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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O HIRAKI


현재, 뉴욕의 재즈씬에서 17년째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인 재즈피아니스트입니다.

그녀는 쿠니타치 음대를 마치고 작곡자, 편곡가, 연주인으로 활동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1988년에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배리 해리스 (Barry Harris) 로부터 사사를 받았습니다.

2003년에는 뉴욕의 재즈클럽 블루노트 에서 현존하는 재즈계의 거장 론 카터(Ron Carter) 와 함께 연주를 하기도 했는데
론카터는 그녀를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카요씨는 음악인으로서 좀처럼 듣기 힘든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연주를 들으면 그녀의 창조성과 재능있는
연주인으로서 경험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1998년 이래로 그녀의 피아노와 보컬로 5장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그녀의 5번째 앨범 "I wish you love" 는 2007년 일본레이블 AGAM Records 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뉴욕의 유명한 재즈클럽인 그린위치빌리지(Greenwich Village)에서 평균 일주일에 5회를 연주해오고 있고
아시아투어와 유럽투어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내한공연은 일본 전 지역과 홍콩을 거쳐 한국에 이르는 아시아투어를 위한 공연입니다.
.
* Kayo Hiraki  한국공연일정

03/12  : 천년동안도 (PM 9:00 ~ 11:00)
03/13  : Jazz Alley(PM 9:00 ~ 11:00)
03/14 : Once in a Blue Moon(PM 9:00 ~ 11:00)
03/15 : 에반스(PM 9:00 ~ 11:00)






KAYO HIRAKI BIOGRAPHY

Steinway Piano Artist

~ a title only the top 1,600 pianists worldwide share ~

 

 Jazz pianist Kayo Hiraki was born in Japan, the daughter of a classical pianist. A child prodigy, she started playing the piano when she was three years old and the violin a year later. From a very early age she began to perform in concerts throughout Japan.

At the age of 18, Kayo enrolled in Kunitachi Music College, Japan's leading music conservatory.  After receiving her degree, she embarked on a career as a composer, arranger and working musician, playing classical and jazz piano, organ and synthesizers.


In 1985, Ms. Hiraki won the Silver Medal at Yamaha Electric Organ Professional Players Final Competition. Also, she was selected to be a Yamaha Music Grade Examiner, a distinction/role granted to only top instrumentalists.

In 1988, while captivating the New York jazz scene, Kayo began advanced studies with world-renowned pianist Barry Harris, and later studied with the great Larry Ham.

In 1998, Kayo released her first album with her piano trio.  The album, which included many of her own songs, including “I Miss You" was widely praised by critics in Japan for its gentle approach to the American jazz idiom. 


The legendary jazz bassist Ron Carter has said about Kayo, 

“Rarely have I heard a musician as gifted as Ms. Hiraki.  To hear her play is to experience the joy of her creative ability and the depth of her experience as a talented performer.” 

In 2003, Kayo headlined two sold out shows with Ron Carter at The Blue Note in New York City.

Kayo has released five albums since 1998, which feature her piano and vocal talents.  Her fifth CD I wish you love was released in 2007 by the Japanese label AGAM Records.  She performed at The Blue Note New York for the CD release party the following year.

                    
 
In a review of her latest album, I Wish You Love, Ms. Hiraki is described by jazz critic C. Michael Bailey as possessing “a light as a feather feel… eschewing Thelonious Monk and Horace Silver allusions in favor of her own dependable harmonic ear.” Critic Dan Bilawsky adds, “Hiraki harnesses her piano prowess and releases it on these chestnuts, bringing class and talent to deserving songs of yesteryear.” In another review, Edward Blanco describes Ms. Hiraki as a ‘first order pianist’ with ‘virtuoso piano skills.’ John Gilbert of jazzreview.com declares her ‘brilliant’ and her latest album as ‘worthy of any cognoscenti’s collection.’

 

                    
In 2009, Japan Air Line International Inflight Magazine “SKYWORD” featured Ms. Hiraki’s life and work through an extensive interview in its October issue. In 2011, Ms. Hiraki performed the climax scene, featuring Ms. Hiraki as a jazz pianist, in the Japanese popular
theater play, “Villa Grande Aoyama.” This production travelled throughout Japan, performing sold out shows in all locations.

 


Currently, Kayo performs five nights a week at eminent jazz club Arturo's in Greenwich Village, New York City, plus other major jazz venues, and also continues to tour Asia biannually and Europe ann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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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2011 재즈공연 음악감독>
 
조선일보사에서 주최하는 스마트&클라우드쇼 2011가 9/8~9/9에 걸쳐서 코엑스에서 진행합니다.
 
--> http://bit.ly/o2xSzv
--> http://bit.ly/mXxkqh
 
 
이번 스마트&클라우드쇼 2011에 음악을 맡게 되었습니다.
9/8과 9/9 양일에 걸쳐서 스마트&클라우드 음악 쇼를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 http://bit.ly/nQsRuw
 
공연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루 2회 공연입니다.
 
9/8
1회 : 오전 9시30분 ~ 10시 공연
2회 : 오후 3시30분 ~ 4시 공연
 
9/9
1회 : 오전 11:30 ~ 오전 12시 공연
2회 : 오후 3시30분 ~ 4시 공연
 
시간되실 때 관람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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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살사밴드 오케스트라 데라루즈 가 드디어 한국에 왔다!!

데라루즈는 내가 작년에 일본측 파트너와 공동으로 주최했던  BIG WING MUSIC FESTIVAL 에 일본측 대표로도 출연했었다.   거의 1년만에 봐서 무척 반가웠다. 

이번에는 내가 초청한 것은 아니고 매년 개최되는 살사인들의 축제 "아시아라틴문화페스티벌"에 게스트 밴드로서 오게 된 것이다.    2년 전에 오케스트라 데라루즈를 초청하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자금문제로 도중에 취소가  된 적이 있다.   

살사음악이 한국에선 완전히 비주류음악인데다가 멤버 수도 워낙 많고 (11명) 스탭진들까지 합하면 개런티는 고사하고 항공료만 해도 적지 않은 금액이었기 때문이다.    데라루즈와의 친분으로 어떻게 하든 한국 공연을 성사시켜 보려고 했지만 역시 무리였다.

그런데 그로부터 2년 후, 음악축제가 아닌 댄스축제로 데라루즈가 한국에 오게 된 것이다.  하지만, TV 출연이나 라디오출연과 같은 데라루즈에 대한 인터뷰 일정은 전혀 잡혀있지 않았다.   아무래도 살사댄스가 중심이 되는 행사이기에 살사밴드를 한국에 프로모션하는 데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한 것 같았다.  그래서 예당아트 TV 와 연결해서 인터뷰 일정을 잡아 주었다. 



아시아라틴문화페스티벌이 열린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의 전경이다.


 
아시아라틴문화페스티벌 시작 30분전이다.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아직은 살사라는 문화가 일반 대중에게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이다.   주로 이런 행사들은
살사댄스를 즐기는 관객으로 타겟팅이 되어 있다.




기다렸던 오케스트라 데라루즈 의 공연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오프닝곡으로 살사곡이 아닌 영화
음악을 편곡해서 박진감있게 문을 열었다.  하얀색 공연복이 멋지다.




데라루즈의 메인보컬 노라상 이 열창을 하고 있다.  노라상 은 데라루즈의 실질적인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데라루즈 가 뉴욕에 진출할 수 있게끔 기회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공연이 다 끝난 후,  뒷풀이가서 노라상에게 그 동안의 데라루즈 역사에 대해서 긴 이야기를 들
었다.   오케스트라 데라루즈 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의 과감한 도전
정신, 열정이 큰 몫을 했으리라 짐작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공연 전 노라상이 한국어로 인사말을 준비했으니 기대하라고 했는데,  사실 별 기대안하고 들었다.
한국어보다는 역시 영어와 스페니쉬어가 편한 모양이다.





일본의 티토 퓨엔테, 켄타 의 열정적인 팀발레 연주!!   그의 증조 할아버지가 한국인이라고 했다.
이렇게 일본 뮤지션 중에서 한국계가 적지 않다.  확실히 예술가적인 끼와 유전자는 한국인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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