서 이노베이션의 대명사로 통하는 혼다 소이치로는 학력과 파벌을 무시하고 이론이 아닌 현장 경험을 중시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국내에 공장을 짓지 않았던 혼다는 일본 내 인건비는 대단히 비쌈에도 불구하고 연산 20만 대의 완성차 공장을 사이타마에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단지 경기가 좋아져서 일본 제조업이 국내 회귀하는 것이 아니라 저연비. 고출력의 신형 승용차, 하이브리드 승용차 등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고도화시킨 생산기술을 세계 각지의 공장에 전파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최첨단 생산기술이 태어나는 현장을 일본 국내에 두겠다는 뜻이죠.

 

현장에서의 직접경험이 왜 중요한가?


직접체험을 통해서만 우리의지각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상대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지켜보는 행위이고 언어만이 아닌 오감을 통하여 상대의 입장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각은 매우 미묘하고 섬세한 변화조차도 직감할 수 있어서 무의식상태에서도 풍부한 정보량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데이터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치 있는 지식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죠.

 


 

도요타에서도현지현물주의라 하여 현장의 의견이나 견해, 관점, 사고방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지현물은 도요타의 행동원리 자체이고현지현물을 실천하지 않으면 도요타 생산방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창업자인 도요다 기이치로는 주야를 불문하고 공장을 돌아다니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었고,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이 실제로 해보이기까지 했습니다. 현재 도요타의 기능공이 받는 급료는 일본의 제조업체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많은데, 도요타에서의 현장은 지혜의 보고이며무형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의 실정은 사장이 현장을 잘 파악하고 있거나 현장의 근로자들은 스스로를 지식창조자로서 인식을 하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현장경험을 하는 것보다 오피스 안에서 각종 논리적인 분석과 추측을 통해 일을 전개하고 있다면, 그것은 탁상공론에 불과한 소지가 많은 것이죠.


연구만 한다고 해서 경쟁력 있는 기술이 탄생하지 않습니다.
그 기술은 연구가 생산현장과 결합할 때 비로소 경쟁력을 낳는 것이죠.

그래서 혼다에서 자국 내에 공장을 지으려는 이유도 이 둘을 융합하는 Meltin' Pot(용광로)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심지어 혼다는 생산과 연구를 융합하기 위해 연구소의 톱을 생산책임자로, 생산책임자를 연구소의 톱으로 맞바꾸는 파격적인 인사이동까지 단행했습니다.

 

여러분의 현장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그 곳에 계신가요?

 

 


# 2

1)  반디앤루니스 종로점에서 <재즈스타일> 북콘서트(BOOK CONCERT)를 합니다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할 때는 재즈트리오(3인조)를 불러서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제가 직접 연주도 하고 강연도 합니다.

원맨쇼가 될 것 같네요^^   전부터 한 번 시도해보고 싶었던 포맷입니다.

2010 12 18() 오후1시부터 반디앤루니스 종로점(종각역內) 지하 2층 르네상스광장에서 합니다.

 

제 연주와 노래 듣고 싶으신 분은 오세요^^  좀 색다를 겁니다~~

è  http://www.copanea.com/entry/823

 

2)   한일인맥 1만명만들기 송년파티를 개최합니다.

코페니언클럽이 새롭게 단장하고 첫 파티로 시작합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어우러지고, 공연, 게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와인과 맥주도 기다리고 있지요^^   2010 12 28일 오후 7 ~ 10시입니다.

꼭 오셔서 많은 한국인, 일본인친구 만들어 가세요.

è  http://twtmt.com/cards/4708

 

 <재즈스타일> 책소개 à http://www.copanea.com/notice/171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3. 에게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2. 너의 무대를 만들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1. 상생의 음악,재즈 & 상생의 시대,재즈스타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0. 세상이 혼란에 빠질수록 자신을 정리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7. 마일즈데이비 스티브잡스의 단순미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6. 좌뇌형 연주가 우뇌형 연주가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 끝이 있는 이야기주어진 시간에 최고의 가치를 보여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4. 우리가 창의적이지 못한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3. 플랜 B 장전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2. 불확실성을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 악보를 찢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서두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재즈와 경영이 만나다 / 예술과 비즈니스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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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3. 스스로에게 의존하는 방법찾기

 

여러분, 잘 지내셨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열세번 째 시간입니다. 

어제는 가족들과 함께 [이은결의 The Illusion] 매직쇼 를 보고 왔습니다.  단지 마술뿐만 아니라 상상과 감성, 스토리텔링, 관객의 참여유도 등이 잘 녹아들어가 여러 면에서 높은 합격점을 줄만 했습니다.   그 마술을 보면서 세상은 논리와 분석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상상과 환상, 감성 이 만들어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1  

어린아이는 자신의 지각을 믿으며 자신의 느낌에 충실합니다. 열려있으며 솔직합니다.  그러나 부모는 말을 잘 들으면 상을 주고 안들으면 벌을 준다는 식으로 아이를 길들이기 시작하죠.  이 역할은 어린아이가 나이가 듦에 따라 점차 학교, 회사 그리고 사회로 그 역할이 이전됩니다.

 

그렇게 우리들은 어렸을 때부터 주변의 요구에 자신을 맞추면서 자기 감정을 억제해가는 것에 익숙해집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진정한 자아, 즉 자기 자신과의 관계는 소원해지기 마련이죠.  이미 정해진 모델만 따르면서 다른 사람들이 결정한 것에 의존하며 주어진 도식 안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정답이라 느껴지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왠지 일탈한 것 같이 불안해집니다.

 

그 결과, 자기 자신을 믿고 자기 마음 속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따르면서 살아가도록 교육받은 아이들은 극히 드물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유감스럽게도 자기를 지키면서 정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 역시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보통 살면서 결단의 순간이 옵니다.  딜레마에 빠진 것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말 난처한 순간, 둘 중 하나를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지요.  그리고 그 것은 대개 2가지 형태로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합니다.

 

하나는 이성적으로 또 논리적으로 납득이 가고, 세상의 목소리도 그것이 맞다고 외치는 방향과 다른 하나는 무엇이라고 뚜렷히 설명을 할 순 없지만 왠지 그런 느낌, 즉 직관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방향이지요.

 

2 가지 사이에서 고민할 때,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목소리에 귀를 빼앗겨 자신의 판단보다는 외부의 소리를 듣고 그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내 자신의 느낌, 지각은 가볍게 무시하고 외부에서 제공하는 숫자, 통계, 각종 분석과 논리, 세상의 목소리에 자신의 판단을 훨씬 더 의존합니다.

 

그러나 예측불가능한 지금 이 시대는 점차 내 마음 속에서 들리는 목소리, 즉 직관에 더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더 치밀하게 계산되고 정교하게 준비된 분석과 논리로 다가올수록 창의력은 숨을 쉴곳을 잃어가기 때문이죠.

게다가 한번도 의심해보지 않았던 세상의 목소리가 주장하는 원칙과 예측도 이제 더 이상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 


더우기 경영자 층에서는
직관력, 창조력 을 요구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분석과 수치 그리고 사실만으로 이루어진 예측만으론 성공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죠.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지식과 논리적 사고만으로는 분명한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 마음 속에서 들리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나 스스로에게 의존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 것이 바로 내 직관, 내 스타일을 중요시 여기는 재즈스타일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는 어떤 음성이 들리고 있나요?

 

잘 들리나요?

 

 


# 2

한일 (트위터+페이스북) 인맥 1만명만들기 에서 첫 정모를 지난 11 23() 오후 730분에 개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새롭게 운영진도 뽑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è  http://twtmt.com/cards/4606

 

 

 <재즈스타일> 책소개 à http://www.copanea.com/notice/171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2. 너의 무대를 만들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1. 상생의 음악,재즈 & 상생의 시대,재즈스타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0. 세상이 혼란에 빠질수록 자신을 정리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7. 마일즈데이비 스티브잡스의 단순미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6. 좌뇌형 연주가 우뇌형 연주가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 끝이 있는 이야기주어진 시간에 최고의 가치를 보여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4. 우리가 창의적이지 못한 이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3. 플랜 B 장전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2. 불확실성을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 악보를 찢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서두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재즈와 경영이 만나다 / 예술과 비즈니스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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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2. 너의 무대를 만들어라

 

여러분, 잘 지내셨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열두번 째 시간입니다. 

G20 서울 정상회의 로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네요.  세계무대에 등장한 지 얼마 안되는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로서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흐뭇하기도 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나의 무대(STAGE)라는 키워드로 풀어갈까 합니다.

 

# 1  

우리들은 어렸을 적 한번쯤은 학예회 무대에 올라 노래하고 연극하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이 적응이 되어가면 갈수록 점점 그런 무대에 설 기회는 줄어들게 되죠.

 

어릴 적에는 늘 내가 주인공이었던 무대에서 차츰 밀려나가 나중에는 조연, 아니 지나가는 행인 1,2 정도에 만족해야 하는 일상의 무대가 반복됩니다.

 

그러면 무대에는 누가 올라갈까요?  보통 무대에는 배우, 탤런트, 가수, CEO, 강사 등 뭔가를 주도하는 사람들이 올라갑니다. 일반인, 객석에 있는 사람들은 무대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저 무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관람할 뿐이죠.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무대를 만들어 자기 자신의 연주를 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보다는 늘 비교를 통해 다른 누군가를 따라하려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정체성으로 스스로 존재하지 않으면 강력한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없습니다.

 

무대를 만든다는 이야기는 스스로 주인이 되어 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콘티를 짜고 시나리오를 쓰고 적합한 배우를 캐스팅하고 음향, 조명등 스탭진을 고용하며 관객을 초대해야 합니다.


 

 

비록 내가 CEO 가 아니고 어디엔가 소속되어 있는 신입사원이더라도 회사와 나의 관계를 종속이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한 무대로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나를 필요로 해서 고용했듯이 나 또한 회사가 필요해서 다니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인식할 때 시키는 일을 해도 내 인생의 꿈을 위해 필요한 일로 재해석하여 주도적으로 내 삶을 꾸려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내가 무대를 만들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설령 관객을 감동 못시키고 비난의 화살이 쏟아져도 자신을 믿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묵묵히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작 자신의 무대는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다른 사람들의 무대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긴 세월을 보냅니다.  그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일단 무대에 올라가면 아무도 나를 대신해 줄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내 무대 위, 나에게 주어진 고독을 감내해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나만의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의 무대가 어떻습니까?

자신의 연주를 하고 있습니까?

 

비싼 악기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빌린 낡은 악기를 들고 있더라도

내 무대를 스스로 만들면 자신만의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 깊어가는 가을에 여러분의 멜로디를 들려 주세요^^

 

 

# 2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강남점 에서 11 19() 오후 730분에 [80일간의 낭비제거&정리일주] 강의를 합니다.

내 삶을 재즈스타일로 살아가기 위해서 꼭 체득해야 할 것이 내 자신의 정리정돈입니다. 어지러운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삶을 잘 연주하려면 내가 평소에 잘 정리되어있어야 합니다.

삶과 비즈니스에서 낭비가 많고 정리가 안되어 혼란스러우신 분, 시간과 공간, 인생관리가 필요하신 분에게 유익합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실천까지 할 수 있도록 낭비제거&정리일지를 가지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드립니다.

è  http://bit.ly/9KvV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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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0. 세상이 혼란에 빠질수록 자신을 정리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9. 사이의 시대, 사이의 음악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8.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7. 마일즈데이비 스티브잡스의 단순미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6. 좌뇌형 연주가 우뇌형 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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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3. 플랜 B 장전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2. 불확실성을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 악보를 찢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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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1. 상생의 음악, 재즈 & 상생의 시대, 재즈스타일

 

여러분, 잘 지내셨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열한번째 시간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아직 할부가 꽤 남아있었던 핸드폰을 처분하기가 애매해서 좀 늦어지게 되었네요.

그동안 수많은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와, 비교적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 스마트폰은 웹 2.0 & 3.0 시대에 걸맞는 일종의 재즈악기이자, 상생의 시대에 대표적인 상징물로서 여겨집니다.

 

# 1 

클래식 연주에서는 경쟁구도인 콩쿨대회가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재즈연주를 할 때는 누가 누가 더 잘하나보다는 누가 독특하고 다르게하는 것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여러 멤버와 함께 재즈음악을 연주할 때에 옆 자리에 앉아있는 연주자보다 내가 더 뛰어나게 연주를 잘 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 음악이 평가받는 곳은 저편에서 앉아있는 고객의 귀에 도달하는 순간의 음악입니다.  그 음악은 내 음악이 아니고 우리의 음악으로 다가가기 때문이죠.

내 멜로디와 상대방의 멜로디, 내 리듬과 상대방의 리듬이 함께 어우러진 종합적인 음악입니다.  따라서 상대방과 누가 잘하나 경쟁하듯이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연주가 혹시 부족하면 내가 메꿔주고 내 연주가 심심하면 상대방의 연주가 백킹(Backing)을 적절하게 해서 내 연주가 살아나도록 보안해주는 협업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것은 바로 상생입니다.

 

우리는 지금껏 자라면서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늘 경쟁에서 이기도록 장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라왔습니다.  엄친아, 엄친딸보다 공부를 더 잘해야 했으며, 더 예쁘고 잘나고,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해야 했습니다.


회사에 들어와서는 타기업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심지어 상대기업을 죽여야내가 사는전쟁터와 같은 치열한 구도 속에

사내 동기들과 또 때로는 치사함을 느끼도록 경쟁을 하며 지금껏 살아온 것이죠. 


 

 

시간은 훌쩍 지나가 우리는 상생의 시대에 이미 벌써부터 와있지만, 아직까지 사고방식이나 삶의 패턴과 방식은 별로 변한 것 같지 않습니다.  안정된 직장이라 하여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몸부림치는 지금의 대학생을 보면 옛날 우리 때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삼성이나 LG 에서 이미 기술은 가지고 있었음에도 애플의 아이폰같은 작품을 만들어내지 못한 이유도 경쟁구도의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실제로 아이폰을 구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부품들은 삼성, LG, 그 외 한국의 중소기업이 만든 메이드 인 코리아입니다.)

, 상대 기업보다 더 기능 많고, 더 싸고, 더 질이 좋은것을 추구하는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한 까닭입니다.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다른 회사와 경쟁, 비교자체를 거부하고 직접적으로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구조의 무대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세계를 뒤흔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낸 아이폰, 지금의 스마트폰입니다.

 


 

물론, 우리 기업들도 지금 아이폰아이패드에 맞서서 그 제품보다 더 기능좋고 더 안정된 제품으로발빠르게 대응하고는 있습니다만, 그 방식이 여전히 전의 하드웨어식 사고방식, “경쟁구도의 인식틀에서 그다지 벗어난 것 같지 않아 씁쓸함을 더해줍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절대로 애플의 작품처럼 패러다임을 바꾸는 제품을 만들어 내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제는 경쟁구도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상생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상대가 살아야 내가 살고, 또 내가 살아야 상대가 산다는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내 주위를 돌아다보면 어떨까요?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건 기업이건 간에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이런 상생관계를 많이 만들어두면 둘수록 앞으로 살아나가는 데 매우 큰 힘을 될 것이고, 더나아가 파워풀한 성공전략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한 번 상생의 링크를 걸어보심이 어떠신지요?

 

 

 

 

# 2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강남점 에서 11 19일 금요일 오후 730분에 [80일간의 낭비제거&정리일주] 강의를 합니다.

내 삶을 재즈스타일로 살아가기 위해서 꼭 체득해야 할 것이 내 자신의 정리정돈입니다. 어지러운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삶을 잘 연주하려면 내가 평소에 잘 정리되어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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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0.세상이 혼란에 빠질수록 자신을 정리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9. 사이의 시대, 사이의 음악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8.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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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4. 우리가 창의적이지 못한 이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3. 플랜 B 장전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2. 불확실성을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 악보를 찢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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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0. 세상이 혼란에 빠질수록 내 자신을 정리하라

 

여러분, 잘 지내셨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열번째 시간입니다. 

어느새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이제 가을을 지나 겨울이 서서히 오려나 봅니다.   이런 추위를 무색하게 얼마 전 세계인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는 감동스토리가 있었죠.  33인의 칠레광부 이야기입니다. 여기에는 너무나 깨달음을 주는 것들이 많아 이 스토리로 시작을 할까 합니다.

 

# 1  

외부 세상이 카오스적 혼란상태에 빠져있을수록 내 자신의 내부는 냉정히 정리를 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8 5일 터널 붕괴로 지하 700m의 갱도에 갇혔을 당시, 광부들은 사실 살아 돌아가리라는 희망을 갖기 어려웠습니다. 식량은 턱없이 부족했고, 추가 붕괴에 대한 공포심으로 혼란과 패닉에 빠지기 쉬운 상태였습니다. 그로부터 지상과 연락이 닿기까지 자그마치 17일이나 걸렸습니다.

 

17일 동안 그들이 취했던 방법은 정리정돈였습니다.  그 들의 리더였던 우르수아는 터널 붕괴 직후 매몰된 것을 직감하고, 광부들을 모아 상황을 설명하면서생존을 위해 뭉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어져 있는 상황과 재료를 분리하고 정리해나갔습니다.

1.     식량 배급량을 정리 -  48시간마다 과자 반 조각, 참치통조림 두 숟가락, 우유 반 컵을 배급

2.     역할분담을 정리 광부들의 역할을 의사”, “목사”, “오락부장등으로 분담

3.     공간을 정리 수면공간으로는 광산용 트럭 9, 위생공간으로 임시화장실, 작은 지하수폭포를 활용한 샤워실, 작업공간 등으로 분리

4.     시간을 정리 오전 7시기상 아침식사, 12시 점심, 오후 10시 취침시간으로 밤에는 조명을 줄여 낮과 밤을 구분토록 함




이렇게 최악의 상황이지만 주어진 환경에 맞게 시간, 공간, 인간, 물건 등을 정리하여 하나의 규칙적인 순환구조를 만듦으로서 희망을 잃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외부가 혼란스럽고 그 어떤 질서도 발견할 수 없는 카오스상태가 될수록 자기 내면은 자체질서와 규율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정리를 통한 선순환구조 창출은 에너지와 생명력을 내뿜습니다.  33인 광부들의 리더 우르수아는 이 규칙과 질서유지가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재즈가 바로 그러합니다. 재즈연주자가 연주 전에는 어떤 음악이 나올지 모르는 예측불가능한 카오스상태에서 빠른 대응, 즉흥연주가 가능한 이유는 수많은 대안이 이미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재즈가 현란하고 자유로운 연주가 가능한 것은 무엇을 연주할 지 각양각색의 멜로디와 리듬이 조합된 수많은 Vocaburary 가 정리가 되어 머리와 몸 속에 체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혼란스럽고 어지러울수록 여러분은 내적으로는 정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마음의 정리, 생각의 정리, 능력의 정리, 인간관계의 정리 등 자신을 평소에 잘 가다듬어두어야 합니다. 그 질서와 규칙이 만드는 선순환구조는 절망과 암흑상태에서 강력한 에너지를 발생케해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던집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갈수록 내 마음은 평정을 유지하라

 


 

# 2

내일 (10/27)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강남점 에서 10 27일 오후 730분에 [80일간의 낭비제거&정리일주] 강의를 합니다.

내 삶을 재즈스타일로 살아가기 위해서 꼭 체득해야 할 것이 내 자신의 정리정돈입니다. 어지러운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삶을 잘 연주하려면 내가 평소에 잘 정리되어있어야 합니다.


삶과 비즈니스에서 낭비가 많고 정리가 안되어 혼란스러우신 분, 시간과 공간, 인생관리가 필요하신 분에게 유익합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실천까지 할 수 있도록 낭비제거&정리일지를 가지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드립니다.

è  http://bit.ly/bdDI4L

 

 

 <재즈스타일> 책소개 à http://www.copanea.com/notice/171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7. 마일즈데이비 스티브잡스의 단순미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6. 좌뇌형 연주가 우뇌형 연주가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 끝이 있는 이야기주어진 시간에 최고의 가치를 보여줘라

<전진용의 즈경영이야기> 4. 우리가 창의적이지 못한 이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3. 플랜 B 장전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2. 불확실성을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 악보 찢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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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9. 사이의 시대, 사이의 음악 재즈

 

여러분, 잘 지내셨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아홉번째 시간입니다. 


한 동안 여러분에게
[재즈경영이야기]를 보내드리지 못했네요.  지난 10/2, 3 이틀에 걸쳐서 한일축제한마당(http://www.omatsuri.kr/) 이라는 행사에서 자원봉사팀장을 맡게 되는 바람에 매우 바빴습니다.
변명같지만 그 준비기간을 2~3개월정도 잡았었고 그 외 제 업무도 함께 하다보니 글쓸 시간을 만들지 못했네요.  
간만에 아침 6시부터 피아노 앞에 앉아서 손가락을 풀었습니다.   글도 술술 풀려지기를 바라면서요..^^
 

# 1 사이의 시대, 사이의 음악 재즈


가수 싸이가 아닙니다
.  둘 사이의 공간을 의미하는 사이입니다.

 

[지의 편집공학]으로 유명한 마츠오카 세이고는

21세기는 방법의 시대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방법의 시대란 주제의 시대가 아니라는 뜻이다…(중략)

어떤 주제가 중요한지 대충 알게 되었고, 그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는데도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었다. 그렇다면 문제는 주제에 있는 게 아닌지도 모른다.  분명 문제해결의 실마리는 몇 가지 주제가 맺어지는 사이에 있고, 그 사이를 드러내는 방법이야말로 중요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에 매우 공감을 합니다. 앞으로는 자기 앞에 있는 이 주제들을 어떻게 잇느냐,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좌우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죠.

 


 

재즈는 사이의 음악입니다.  상대방이 건넨 멜로디와 내 멜로디를 어떻게 하면 잘 이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바로 재즈음악입니다.  이질적인 너와 나, 그리고 너와 나를 둘러싸고 있는 낯선 외부환경요소를 조화롭게 잇는 그 찰라적 순간의 집합체가 재즈음악입니다.

 

사이에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도 어떻게 본다면 생각과 생각 사이를 잇는 것이고  음악도 음과 음의 사이를 잇는 것이구요.

국가간 무역도 내 나라와 외국간을 잇는 것이고 행복한 결혼도 나와 배우자를 어떻게 잇느냐에 달린 것입

니다.  성공도 나와 내 주변의 사이를 얼마나 잘 메꾸어가느냐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인간의 삶도 어떻게 보면 탄생과 죽음의 사이를 어떻게 잇느냐에 대한 이야기일뿐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주어지는 이 수많은 사이를 어떻게 잇고 메꿔나가느냐가 내 인생의 색깔을 좌지우지하게 되죠.

하지만, 스스로에게 함몰되어버린 누군가에게는 이 사이자체가 안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하나의 주제를 바다에 떠있는 섬으로 비유해봅니다. 


하나의 주제라는 섬이 태어나고 또 다른 주제의 섬이 나타납니다
. 그리고 사람도 태어나면서 자신의 섬을 갖습니다.  하지만, 이 섬은 내 소유의 섬이 아니라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임시로 머물고 있는 섬입니다.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지각변동이 늘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 섬은 영원할 수 없고 어느 날 갑자기 가라앉아 버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늘 새로운 섬을 찾아야 하고, 그 섬과 내가 현재 있는 섬 사이를 연결해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찾아야 할 때 건너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사이를 잇는다는 것은 인간의 삶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섬 사이를 연결할 때는 다음 3가지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내 섬을 매력적으로 가꿔서 많은 사람들이 내 섬을 방문하고 연결하게끔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 섬을 유심히 잘 살펴야 합니다
.  그 섬이 곧 침몰할 섬은 아닌지, 곧 폭발할 화산섬은 아닌지, 겉으로 보이기에는 보잘 것 없는 아주 작은 섬이지만 실상 바다 밑에는 빙산의 일각처럼 저 밑에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섬은 아닌지..


그 다음에는 이 두 섬을 잇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 다리로 연결할 것인지, 줄로 연결할 것인지, 혹은 배로 건너갈 것인지, 비행기로 날아갈 것인지 아주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겁니다.

 

물론, 혹자는 자신의 섬 안에만 틀어박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지만
,
사이를 잇고자 하는 노력이 따를 때 비로소 통찰력이 생기고 직관력이 발달합니다.  사이를 정말 멋들어지게 이어서 서로 상생하고 선순환할 수 있는 구조로 완성시킬 때마다 나는 매번 새롭게 태어나게 됩니다.

 

그저 내 섬이 살기 좋다고 그 섬에서만 머무르게 되면 예측할 수 없는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말미암아 내 섬이 가라앉아 버릴 때 꼼짝없이 함께 바다 속으로 침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늘 수많은 섬들과 잇기를 통해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그 것이 넓으면 넓을수록, 많은 연결이 되어있으면 있을수록 진정한 행복을 볼 수 있는 나의 눈은 깊어지고 성공의 지혜가 따를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이 이어야 할 사이는 어떤 사이인가요?

 

 

# 2

10월에는 여러 곳에서 강의가 있습니다. 편한 시간대에 하나 골라 참석해보시면 어떨까요? ^^

 

1)     KMI 지식경영원의 강남포럼 CEO 강좌에서 10 18일 오후 6시에 [재즈스타일] 강의가 있습니다.

-->  http://blog.paran.com/kmi/40796273

 

2)    건국대 교육원인 로젠탈교육연구소에서 10 25일 오후 730분에 [내 삶을 재즈로 경영하라] 강의가 있습니다.

-->  http://cafe.daum.net/funku

 

3)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강남점 에서 10 27일 오후 730분에 [80일간의 낭비제거&정리일주] 강의를 합니다. 삶과 비즈니스에서 낭비가 많고 정리가 안되어 혼란스러우신 분, 시간과 공간, 인생관리가 필요하신 분에게 유익합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실천까지 할 수 있도록 낭비제거&정리일지를 가지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드립니다.

-->  http://bit.ly/bdDI4L

 

 

 

 <재즈스타일> 책소개 --> http://www.copanea.com/notice/171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7. 마일즈데이비스와 스티브잡스의 단순미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6. 좌뇌형 연주가 우뇌형 연주가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 끝이 있는 이야기주어진 시간에 최고의 가치를 보여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4. 우리가 창의적이지 못한 이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3. 플랜 B 장전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2. 불확실성을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 악보를 찢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서두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재즈와 경영이 만나다 / 예술과 비즈니스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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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8. 불확실한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여러분, 잘 지내셨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여덟번째 시간입니다. 

연일 폭염이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열대야로 잠 못이루는 분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런 날에 업무라도 많은 경우라면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      저도 벌써 몇 년째 휴가를 못떠나는 지모르겠습니다.  이번 여름만큼은 짧게 12일이라도 지인에 계시는 강원도에 갔다오려고 합니다.

 

# 1

오늘은 불확실한 세상에 살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앞날이 안보인다, 미래가 불확실하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때로는 두려움마저 느낍니다.

그리고 이 막연한 두려움은 내 사고와 행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 소극적인 태도를 유발하고 위축되게 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외부환경의 변동성에도 그 원인이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스스로에 대해 명확하지 못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과연 내가 이것을 좋아하는 것인지
, 내가 이것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지금하고 있는 이 일이 과연 내게 맞는 것인지, 내가 만나는 이 사람이 정말 내 인생의 파트너가 맞는지.. 자기 확신이 안서는 경우가 그것이죠.

 

남의 탓을 하거나 외부환경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그 일에 대한 통제권을 남에게 넘긴다는 것과 같은 말이죠.

 

예측 불가능한 세상을 탓하기에 앞서서 예측 불가능한 스스로의 능력, 준비상태, 마음가짐을 탓함이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내가 제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면 내버려두고 오히려 그쪽보다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내 영역권만이라도 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어난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된 능력
, 성실한 자세,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게 셋팅이 되어있는 나의 시스템, 선명한 나의 정체성,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가짐, 그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스스로에 대해 통제력이 있고 뚜렷한 주관과 안정된 정신세계를 갖고 있다면 변화무쌍한 세상에 지혜롭게 대처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 그럼 그런 확실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을 말뚝박기에 비유합니다.




A라는 말뚝을 박고 B 라는 말뚝을 또 다시 박으면 방향성이 정해집니다. 그러면 일단 움직일 수 있죠.

이 두 개의 말뚝만 정확히 박으면 중간에 길을 놓쳐 방황하더라도 되돌아갈 수 있는 홈이 있고 가야 할 목적지가 있어 안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인생이 2 개의 말뚝을 박고 연결해나가는 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나라는 말뚝이고 또 하나는 꿈이라는 말뚝이죠. 우선, 먼저 나라는 말뚝을 박아야 합니다. 내가 누군지 왜 태어났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등을 파악해서 그 위치에다 A 라는 말뚝을 가능한 깊고 단단하게 박아야 합니다.


그 다음은 나의 꿈이라는 말뚝
B를 박습니다. 이 말뚝 B를 어떤 이들은 성공 또는 행복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A라는 말뚝을 정확하고 깊게 박으면 박을수록 B라는 말뚝은 찾기 쉽습니다.


그러나
,
많은 사람들이 A 라는 말뚝을 제대로 박기도 전에 빨리 B 의 말뚝으로 가고자하는 데서 많은 문제가 파생하게 됩니다. 
A  말뚝은 출발의 기준점이 되기 때문에 여기서 흔들리게 되면 진정 B까지 가기에는 어려움
이 많습니다.


따라서 말뚝
A와 말뚝 B를 정확히 박는 것에 의해서 방향성이 생기고 그것은 바로 내 인생의 방향이 됩니다.

 

일단 이 둘만 확실하다면 세상이 아무리 불확실하고 변화가 심하더라도 초점을 잃고 영원히 헤매는 불상사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결국
, 인생의 행복은 얼마나 이 나라는 말뚝을 얼마나 내가 원하는 정확한 위치에 깊게 박느냐 그리고 꿈이라는 말뚝을 어느 곳에 박느냐 그리고 A란 말뚝에서 B란 말뚝까지 어떻게 갈 것이냐 이 3 가지에 따라 결정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한 자기 자신을 만들려면 우선, 이 두 개 말뚝의 위치를 먼저 찾으십시오.

 

그 것만으로도 내 인생의 전체 그림이 그려집니다.

 


 

# 2

8월에는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다양한 편이네요.  편하신 시간대 하나 골라서 참석해보시면 어떠실까요? ^^

 

1)     교보문고 강남점 주최로 재즈음악과 함께하는 <재즈스타일> 출판강연회 가 오는 8/19 에 펼쳐집니다.  

강연회와 콘서트가 크로스오버되는 이색적인 강연쇼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http://copanea.com/entry/436

 

2)     강남역에 있는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에서 87일부터 8월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 PM 2~5시까지

<글로벌 소셜미디어 비즈니스 워크샵> 을 개최합니다. 소셜미디어로 자기경영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시스템구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http://bit.ly/dnFFyM

 

 

3)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일축제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10/2,3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총괄 자원봉사팀장 을 맡아 약 300명 가량의 자원봉사단을 진두지휘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당일 자원봉사단의 핵심역할을 할 운영위원 발대식&오리엔테이션이 7/31 에 일본공보문화원 콘서트홀 3층에 있었습니다.

 

-->  http://kjfestival.tistory.com/entry/12

 

 

 <재즈스타일> 책소개 à http://www.copanea.com/notice/171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7. 마일즈데이비스와 스티브잡스의 단순미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6. 좌뇌형 연주가 우뇌형 연주가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 끝이 이야기주어진 시간에 최고의 가치를 보여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4. 우리가 창의적이지 못한 이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3. 플랜 B 장전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2. 불확실성을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 악보를 찢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서두

 

 

재즈에서 배우는 웹 2.0 성공전략 <클래식 스타일 vs 재즈 스타일>

이젠 악보를 찢고   자신이 악보가 되어라  

환상의 ‘안정’ 벗어나 재즈스타일의 ‘안정’으로 진입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재즈와 경영이 만나다 / 예술과 비즈니스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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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7. 마일즈 데이비스와 스티브 잡스의 단순미

 

여러분, 잘 지내셨죠?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일곱번째 시간입니다. 

장마철이네요.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매일매일 삶의 쳇바퀴 속에서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삼겹살에 그저 소주 한 잔을 걸치고 싶기도 합니다.    가끔은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1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두 사람의 공통점에 대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제품을 통해서 라이프스타일을 바꿨다

마일즈 데이비스는 음악을 통해서 라이프스타일을 바꿨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그들의 차별화 전략은 단순함에 있었습니다.

 

마일즈가 찰리 파커 밴드에 들어가 재즈연주가로서 삶을 시작했을 때 비밥이 한창 인기를 끌던 시기였습니다.

비밥이란 복잡한 선율과 리듬으로 매우 빠르고 격렬한 재즈음악입니다. 그러나 당시 젊은 마일즈의 연주는 타 비밥연주가들이 하는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음색을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오히려 역발상으로 복잡하고 화려함을 추구하는 대신 단순미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의 연주를 들으면 허스키보이스 같은 음산한 톤으로 단순한 음을 연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음정 하나 하나로 건축물을 하나씩 지어나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우선 다른 멤버들의 악기소리로 구조를 디자인해놓고 마일즈 자신의 음은 최소한으로 단순화해서 그 위에 살짝 올려 극도의 미를 창조해냅니다.

 

마치 화룡점정을 찍는 듯한 연주를 하는 그는 탁월한 음건축가입니다.

 

이처럼 삶과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나의 역할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고, 하지만 그 역할의 중요성은 거꾸로 커질 수 있는 무대의 설계능력이 필요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창조한 애플의 아이팟, 그 디자인을 보면 역시 단순함의 극치를 이룹니다.

 

잔가지는 다쳐내고 핵심만 남은 듯한 아이팟의 바디라인에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이죠. 실지 선불교 추종자답게 그의 제품은 불교의 선() 사상을 느끼게 할 만큼 절제미와 함축미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아이맥에서부터 아이팟, 그리고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그가 창조해낸 제품들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복잡한 현대사회로부터 단순미의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어떤 상징처럼 느껴집니다.

.

이 두 사람은 단순함이 연출하는 극도의 세련미를 뿜어냅니다. 또 그 단순미는 아주 오래도록 사람들의 마음속에 여운으로 남아 진한 감동을 선사하죠. 여러분도 자신의 강점을 심플하게 부각시킬 줄 알아야 합니다. 복잡하게 이것저것 끌어다놓고 다 할 줄 안다는 것은 오히려 신뢰보다 어설픈 느낌만 주기 쉽상입니다.

 

항상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신을 찾고 자신의 장점을 핵심만 최대한 단순화시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키워드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지속적으로 각인시켜나가는 것이 개인 브랜딩의 지름길이 아닐까요?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자신의 삶과 비즈니스를 단순화시켜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화룡점정은 무엇입니까?






# 2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많은 성과를 올리고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     강남역에 위치해있는 자기계발센터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본관)에서 7/21일 오후 730분부터 2시간 동안 특강이 있습니다.  

 

--> http://bit.ly/aSMy6R

 

2)     8 19일 강남 교보문고의 신개념 문화공간 키움에서 [재즈스타일]강연회 및 재즈공연이 있습니다.

재즈공연과 재즈경영이야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http://blog.naver.com/poohkang74

 

 

3)     올해로 6회째를 맡는 한일축제한마당 자원봉사 운영위원 1차 합격자의 면접이 7/15 ()이 끝나고 내일 7/17() 안국역에 있는 일본공보문화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훌륭한 인재들이 선발되기를 바랍니다.

 

-->  http://www.omatsuri.kr/

 

 

 <재즈스타일> 책소개 --> http://www.copanea.com/notice/171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6. 좌뇌형 연주가 우뇌형 연주가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 끝이 있는 이야기주어진 시간에 최고의 가치를 보여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4. 우리가 창의적이지 못한 이유

<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3. 플랜 B 장전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2. 불확실성을 즐겨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1. 악보를 찢어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서두

 

 

재즈에서 배우는 웹 2.0 성공전략 <클래식 스타일 vs 재즈 스타일>

이젠 악보를 찢고   자신이 악보가 되어라  

환상의 ‘안정’ 벗어나 재즈스타일의 ‘안정’으로 진입하라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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